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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과 함께 낙타가 온다. 더 이상 유목민이 아닌 그들에게 낙타는 더 이상 가축이 아니다.
그것은 관광 상품이다. 낙타는 관광객을 태우기도 하고, 낙타 경주를 하기도 하고,
그들이 보여줄 수 있는 것들을 보여주면서 관광 상품으로 거듭나고 있다.

사진은 두바이 낙타 경기장. 낙타들은 약 8km의 트랙을 돌며 연습을 하고 있다.
일년에 몇번 있다는, 로봇이 조정한다는 낙타 경주를 보고 싶었지만, 볼 수 없었다.

가까이서 본 낙타는 거대하고, 무섭고, 하지만 한편으로 귀여웠다.
무거운 짐을 들고, 사람을 태우고 사막을 헤매었을 낙타는 이제는 관광객을 태우고
사진을 찍히고, 경주를 한다. 세상이 변해감에 따라, 그들의 역할도 변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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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pella★ 트랙백 0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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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7/02/04 16:12

    낙타...한 번 타보고 싶긴한데..흠..부럽ㄱ누요 ㅎㅎ
    세상이 변해감에 따라 변하는 거..
    한 편으로 당연하다고 느끼면서도..
    한편으로 아쉬움이 남기도 합니다.. :)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07/02/08 22:32

      그렇죠? 뭔가 조금 아쉽죠
      처음 타본 낙타는 무서웠어요 ㅠ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redzone.tistory.com BlogIcon 잿빛마녀 2007/02/04 23:33

    그대는 좋은 여행을 다녀왔군요.
    화요일을 기대하겠어요, 아가씨.
    카레 반죽 수제비를 준비해 놓겠어요.
    그리고 헤나가 참 예뻤군요.

  3.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poemen.com BlogIcon Yusio 2007/02/05 22:31

    로봇이 조정한다는 낙타경주가..
    뭔지 잘 감이 안잡혀요^^

    낙타 타본사람들은..
    그것 참 불편하다고 하던데..

    저도 한번쯤은 꼭 타보고 싶어요.
    아아..
    부러워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07/02/08 22:33

      한번 타보세요 신기해요 +_+

      로봇이 위에 올라가서 채칙질하고 사람은 원격 조정으로 조정한다는데 저도 직접 안봐서 잘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