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군의 등장

2006/10/24 09:48 from : 하루하루

< 그림은 소싯적 너무너무 좋아하던 마린블루스에서..>


감기군의 등장.
피곤하고 큰 일들이 좀 많아서 다 끝나면 몸져 누워버리는게 아닐까, 하고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어제 조금 추워지기가 무섭게 바로 감기군이 찾아왔습니다.
몸이 왜이렇게 무겁나 했더니 내 밑에 들러붙어 있는 감기군. 머리도 아프고, 콧물도 나오고, 기침도 하고, 목도 아프고. 오늘 하루 쯤은 방에서 푹 쉬고 싶은데, 오늘은 1주일 중에 수업이 제일 많은 날이고(그래야 두개), 내일 모레는 이번 학기에 유일한 중간고사가 하나 있다고 해서 쉴려고 해도 어쩐지 마음이 무거워서 아마 공부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꺼내놓은 옷도 없는데 어제는 왜 그렇게 춥던지. 이제 본격적인 가을 인가봅니다.
어쨌든. 감기군이 빨리 떨어져 나갔으면 좋겠어요.ㅠ 학교가기 전에 병원이라도 가던지 해야지 이거 참.
그리고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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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pella★ 트랙백 0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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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he-devil.pe.kr BlogIcon she-devil 2006/10/26 21:01

    어젯밤에 보일러를 팡팡 틀고잤더니 완전 찜질방이더라구요 ㅠ_ㅠ
    감기에는 두꺼운 이불덮고 보일러 팡팡~~~
    언능 나으세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06/10/27 10:11

      옷 부러워요~ 보일러 팡팡!! 기숙사에 사는데 15도 밑으로 안내려가면 라디에이터 안틀어 준데요..ㅠ.ㅠ 그래도 여기는 낫지 전에 살던 방은 구석이라 얼마나 추웠던지..ㅠ.ㅠ 전열기도 사용 금지라서..ㅠ.ㅠ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moongsiri.tistory.com BlogIcon 딸기뿡이 2006/10/27 00:23

    포스팅 하신거 보니까 조금 감기 괜찮아지셨나봐요?
    얼른 나으세요. 요새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감기 걸리신 분이 많네요.
    집에 매실액있으면 매실차 먹어요. 그럼 금방 나으실텐데 ^^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06/10/27 10:12

      네 ^-^ 많이 좋아졌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오호~ 매실액~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하지만 매실액은 없고, 매점가서 매실 주스라도 사먹을까요?!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