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나는 나사가 풀려있다. 그걸 이제서야 알았다.
언제부터 삐그덕 대기 시작했을까. 아마 이게 마지막이야, 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을 때 부터이다. 그때부터 난 지금 이 순간이 중요할 뿐이라는 생각을 한 거같다. 삐그덕 삐그덕..
책도 읽지 않고, 공부는 여전히 안한다. 그럼에도 방은 어지럽고, 시간도 없다.
노는 것만이 최선은 아닌데, 지금은 지금까지의 나를 돌아보고, 더 나은 나를 준비하라고 준 소중한 시간 일텐데...이제서야 깨달았다.
나를 사랑하자. 조금 더 나를 아끼고, 성숙하려고 노력하자.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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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그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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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공부는 여전히 안하고 그럼에도 방은 어지럽고 시간도 없고..
최선을 다해 놀지도 않고...;;
저도 좀 더 저를 아껴야겠습니다-_-!!!!!!! 우리 모두 화이팅~
네 우리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