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세상에 밀가루가 없었다면, 난 어떻게 살아 갈 수 있었을까. 매점에서 라면을 사고 계산을 하면서 문득 그런 생각을 했다. 그러고 보니 일주일 동안 먹은 것을 생각해보면, 밥은 하루에 한번 먹으면 많이 먹은 것. 빵과 라면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라면은...라면, 짜파게티, 스파게티, 쌀국수를 모두 점령하는 ...
_ 이러면 건강에 안좋은데, 하면서도 참 어쩔 수가 없다. 수업 준비하느냐 빵으로 때우는 나날들. 김밥사러가긴 너무 멀고, 빵집이 제일 가깝다. 수업끝나고 지쳐 돌아오면 식당 문이 닫혀있으니까 라면으로 때우고, 악순환의 반복. 집에서 자취하면 끼니 때가 아니라도 고추장에 삭삭 비벼먹을 수 있을텐데 기숙사에 산다는 게 그런 면에서 참 안타깝다.
_ 아, 집밥 먹고싶다. ㅠ.ㅠ
P.S 가운데 있는 케익은 생일이라고! 선배가 사주신 레몬치즈 타르트 +_+ 타르트가 부드러워서 맛있었다. 감동이었다 ㅠ.ㅠ 학교안에 이런 고급 빵집들도 생기다니 호호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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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치즈 타르트요? 아아아아.... 그 부드러운 맛을 한 번 맛 보아야겠군요. 유명 빵집에도 팔까요? 팔았으면 좋겠는데.. 지금 배에서 꼬르륵 소리나고 있어요 후후.
맛있었어요 >.< 최근에 먹은 타르트중에 최고! 팔지 않을까요 ;;; 비슷한거라도;; 근데 저 타르트는 신기하게 겉에 과자 색이 까만색이었어요 저도 지금 꼬르륵 소리나요 배고픈 일요일 아침이예요 ㅠ
저도 3개월정도 빵공장에서 일해서 그런지,
밀가루 음식 먹으면 자꾸 부어요. 부담되고ㅋㅋ
또,. 나와 살다보니 잘 먹지도 못하는데, 왜 이리 살이 찌는건지ㅋㅋ
앗! 빵공장 ^^;; 저도 잘 먹지도 못하는데 살은 안빠집니다. 이상해요. 아마 불규칙한 식생활과 한번 먹으면 과식을 해서그런지도 몰라요 ㅠ 규칙적이고 균형잡힌 식습관이 필요한 때예요!
어제 친구랑 고기 궈먹고 마트 들려서 오는데 녀석이 짜파게티 5개를 샀습니다. 주말 동안 이제 배고플 염려가 없다고 하더군요. ㅡㅜ
고기..ㅠ.ㅠ 짜파게티 5개 ;;; 같은 면만 계속 먹으며 지리던데요 ;;
밀가루 음식 많이 먹으면 안 되어요. 몸 망칠 수도 있으니까 그래도 꼭꼭 밥 챙겨서 드셨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말하지만 저는 집에서도 면식 수행을 하는 처지라. 저도 금방금방 먹을 수 있는 것들을 찾다보니 라면이 제일 빠르고 쉽고.
아는데 그게 잘안되요 자꾸 끼니를 놓쳐요 ㅠ. 면식수행 ㅠ 밀가루는 정말 편리한 음식이지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