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우체국
지금 생각해보면 거의 매일 가서 엽서를 보낸것 같은데, 돈 없다고 말하면서도 왜 그렇게 엽서를 많이 보냈나 싶기도 해요. 하지만, 매일 저녁 외로운 마음을 달래며 펜을 들어 일기처럼 엽서를 써대고, 다음날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우체국에 가서 편지를 보내고, 일주일 쯤 후에 "잘 도착했어! 감동했어!" 라는 친구의 말을 들으면 왜 그렇게 기분이 좋던지.. 이런 기분에 매일 우체국에 갔는지도 몰라요. 또 외국에 간다면 그때도 엽서를 많이 써서 친구들에게 보낼 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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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 우표는 정말 잘 지르신듯. 우표가 참 멋지게 나왔네요. 흑백으로다가.
아아~~! 외국여행가서 그나라 엽서로 편지 보내는 것은 정말 여행자들의 로망이잖아요! 저도 꼭 해보고 싶네요
와아 정말 우표 멋져요 +ㅁ+
독일의 우체국은 노란색이군요!
우표 멋진데요... 외국에서 온 엽서라... 받는 분들도 무지 기분 좋았을거 같아요...
아인슈타인 우표 멋지네요~ 저도 언젠가 외국에 간다면 엽서를 보내고 싶어요. ^^
아! 정말 좋은친구..
전 친구들이 엽서같은거 쓸때 구경만하는데...
주소를 잘 적어서 다녀야겠어요&^
오...지름 유도가 목적이군요.
우편 먹는 냠냠
+ 요연 님 - 꼭! 해보세요 정말 즐거워요. 각국의 배경이 프린트 된 엽서를 고르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아이슈타인 우표 너무 좋아요~
+ 토리 님 - 우표 얘쁘죠? 네, 노란색이었어요. 빨간색에만 익숙했는데, 그래서 신기했어요!
+ 후리지아 님 - 애들이 정말 좋아하더군요. 한 1주일도 못가서 잊어버린거 같긴 하지만;;
+ 파파베라 님 - 꼭! 보내보세요 저도 좋고 받는 사람도 좋고 그래요 요즘들어 특히 손으로 편지 쓰는게 많이 사라졌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더 감동받더라구요!
+ ming 님 - 넵! 저는 주소 적어가지 못한 친구는 싸이월드 방명록에 주소 좀 남겨노으라고 해서 애들 주소를 수집했지요 하하하!
+ 마키노유이 님 - 기껏 보냈는데 먹어버리다니. 나빠요! 우체통이 먹어버려서 상처받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