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문답..

2005/08/20 02:35 from : 하루하루
Fillia님의 술문답!
Fillia 님꼐서 바톤을 보내셨군요~ 감사 >.<
자, 그럼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1. 술 마셔본 적 있는가?
당연히 있다. 신입생 시절에 어찌 술 안마셔본 사람 있는가.(가끔 있기도 하지만....)

2. 언제 마셔봤는가?
언제 마셔봤냐고 물으신다면, 많이 많이...
언제 처음 마셔봤냐고 물으신다면, 고등학교 1학년 수학여행 때였던가.
텐트에서 술마시다가 혀가 꼬인 기억이 하하핫!! 그래서 친구 이름을 이상하게 부르곤 하였지.

3. 지금 학생인가?
넵. 대학교 3학년.

4. 주위에서 술마시자고 권유하는 사람이 있는가?있다.
있다. 권하다기 보다는 술자리에 끌어들인다고 해야할까.
우울하다고, 이야기하고, 오랜만에 만나서 "술먹자!!" 라고 하는 친구들이 있다.
뭐, 생각해보면 내가 그런 아이긴 하지만 하핫!

5. 술을 마시고 싶을 때가 있는가?
있다. 한여름 시원한 맥주가 먹고싶다거나, 너무 화가나고 속상하고 눈물이 나서
혼자 술을먹고 싶을때...

6. 집에서 술을 먹는 사람이 있는가?
아버님 뿐 - 이건 비밀인데, 엄마는 내가 술을 못하는줄 안다 하하핫;;;;
나름대로 집에선 착한딸..ㅠ.ㅠ

7. 본인의 술버릇, 혹은 예상하는 술버릇은?
떠든다. 말이 많아지고 목소리가 커진다. 잠도 안온다.

8. 술에 취했을 때 이것만은 정말 싫다!!
내용물 확인하는거. 정말 싫다. 내가 하는건 더 싫고, 남이 하는것도..
그게 아니라면 주변 기기를 파손하는 사람들. 취하면 가만히 잠이나 자면 참 좋지 음음..

9. 술을 마실때 같이 하는/하고싶은 친구가 있는가?
이야기가 잘 통하는 친구들. 그런 사람들과 함께 하고 하고 싶지요.

10. 이 바톤을 넘겨주고 싶은 분
머리를 확! 스치는 분이 안계시다. 약기운과 졸음에 멍한 탓이랄까.
그러니 이 바톤은 모든분께 드리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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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pella★ 트랙백 0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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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nanankai.egloos.com BlogIcon 다찌냥 2005/08/20 09:33

    어머님을 속이고 계신거에요?(웃음)
    착한 딸이시군요.
    다음주 제 모임에 오시면 좋을텐데...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Fillia.egloos.com BlogIcon Fillia 2005/08/21 02:25

    정말 착한 딸.... ^_^;;

  3.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capella.egloos.com BlogIcon Capella 2005/08/22 02:53

    + 다찌냥 님 - 속이다긴 보단 비밀로 아하하하;; 다음주 모임 나갈수 있도록 노력은 해볼꼐요.

    + Fillia 님 - 제가 좀 착해요 아하하하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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