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줄 -

2007/11/18 12:00 from : 하루하루
 한 때 주렁 주렁 핸드폰 줄을 달고 다닌적이 있었습니다. 한개는 기본이고 한 3개쯤 달고 다닌 적도 있었습니다. 주머니에도 안 들어갈 정도로 큰 인형을 달고 다닌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나이를 먹으면서 그런것에 둔해지고 최근에는 핸드폰 줄 없이 살았습니다.

  일본에 다녀온 친구가 예쁜 핸드폰 줄을 사오라고 했더니 정말 예쁜 핸드폰줄을 사왔습니다. 오랜만에 핸드폰에 뭔가 달리니까 좀 낯설기도 하지만, 그래도 좋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녀 배달부 키키' 에 나오는 지지 입니다. 귀여워요 >.< 저기 달려있는 작은 보석은 포장에 의하면 '로즈쿼츠' 라고 하고, '만남, 연애, 매력' 이랍니다. 솔로 좀 탈출해 보라고 사온 것인가... 어쨌든 친구에게 감사!

그리고 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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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pella★ 트랙백 0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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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yjy 2007/11/19 23:13

    핸드폰 줄 의도했던 바는 아니었으나..ㅋㅋㅋ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lunastory.egloos.com BlogIcon 뉴욕제과 2007/11/20 12:37

    예쁜데요... 전 누군가 던져준 핸드폰 고리가...
    한살 한살 먹어갈수록 핸드폰에 대한 욕심이 사라져요...
    그나저나 요즘 핸드폰 안테나가 자꾸 죽어서 걱정이예요.
    가끔은 제가 전화도 안 받는다며 주변에서 항의가 들어와요...
    악세사리가 아니라 핸드폰을 바꿀 때가 되었나봐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07/11/20 23:18

      맞아요 핸드폰 욕심 사라지고 있어요-
      옛날엔 핸드폰 기능도 매우 중요하고 디자인과 스트랩도 중시했는데.. 요즘은.. 귀찮아서...
      힝 - 전화가 안되면 불편하자낳아요. (주변 사람들이 ;;) 요즘 별로 안비싸니까 한번 바꾸심을 고려해보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