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갛게 익어버린 듯 한 대낮의 사막도 아름다웠지만,
어두움 속에 부끄러운 듯 숨어버려, 가끔 보이는 별빛에 불빛에 모습을 들어내는 한 밤중의 사막은 꽤나 아름다웠다.
그 사막의 밤이 아름다웠던, 가장 큰 이유는 모래언덕 봉우리 넘어로, 사이사이로 보이는 빛나는 별 때문이었다. 하늘과 땅이 만나는 그 곳에 존재하는 별과의 만남은 처음이기에, 설레이고 아름다웠다. 알지못했던 새로운 모습의 자연. 그 모습을 볼 수 있었기에, 이번 여행은 더욱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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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만 보아도 아름다웠을 것 같군요..
다만 사막은..
아직 미지의...두려움이란게 더 앞서서 ;ㅅ;;;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군요 -_ㅠ
저도 가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하지만 살아가면서 한번쯤 아, 이런곳이 있구나 하고 가볼만 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