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밤중에 왠 포스팅이냐고 물으신다면, 잠이 안와서요... 라고 밖에 할말이 없습니다.ㅠ.ㅠ 시차적응은 핑계인것 같고,(벌써 일주일이 다되가니까요,,) 아마 맘속의 폐인 기질이 다시 살아난듯~ 아~~
아무튼 오늘은 어머니, 아버지를 따라 설악산에 다녀왔습니다. 어머니가 설악산을 너무 너무 좋아하셔서 매년 가고있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두 분이 설악산에 가신다는 소식에 "사진찍어 드릴꼐요 +_+" 라는 착한 딸의 모드로 따라가게 되었습니다. 진심은 맛있는게 먹고싶었던 것이지만요.ㅋ 여튼 날씨도 너무 좋고 해서, 산도 바다도 너무 이쁜 하루였답니다.
아무튼 오늘은 어머니, 아버지를 따라 설악산에 다녀왔습니다. 어머니가 설악산을 너무 너무 좋아하셔서 매년 가고있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두 분이 설악산에 가신다는 소식에 "사진찍어 드릴꼐요 +_+" 라는 착한 딸의 모드로 따라가게 되었습니다. 진심은 맛있는게 먹고싶었던 것이지만요.ㅋ 여튼 날씨도 너무 좋고 해서, 산도 바다도 너무 이쁜 하루였답니다.
▲ 대포항의 모습입니다. 이번 여름에 바다 못 봐서 슬펐는데, 소원성취 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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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착한딸의 역할을 이렇게 완수하시고!
외동딸이신가요? 저희 부모님께서도 중국가셔서 (여행) 지금 중국에 계세요. 나쁜딸인 저는..; 찍사는 못되어드리고 (하지만 나도 찍사라도 따라가고 싶었다구!) 선물을 부탁했지요. 하하; 꼭 사오셔야할텐데. 제가 중국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기념품같은거 보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등산하는 거 별로 안좋아해서- 힘들진 않으셨는지?
곧 가을이 오고 단풍들면 설악산, 너무 이쁠것 같아요.
다람쥐가 너무 귀엽네요.
설악산은 2년전에 간게 마지막이었는데 다시 가고싶네요
+ 요연 님 - 아니요 동생이 있는데 고3이라 집에서 공부했어요. 오~ 중국여행. 멋져요 +_+ 저는 등산하는거 좋아해서 좋았어요. 가을의 설악산도, 눈내리는 설악산도 다 좋은데 가을과 겨울은 가기 힘들더라구요. 늘 여름 아니면 봄에 가게 된다는..
+ 다찌냥 님- 실제로 보면 어찌나 더 귀엽던지 ~ 기회가 된다면 설악산에 또 가보세요. 정말 아! 이런게 명산이구나~ 하는 감탄이 절로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