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생활 최대의 디재스터가 일어났다. 매점이 닫았다.ㅠ.ㅠ
지난 주말, 내가 없었을 때, 룸메가 매점이 닫아서 배고픔에 지쳐 나의 뻥튀기를 먹었다고 하던데, 아, 불쌍하구나 했는데, 이게 왠일. 저녁도 안 먹고 숙제하다가 문득 배가고파서 매점에 같는데, 무슨 행사가 있다면서 닫아놓았다. 배고파..ㅠ.ㅠ
배고파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먹고 싶은 것을 그려봤는데, 차라리 그리지 말것을 .ㅠ.ㅠ 떡볶이, 오뎅, 순대, 호빵, 붕어빵 등등 먹고싶은게 참 많은데, 매점은 닫고, 기숙사는 산 속이라 먹을 것이 없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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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배고픈데..
매점이 닫았다니..
저런.. 산 속이라면.. 수렵생활을...쿨럭;;
헐 수렵생활..ㅠ.ㅠ 근데 너무 추워서 나가기 싫어요 ㅠ 토끼 등등도 다 겨울잠 자지 않을까요?
눈물나는 이야기에요 ㅠ_ㅠ저도 겨울이 오니 갑자기 이것저것 주전부리가땡기는게~가을에 이어 겨울도 살찌는 계절인가 봅니다;ㅗ;
그죠? 겨울철 간식들이 정말 먹고싶은게 많은거 같아요~ 아 또 살찌겠어요 ㅠㅠ
매점이 문을 닫다니 |||orz
힘드셨겠어요.. ㅠㅠ
결국 뛰쳐나가서 닭을 먹고왔찌요 하하하하하!!!
이런..
담부터는 적당히 쟁여놓으시길 ㅠ_ㅠ
네 그래야 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