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바나노 사토에서 가장 멋있는 곳을 꼽으라면, 당연 베고니아 가든(ベゴニアガーデン)입니다. 9000m2의 넓은 부지에 세워진 대 온실에는 세계 각국에서 온 1만2천여종의 베고니아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입장료는 1000엔. 하지만 입장시에 받은 쿠폰을 사용하면 됩니다.
입장권을 내자 커다란 나무문이 드르륵 열리면서 온실안의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첫눈에 "우와!" 라는 탄성을 내 지를수 밖에 없었던 너무 아름다운 베고니아 가든의 모습!
이제 본격적으로 안으로 들어가서 관람을 시작합니다. 여기 저기 꽃천지라 어디에 눈을 둬야 할 지 모를 정도입니다.
세상에 이렇게 많은 꽃 종류가 있었는지, (특히 베고니아) 처음 알았습니다. 꽃들이 너무 많아서, 밖에 나오니까 밖에 있는 꽃이 꽃같지 않아 보였어요. 들어갈 땐, "또 돈내라고! 뭐야!" 라고 흥분했지만, 어짜피 써야할 쿠폰이었으므로 정말 안봤으면 후회할 뻔 했습니다. 베고니아 가든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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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온실의 규모나 꽃들의 수도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입장료 내도 안아까울거 같아요 ㅎㅎ
처음에 들어갈땐 "왜이렇게비싸!" 이랬는데 들어가보니 어느새 입장료 낸 것은 잊어버리고 와~~멋있다 이러고 놀았어요 ㅋ
베고니아 꽃이 정말 많군요. 너무 이뻐요.
사진 중간쯤 꽃 색깔이 다양한 걸 보니, 왠지 동숲의 꽃 교배가 생각났다는 하핫;;;;
앗! 동숲의 꽃 교배 ㅋㅋ 저 한번도 성공해 본 적이 없어요 ㅠ.ㅠ 요즘 바빠서 동숲에서도 손을 놓았네요 ㅠ.ㅠ
우와~ 온실이 정말 크고 멋지네요~+_+
저도 언젠가는 꼬옥.. ^^;;
언젠가 꼬옥 가보시길 - 사진으로 표현하지 못한 멋진 풍경이 가득했어요!
쿠오오~, 장관이에요. 천장까지 온통 꽃천지... 사진 고르느라 힘드셨단 말씀이 이해가 되네요. 베고니아는 그냥 색깔 다른 몇 종류 있는 건가 했는데... 종류가 되게 많은 거였군요. 몰랐네요.
저도 깜짝 놀랐어요. 어쩜 저렇게 색이 다양할까요. 눈을 둘 곳을 몰랐다니까요. 정말 천장까지 꽃천지 였어요~
허, 입이 다물어 지지 않아요. 정말 돈이 아깝지 않을 곳이로군요. 베고니아 하나로 저 넓은 온실을 꾸밀 수 있다니. 놀라워요.
이렇게 꽃사진을 보고있으면 향기나는 사진 없나 싶어요. 꽃내음새 맡고 싶어라~
저도 깜짝 놀랐답니다. 향기나는 사진이라 - 정말 언젠간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사진기에 향기도 저장되고 ... 컴퓨터로 재생되도고 ~ 먼 미래의 이야기같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