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하자. 이런 사랑.
마치 사탕을 달라고 조르는 어린애 같다.
지금의 나는 말이다.
사탕은...
예쁜 빛깔로 나를 유혹해서,
달콤한 맛을 안겨주고는,
지독한 여운을 남긴채 떠나 버린다.
마치 사랑처럼 말이다.
하지만, 다시 사탕을 찾는다.
아니, 사랑을 찾는다.
씁쓸함을 알면서도 말이다.
근데, 그만 할래. 이런 거.
안 먹고 말래, 안 하고 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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