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함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요즘 바쁘다고 그런거 몰랐는데 ...
오랜만에 전 회사동기들을 만났다. 즐거운 수다 속에서 마음 아픈 소식을 들었다. 결혼을 일찍해서 벌써 두 아이의 아빠인 동기가 있었다. 그런데, 둘째아이가 하늘나라로 갔단다. 얼굴만 알던 사이였는데, 신입사원 합숙 할 때 친해졌다. 나이 답지 않은 성실함과 책임감으로 놀라게 했던 사람이었다. 마침 둘째가 세상에 나올 쯤이어서, 합숙이 끝나고 나왔으면 좋겠다면서, 이야기 했던 기억이 문득 났다.마지막에 퇴사 때문에 본사에 갔을 때도 둘째 아이 잘 크고 있냐며, 이름이 뭐냐며 물었던 기억이 난다.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지만, 그러기엔 너무 젊은 나이인데 .. 안타까운 일이다. 좋은 곳으로 가길 ..
어쩐지 공부가 하기 싫은 주말 저녁이어서 뉴스 보고 있는데, 상가에 불이 났단다. 아, 낯익은 모습. 불과 2달 전까지 살던 아파트의 뒤편에 있는 상가였다. 역에 오갈 때며, 밥먹으러 갈 때며 자주 지나다니던 곳이었는데, 안타까운 일이다. 뉴스에 나오는 이야기는 먼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문득 피부에 닿아 두려움이 느껴졌다.
아, 이런 저런 생각에 공부가 쉽사리 되지 않는다. 오늘은 일찍 가서 쉬어야겠다.
우울은 정말 문득 문득 찾아와서 많은 생각을 남겨주고 간다. 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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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봄바람을 맞으니 맘도 싱숭생숭하더군요^^
오늘은 무척이나 바쁜 하루였어요. 주말은 좀 쉬시고, 힘내셔요^^
별이 꽉찬 이미지 예쁜데, 네모 두께가 너무 두껍네요^^
네 감사합니다~
기차니스트님 주말에 너무 바빠보이시던데 쉬엄쉬엄 하세요 - 저 네모 두께는 제가 어쩔 수가 없어요 ㅠㅠ 네모가 너무 작아서 채울이미지를 찾느냐 힘들었습니다 ;;;
html 소스중에
Blogiamge 라는 id 가진 녀석을 찾아서
style="width:40px; height:40px; overflow:hidden; border:6px
이부분의 값 조정 해주시면 될 것 같네요.
세로는 width
가로는 height
border 는 두께에요^^ 6이라서 좀 두꺼운듯^^
저거 조정했더니 이상한 메세지가 떠서 결국 포기했어요 ㅠ.ㅠ 계속 보니까 적응되서 그냥 쓸려고요 ㅠㅠ
멀게만 느껴지던 일들이 이젠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이 되어버렸네요.좀 씁쓸합니다.음~그래서 오늘은 공연을 보고 왔어요!!돈 버는 건 힘들지만,돈이 있어서 할 수 있는 일은 좋은게 많아요
옷! 어떤 공연을 보고 오셨나요 +_+ 정말 직장인의 낙은 돈쓰는것 같아요 ;; 회사를 그만두니까 버는 즐거움도 쓰는 즐거움도 없어요 ㅠ.ㅠ
갑자기 주위에서 좋지 않은 일들이 벌어지셨네요. 저는 괜히 저런 일들이 벌어지면 어떻게 위로를 해야할 지 모르겠더라구요. 괜시리 가까이 다가갔다가 더 상처만 주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위로의 말을 어떻게 해주어야할지 고민도 되고.
그래도 추욱 쳐지지마세요^^
그죠 - 그냥 마음이 아프기만 한 일이예요 - 네 주말에 좀 쉬고 기운냈어욤 >.< 감사해요
저희동네에도 몇일전에 불이 나서 잘 아시는 분 집이 다타버리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어요..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지만 타 탄 집을 보시는 아주머니의 모습이 참 .... 말이 안나오던군요... 불 정말 무섭더라구요.. 어떻게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는데 답이 안나오시는 모양이에요...
헉! 정말 안타까운 일이네요 - 정말 마음이 아플것같아요. 불이 제일 무서운것 같아요.
어우, 저런... 안타까운 일이 겹쳤네요. 자식이 먼저 죽는 경우, 참 안 됐죠. 차마 뭐라 이로 건내기도 힘들고요. 그리고 익숙한 장소에 화재라니... 암튼 어여 기분 추스르시고... 지금쯤은 좀 기운이 나시길 빌어요.
그러게요. 생일도 지나고 ;;;;; 이제 기분이 좋아졌어요 >.< 안타까운 일들이 많았지만 말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