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볼일이 있어서 종로 쪽에 나갔다가 공사가 거의 끝났다는 청계천이 보고싶어서
, 조금 돌아서 청계천을 보고왔죠.
오늘 보지 않으면 한달 정도 후에나 볼수있을것 같은 생각에,.
아직 공사가 끝나지 않아, 아래에도 내려가지 못하고, 그물로 쳐 놓은 곳도 많이 있었지만, 멋있더군요!
서울 한가운데 이런 강이 흐르다니.
분명 제가 처음 서울 왔을때 그 자리엔 큰 고가도로가 있었는데, 어느날 철거하더니 오늘날에는 강이생기다니!
강이라고 하기엔 조금 작아보였지만, 그래도 주변 환경 조성이 잘 되어있어서 멋있더군요.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변해 갈지는, 얼마나 시민들의 사랑을 받을지는 두고 보야야 할 일이지요.
그나저나 남자친구가 생기면 하고싶은일이 또 늘었군요.
청계천 산책하기 켁!
2. 한강 유람선 ( 꼭! 타고싶어요!! )
이글루스 가든 - 하루에 한장. 사진 일기를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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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차몰고 옆을 지나갔던 기억이 나네요
대낮이라 저런 조명시설은 없었지만..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놨더라고요.
1,2번은 이미 한건데..
남산타워보다 케이블카타고 남산 올라가는게 더 쏠쏠한 재미가 있어요-
자연천이면서 멋지게 만들었다면 좋았을텐데 말이에요.
어머. 밤에 보면 훨씬 멋져지는군요. 완전 좋은데요!
사람들은 청계천에서 조깅을 하고 싶다고 설문조사에서 1위로 나왔대요. 조깅이, 거기서, 가능할까? 가능하면 좋겠지만
청계천이 원래는 조금만 가물어도 금방 마르는 건천이어서, 이번에 공사할때 안그러도록 무슨 조치;를 했다나봐요. 그리고 원래부터 물이 흐르는 곳이라 복구공사하니깐 금방 물고기들이 떠다니기; 시작했다고 하더라구요 (기사에서 본것들임)
여튼 정말 좋아요. 왠지 서울이 더 아늑해진 느낌이에요
+ 귀차니스트Andy 님 - 낮에는 못봤어요. 낮에도 나름 아기자기 해서 예쁠것같아요 다음에 구경갈래요! 그리고 그리고 1,2번은 언젠가는 할꺼예요!!!!!!
+ 렐샤 님- 그러게요, 현실적으로 좀 힘든 일이긴 하지만요..
+ 요연 님 - 한번 보러가세요, 개장한 후에 가는게 더 좋으실듯 근데 조깅하면 사람 많아서 어깨 부딪쳐서 못할꺼같은데요. 오~ 저런 기사도 보시다니 역시 대단하십니다! 서울이 더 아늑해진 느낌은 동감이예요~
청계천은 밤이 특별히 더 아름답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