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 소심해진 기분이다.
다른 때 같으면 아무렇지도 않을 일들이 계속 마음에 걸리고, 조금만 누가 뭐라고 해도 짜증이 늘어난다. 내가 조금만 잘못해도 그게 엄청 부끄러운 일인양 생각되고 말이다.
아,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을가. 환경이 바뀌어 가는 두려움 이라고 하기엔 너무 정도가 심하다.
나의 작은 마음을 빨리 치료해야겠다. 이대로 라면 나도 너무 힘들고, 주변 사람들도 힘들다. 빨리 빨리 원래의 소심하지 않은 나로 돌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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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_-a 저도 많이 소심해서..
소심한건 치료법이 없는 모양입니다..ㅠㅠ
맞아요 그런거같아요 ㅠ
음..전 요즘 정말 외로워진 기분이에요 ㅠㅠ
다른 때 같으면 아무렇지도 않을 일들이 계속 외로움 느끼고,
조금만 누가 염장짓 해도 짜증이 늘어가요 ㅠㅠ
어떻해요.. 자꾸 외로움만 늘어나셔서 ㅠㅠ
이게 다 크리스마스 때문이예요!!!
저도 가끔 소심해요. 가끔.... 지나치게 ;
힝 저도 그래요.. 어떻게하면 고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