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1.25 열정

2006/11/25 01:20 from : 하루하루

문득 작년에 썼던 인턴 지원서를 다시 보았다.
어디에서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 안에 꿈틀대는 뜨거운 마음을 최고를 향한 열정으로 만들고 싶다." 라는 문구를 썼다. 그랬다. 욕심도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았던 나는, 그 어느 해 보다 이번 한 해를 바쁘게 보냈다. 인턴, 이어지는 면접 등 취직 활동, 글로벌 챌린저와 해외 여행 그리고 몇 가지 프로젝트와 과제들... 아직 남은것도 있지만, 어쨌든 저 '열정' 덕에 올 한해는 보람차게 보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폭풍이 지나간 후 처럼, 텅 비어버린 느낌이지만...
내 안에 저 불타는 마음이, 불씨가 남아있을까? 남아있으면 다시 지펴야지. 아직 갈 길은 멀고 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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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pella★ 트랙백 0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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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6/11/25 01:27

    오..
    열정이라....
    열정.......
    열정...
    저도 얼렁 열정을 소환시켜야 하겠습니다...
    그닥 보람차게 보내지 못하는 듯 orz..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he-devil.pe.kr BlogIcon she-devil 2006/11/26 01:19

    즐길수 있을때 즐기세요~
    전 학교다닐때 알바에 미쳐있었는데 좋은 추억이었던것 같아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06/11/29 10:14

      무언가에 몰두해있는거 정말 좋은 추억인거같아요. 전 학교 다니면서 그런게 별로 없는거같아요 흠.... 남은 기간이라도 즐겨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