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버랜드
너무 추워서 어찌 할수가 없던 그 날씨에도 그들은 그 자리에 있었다. 녹음도, 낙엽도 사라진 황량한 사파리. 오늘도 귀찮다는 듯 잠을 자고 있는 사자, 그래도 기운이 난다며 어슬렁 거리는 호랑이, 하나도 춥지않아 재롱을 부리는 곰들. 두꺼운 유리 넘어로 보이는 책에서나 볼 수 있던 특이한 모습의 동물들 ... 귀여워... 동물원이 없었으면 큰일 났을 꺼야. 너희들을 볼 수 없자나. 다음에 가도, 그 모습 그대로 건강하게 그 자리에 있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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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물원 가본지 무척 오래 되었네요;;;
사진들을 보니 가보고 싶군요..;ㅅ;
영화 [조제,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에서..
조제가 동물원에서 호랑이 보는 장면 있는데...
위의 호랑이 사진 보니까 새삼 그 영화가 생각나네요 하하;;
한번 가보세요 근데 겨울 동물원은 추워서 좀 그래요 -_- 저도 호랑이 보면서 그생각 했어요. 그때 조제 왠지 참 귀여웠어요. 여전히 툴툴대고 까칠한 조제 였지만, 왠지 츠마부키 사토시와 함께 호랑이를 보던 조제는 참 귀여웠어요.
저는 달성공원에서 곰을 한 마리 봤는데, 다음 날에 그 곰이 사육사 물고 다치게 해서 뉴스에서 난리가 아니였다는 <- 그거랑은 관계없잖아.
헉!! 그때 뭔가 느낌이 확! 꽂치지 않으시던가요?
상관은 없지만 재미있는 이야기 인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