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오랜만에 집에 내려가서, 아빠 엄마와의 가족 나들이에 동참하였습니다. 장소는 부여의 궁남지에서 열리고 있는 연꽃 축제. 벚꽃 축제는 많이 가봤지만, 연꽃 출제라니. 의아함을 안고서는 궁남지를 향해 달렸습니다. 궁남지는 백제 무왕의 출생설화와 관련있는, 즉 선화공주와 결혼한 서동이가 태어난 곳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서동에 관한 것들도 많이 있었지요.

  어쨌든, 도착한 궁남지는 뜨거운 햇볕아래 활짝 핀 아름다운 연꽃들과,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요. 사람 반 - 연꽃 반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많은 연꽃은 처음 봤어요. 그리고 연꽃에도 이렇게 다양한 종류가 있구나, 라고 처음 알았지요. 연꽃 사이 사이로 난 길을 걸으면서 연꽃 향기를 맡고, 마음을 안정 시킬 수 있었던 즐거운 나들이 였습니다. 그럼 연꽃 사진 몇 장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 화살표 > : 한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07 여름휴가] 삼양목장, 설악산 -  (16) 2007/08/19
자연을 찾아서 - 남이섬  (8) 2007/07/31
부여 궁남지 연꽃 축제~  (4) 2007/07/27
대천의 겨울바다  (10) 2007/02/19
PAPERTAINER MUSEUM  (10) 2007/01/08
수원 화성  (0) 2007/01/05
Posted by Capella★ 트랙백 0 : 댓글 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7/07/31 12:39

    우와!! 연꽃...이쁘네요..;
    게다가 연꽃축제라니 ;;
    나중에 한 번 찾아가봐야겠어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07/07/31 23:53

      네~ 실제로는 더 예쁘고 다양한 꽃들이 있었는데 너무 더워서 사진 찍기도 귀찮은 날씨였어요 ㅋㅋㅋ
      연꽃 축제는 처음이었는데 느낌이 좋았어요. 나중에 기회있으면 한번 가보셔서 연꽃속의 산책을 즐겨보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moongsiri.tistory.com BlogIcon 딸기뿡이 2007/07/31 12:59

    부여도 사람이 없을 때에 한번 꼭 가봐야 겠어요.
    고즈넉한 게, 경주보다 더 예스러워 보이네요. 사람 많은 건 어울리지 않아요, 축제니 당연히 많겠지만 ^^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07/07/31 23:54

      부여. 저는 어렸을 때부터 가까이 살고 많이 가봐서 그런지 경주가 더 예스러워 보여요. 그죠? 왠지 "고즈넉한" 분위기가 어울리는 옛 도시 들이죠. 경주나 부여 모두. 언제 한번 와보세요 이왕이면 연꽃이 가득 피었을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