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가는 길 ..
곱게 깔린 벚꽃 카펫을 보니 기분이 좋아진다. 왠지 폭신 폭신 할 것 같은 마음에 자꾸 길가로 걸으면서 벚꽃을 밟는다. 꽃잎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밟는 걸음 걸음 마다 분홍색 물이 들어버릴 것 같은 기분이다. 그러다 문득 핸드폰을 꺼내 사진을 찍어 본다.
스니커즈에 청바지 차림이 편해져서 큰일이다. 두달 전만해도 정장 바지에 구두를 신었었는데. 불편하고 답답해서 당분간은 못 그럴 것 같다.
이런게 봄날의 여유 로구나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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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그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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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구두 신기만 좋아했었는데, 공부한답시고 발목까지 오는 스니커즈만 계속 신고다니다 보니.. 어느새 이 녀석 좋은 거 있죠. 스니커즈의 편안함에 저도 빠져버렸다니까요.
그죠 - 너무 편해서 익숙해져버렸다니까요 - 하루종일 구두 신어야 하는 날에는 발아픈데 어떻게 신나, 싶어요 ㅠ
아 벚꽃이 많이 졌네요~ 이제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겠군요;;
항상 봄날씨같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
봄날씨가 제일 좋아요 가을도 좋구요~ 아 벌써 낮에 돌아다니면 덥던데 말이죠. 정말 항상 봄날같았으면 좋겠어요.
스니커즈랑 벗꽃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그림 +_+
그나저나 스니커즈 한번도 안 신어봐서.. ㅠㅠ 편한가요..??
전 바닥이 통통한 운동화를 신고 다녀봐서 어떤지 궁금해요~
하하하. 스니커즈 저도 처음엔 불편했는데, 계속 신으니까 이만큼 편한게 없더라구요. 가볍고.. 발목까지 오는거 하나 더살까 생각중이예요 ㅎㅎ
예쁜 벚꽃색이 보여요. 어제 엄마와 같이 가까운 데로 잠깐 나들이를 갔다왔는데 더운 기운이 느껴지더라구요. 봄이 이렇게 가버리고 벌써 여름이 오나 싶었어요. 여름에는 쥐약인지라;
정말 여름이 성큼 다가오고있어요 전 오늘 과외갔는데 너무 더워서 -_-;;; 에어콘을 바라만 보고 ㅠ.ㅠ
우왕, 저는 학교 가는 날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올해의 벚꽃은
진해가 전부였던듯. 가는 곳 마다 꽃이 다 졌더군요ㅋ
그림일기 너무 좋은데요^^?
아~ 진해~언젠간 꼭 가보고싶어요. 올해는 친구들과 경주로 벚꽃놀이를 기획했는데 실패했어요 ;; 지금은 학교에 벚꽃 개나리 다졌는데 또 어디서 신기한 꽃들이 피어나고 있어요. 마치 짠듯이 한 팀이 끝나자 다음 팀이 시작하는 것 처럼요 ㅋㅋ
사진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봄이네요. ^^
네 아름다운 봄날이예요 후훗
학교다닐때는 중간고사
취업하고는 결산
그래서 매년마다 벚꽃놀이는 늘 무산이라는 ㅠ_ㅠ);;;
아~ 안타까워요 - 근데 정말 딱! 꽃필때가 매번 시험기간이예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