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와 돌맹이 하나만 있으면 즐거웠던 시절이 있었지.
그림자가 길어지는 것도 모르고, 엄마가 찾으러 올 때 까지
웃고 떠들면서 친구들과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던 시절이 있었지.
고무줄 하나에, 공기돌 하나에 하루 종일 즐겁게 놀 수 있는 그런 시절이 있었는데 ...
이제는 머나먼 옛날 이야기가 되버렸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도 이런거 하나?
골목길에서 우연히 만난 추억. 이름도 생각 안나는 저 놀이의 이름은 알고보니 '사방치기'
문득 그 시절 친구들이 그리워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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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따먹기 하던 시절이 정말 그리워지려고 한다는..^^
아~ 땅따먹기 재미있었죠 - 가끔 그리워요~ 생각없이 놀던 어린시절 ^^
아!
저도 한달 전쯤인가..
출근하는데 동네에 그려진 저 모냥을 보고..
요즘 애들도 하는 구나~ 하고 신기해 했어요 ㅎㅎ
이 동네 애들뿐만이 아니었군요
오~ 저거 삼청동에서 찍은건데 아마 공공 미술 같은걸로 설치해 논거 같았어요 -
근데 정말로 아직 하는 애들도 있단 말이예요?
요즘애들 (특히 서울쪽) 은 어쩐지 놀지도 않고 학원만가고 공부하는 것 같은 기분이... 우리 어렸을 땐 참 재미있게 놀았던 것 같은데...
어렸을때가 정말 좋았어요..ㅠ_ㅠ 이제는 게임룰 조차 생각이 안날정도가 되었다는 현실이.. 그저 구슬프네요..
맞아요. 저도 이름 생각하려는데 잘 생각이 안나서 슬펐어요. 어릴때 생각없이 놀던 때가 좋았는데 -
요즘은 삼식이 묵혀두고 있는데 말이죠ㅋㅋ
슈샘 살껄 그랬어요 ㅠ-ㅠ;
삼식이도 멋진 카메라잖아요! 자 오랜만에 삼식이와 함께 외출을 +_+
역시 지역마다 다른 걸까요?
우리 동네에서 사방치기는 다른 놀이였는데...
이 놀이 이름은 생각나지 않네요... 늙은 것이지요...
네 놀이 이름들은 특히 지역마다 많이 다르더라구요 -
저도 이름 한참 생각했습니다 흑
저도 땅따먹기란 이름으로 했던 놀이예요-
참 오래됐네요 늙은거죠 ㅠ_ㅠ);;;
아하! 그렇군요 - 역시 이름이 다르군요 우리는 땅따먹기는 땅에 네모 그리고 돌로쳐서 그 간만큼 땅가져가는 놀이 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