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작년에 썼던 인턴 지원서를 다시 보았다.
어디에서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 안에 꿈틀대는 뜨거운 마음을 최고를 향한 열정으로 만들고 싶다." 라는 문구를 썼다. 그랬다. 욕심도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았던 나는, 그 어느 해 보다 이번 한 해를 바쁘게 보냈다. 인턴, 이어지는 면접 등 취직 활동, 글로벌 챌린저와 해외 여행 그리고 몇 가지 프로젝트와 과제들... 아직 남은것도 있지만, 어쨌든 저 '열정' 덕에 올 한해는 보람차게 보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폭풍이 지나간 후 처럼, 텅 비어버린 느낌이지만...
내 안에 저 불타는 마음이, 불씨가 남아있을까? 남아있으면 다시 지펴야지. 아직 갈 길은 멀고 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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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열정이라....
열정.......
열정...
저도 얼렁 열정을 소환시켜야 하겠습니다...
그닥 보람차게 보내지 못하는 듯 orz..
네! 어서 소환시켜서 청춘을 불태워 보아요!!
즐길수 있을때 즐기세요~
전 학교다닐때 알바에 미쳐있었는데 좋은 추억이었던것 같아요~
무언가에 몰두해있는거 정말 좋은 추억인거같아요. 전 학교 다니면서 그런게 별로 없는거같아요 흠.... 남은 기간이라도 즐겨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