언제나 집에 가는 길을 설레입니다.
대전역에 들어서는 것 만으로도,
고향에 왔다는 포근 함이 느껴지니 까요.
서울역은 그런 의미에서 설레임의 첫 출발이라고나 해야할까요.
그래서 언제나 서울역에 갈 때에는 기분이 좋아져요 ^_^
그리고, KTX가 생겨서 빨라서 좋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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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ㅡ KTX 좋지요! 추석 때 열차표가 없어서 KTX로 가게 된 적이 있었습니다. 4시간 거리가 1시간 30분!! 정말 비싸도 제 값한다는 생각이었어요.
어쨌건 서울역은 참, 시끌버적하고 활기차서 정말 어떤 일이라도 일어날 것 같은 긴장감(?) 혹은 설레임이 저도 마음에 듭니다.
집에 내려가신거예요??
전 아직KTX타보지 않았는데..
담에는 장거리 여행에 한번 이용해 봐야겠어요~~
가족과 좋은시간 보내고 오세요~~
저도 KTX 타고 싶어집니다.
담에 서울에 올라갈때 시도를 해봐야 겠네요.
밸리에서 왔습니다~~
* 紅靈 님 - 정말 빨라서 좋다니까요! 맞아요 너무 시끌벅적하고 활기차서 무슨일이 생겨버릴꺼같아요. 그리고 여행가는 사람이든 고향가는 사람이든 모두 들떠있는 그런곳이 바로 역이 아닌가 싶어요.
* shuji 님 - 아직 가지 않았지만 내일 갈꺼예요 저 사진은 저번에 찍은것 ^_^ KTX 한번 타보세요 -색다른 느낌 ~
* devi님 -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_^ 조금 비싸지만 그래도 처음 탔을 때는 얼마나 신기했는데요 !!
KTX 전 의자가 좁아서 싫던데, 역시 날씬하신가봐요...
부럽습니다 ^^;
* Fillia님 - 별로 날씬하진 않은데 나름대로 적응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대전까지는 50분이라 어느정도 참으니까 갈수 있던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