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여행을 갈 것도 아니면서, 인천공항에 갔다. 배웅을 하러 말이다. 공항에 가니 문득 여행이 떠나고 싶어 졌다. 여행객이 아니라 처음으로 배웅을 가는 것이라 그런지, 캐리어를 끌고 다니는 사람들이 마냥 부러웠다.아, 다음 휴가엔 꼭 여행가야지 ...
_ 어쨌든, 그렇게 배웅을 마쳤다. 출국장으로 들어가는 문이 닫힐때까지 손을 흔들면서 "안녕~" 이라고 하면서 남친은 가버렸다. 머나먼 캐나다 땅으로. 1년 따위,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마음이 참 이상했다. 괜히 공항까지 왔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래도 공항까지 와서 다행이야, 라는 생각도 들었다. 어쨌든, 그렇게 태평양 건너 떨어져버린 1년의 시간이 시작되었다. 아, 빨리 다시 마중가는 그날이 되었으면 좋겠다.
_ 공항에서 재밌었던 일 하나. 어떤 여자애들이 마구마구 뛰어가길래, 우리는 비행기 시간이 늦었나? 그랬는데, 그러기엔 사람이 너무 많았다. -_-;; 알고보니 나는 잘 모르겠는, 어떤 연예인들이 거만한 모습으로 공항에 모습을 드러내고, 여자아이들을 꺄악~ 하고 소리를 질렀다. 아, 나도 저런시절이 있었지. 라고 생각하면서, 공항까지 쫒아오다니 -_-; 라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기무타쿠 정도라면 나도 기꺼이 공항에... (쿨럭) 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미묘....
_ 어쨌든, 그렇게 배웅을 마쳤다. 출국장으로 들어가는 문이 닫힐때까지 손을 흔들면서 "안녕~" 이라고 하면서 남친은 가버렸다. 머나먼 캐나다 땅으로. 1년 따위,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마음이 참 이상했다. 괜히 공항까지 왔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래도 공항까지 와서 다행이야, 라는 생각도 들었다. 어쨌든, 그렇게 태평양 건너 떨어져버린 1년의 시간이 시작되었다. 아, 빨리 다시 마중가는 그날이 되었으면 좋겠다.
_ 공항에서 재밌었던 일 하나. 어떤 여자애들이 마구마구 뛰어가길래, 우리는 비행기 시간이 늦었나? 그랬는데, 그러기엔 사람이 너무 많았다. -_-;; 알고보니 나는 잘 모르겠는, 어떤 연예인들이 거만한 모습으로 공항에 모습을 드러내고, 여자아이들을 꺄악~ 하고 소리를 질렀다. 아, 나도 저런시절이 있었지. 라고 생각하면서, 공항까지 쫒아오다니 -_-; 라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기무타쿠 정도라면 나도 기꺼이 공항에... (쿨럭) 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미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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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도 배웅해주고 뒤돌아서는 마음 참 힘든데 남자친구는 에효.. 1년동안 연수 가나봐요?
'스카이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셔야겠어요 ^^
공항은 그래서 배웅도 마중도 참 힘들어요. 마음이 자꾸 들썩들썩 거려서 헤헤~
맞아요 공항에 간다는것 자체가 마음이 참 힘들어요.
스카이프? 는 뭐예요? 찾아봐야겠네요
요즘은 네이트 온과 그에 딸린 음성대화를 적극 이용하고 있지요.
힘든 하루였겠네요 돌아오는 길이 혼자였을테니 말이죠-
1년동안 서로 다른곳에서 멋진 사람이되어
1년후에 같은 장소에서 만나면 더 좋겠죠-
돌아오는 날을 설레이면서 기다리시길^_^
좋은 말씀 감사해요.
1년 후에 더 멋진 모습으로, 같은 자리에서 만날래요 ^-^
난 일본 갈 때 나름대로 한류스타랑 같은 비행기를 타서 하네다 공당에 내리자 마자 꽃을 든 아줌마 무리의 환영을 받은 기억이 있지 ㅋ 알고보니 화장실에서 본 사람이 한류스타였더라구 장도영인가 뭐시긴가 봄의 왈츠에 나왔다는데 내가 티비를 안 봐서리~~
잘 들어갔나 모르겠네
막상 알고 지낸지 7년 째에 접어드는데
없으니 좀 섭섭하구나
주위에 있는 사람이 너무나도 그립고 소중하게 느껴지는 요즘이야
헐- 나도 그사람 CGV에서 봤는데. 참 꽃미남이다 스러웠는데 알고보니까 연예인 이더라구요;;; 저도 요즘 티비를 안봐서 잘 몰라요.
잘 지내고 있데요. 영어도 많이 늘었나봐요 ..ㅠ.ㅠ
음...공항에 가 본 적은 있는데..
비행기는 아직 타 보질 못한것 같아요..ㅠㅠ
아..더 늙기 전에 여행도 다녀오긴 해야 할 텐데 말이죠...orz...
네! 한번 다녀오세요~
기무타쿠라는 사람 잡지 표지에서 봤다는.....뭐 캬앆~~~ 할만하게 생겼더라는 ㅋㅋㅋ
정말 잘생겼어요 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