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넘어로 이름 모르는 새가 지저귀는 좋은 아침입니다. 임시 공휴일인 오늘, 이 시간에 일어난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과외' 때문 입니다.
과외양은 아침에 과외하는 걸 좋아합니다. 참 특이하지요. 오늘도 아침 일~찍 하자며 7시에 하자고 했다가. 자기도 힘든지 8시에 하자고 해서 지금 일어나서 준비 하고 있지요. 주1회 3시간 하는 과외 인지라, 9시에 시작하면 오전을 다 잡아 먹지만, 조금 일찍 시작하면 나름 여유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어서. 좋긴 하지만 그래도 수업 때문에도 안일어 나는 시간에 일어나기는 조금 힘이 듭니다. 아~ 먹고 살기 힘들군요.
어쨌든 과외를 다녀와야겠습니다. 모두 좋은 아침 보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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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라...잘 다녀오세요. 그나저나 일찍일어나면 확실히 하루가 길어서 좋긴 좋더군요........생활에 여유가 생긴다랄까요...^^
과외는 무사히 안졸고 잘 마쳤습니다. 저나 학생이나 말이지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하루가 길게 늘어나서 좋은데, 어제는 과외를 하고 무심코 다시 자버리고 말았습니다. 결국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했지요.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