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초간 승리를 기뻐한 뒤, 무엇을 더 잘할 수 있었는지 5시간 반성하라

- 델 컴퓨터

델 CEO인 마이클 델은 "자기만족"을 기업경영의 최대 적으로 간주한다.

엄청난 판매 실적을 거둔 직원들에게도 칭찬은 짧게 하는
대신 향후 더 나은 판매법을 찾아보라고 독려한다.
이와 같은 분위기가 전 사업부문으로 확산되면서
"5초간 승리를 기뻐한 뒤,무엇을 더 잘할 수 있었는지 5시간 반성하라"는 슬로건까지 생겼다.
"쉬운 목표"는 결코 "목표"가 될 수 없다는 것도 이 회사가 가진 기업문화다.

힘든 과제를 던져주고 최선의 노력으로 최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직원들에게 요구한다.
예를 들어,델컴퓨터 직원들은 단순한 매출 신장뿐 아니라
영업 마진율 등 다양하고도 엄격한 기준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처럼 불도저식 경영을 강조하다보니 사내에서는 언제나 "직접 화법"이 사용된다.
CEO에서부터 하급 직원까지 자신의 생각을 가감없이 표현하며,문제가 발견되면 상급자에 대해서도 신랄한 비판을 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해 놓았다.

<출처 : 한국 경제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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