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엑시무스 첫 롤 인화했습니다! 너무 궁금한 나머지 열심히 찍었다는... 결과물은 만족스러워요. 시원 시원한 느낌에 색감도 너무 좋아요. 실내와 흐린날에서는 맥을 못 춘다는 것을 발견했지만... 일단 그런 분석은 나중에.. 지난 토요일 (5/3) 집에 내려가기 전에 볼일이 있어서 종로에 갔다가 청계천을 지나면서 열심히 테스트샷을 찍었지요. 결과는 만족 만족 +_+ 오월의 푸르름과 마침 전시되어 있던 등들이 예쁘게 찍혔어요. 등들이 너무 예뻐서 밤에도 아름다울 것 같아요.
EXIMUS │ FUJI NPH400 │ Film Scan
광각이라 손가락과 스트랩이 나온다는 제보에 불안해 했는데, 다행이 하나도 안 나왔어요 ^-^ 새 토이카메라 엑시무스 마음에 들어요 ~ 만족 만족 +_+
EXIMUS │ FUJI NPH400 │ Film Scan
광각이라 손가락과 스트랩이 나온다는 제보에 불안해 했는데, 다행이 하나도 안 나왔어요 ^-^ 새 토이카메라 엑시무스 마음에 들어요 ~ 만족 만족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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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느낌 괜찮은데요? 역시 필카라능!
아, 사진보니까 청계천 놀러가고 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샘솟네요.
에잇 감상에 젖을 시간에 과제나 빨리 끝내야겠어요 ㅎㅎ 그럼 또 놀러 올게요~
요즘 날씨 좋은데 나들이 한번~~ 하세요.
아, 과제가 있으시군요. 힘내세요 화이팅!
앗..ㅋㄷ 엑시무스군요..+_+.ㅋㄷ
필름 뭘로 사용하셨어요? ^^a
필름은 집에 있는걸 사용했는데, 알고보니 후지 nph 400이었어요.. 비싼건데 ㅠ
우왕 킹굿 끝내주는데요ㅡ
카펠라님이 찍으셔서 더 잘 나온것 같아요!
하핫 감사합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다 시원하네요 ㅎㅎ
아~ 서울 빨리 가야 되는데 ㅠㅠㅋ
날씨도 좋고 그래서 더 시원시원해 보여요~
서울 오시면 봄날의 서울을 즐기고 가세요 >.<
색깔도 괜찮고 질감도 좋네요. 전 사진 잘 볼 줄 모르지만... 질감 하나는 확실히 필카가 푸근한 거 같아요. (카펠라님이 잘 찍으셔서 그렇기도 하겠지만요.) 아, 저 펭귄~. 물개~. 전 왜 저런 것만 눈길이 간다죠. 크흐흑.
필카의 고유의 느낌이 있어요 - 좋아요~~ 펭귄 물개 귀엽죠 - 실제로 본것 보다 사진으로 본게 더 귀엽게 나왔어요~ㅋ
capella님은 내공 은근 강하시다니까요. 첫 롤도 이렇게 척척! 사진 보니속이 확- 트이는 것이 좋아요. 저도 첫롤 올리고파요! 두둥! 다이아나 플러스 5월 안에는 올릴 수 있겠죠? 헤헤.
앗! 다이아나 플러스! 탐내던 카메라였는데~ ㅋㅋ 기대하고있을께요~~
아는 장소라 그런지 왠지 더 친근하게 느껴져요.
그리고 첫 롤이신데 ㅡ.ㅡ; 이렇게 멋지면...두번째 때는..저 거품물지도 부러워서요.
이 사진도 정감이 가요..따뜻합니다!
하하하;; 내공이 늘어야 말인데요 - 멋있게 봐주시니 감사해요~~
우아~ 이번 첫롤도.. 성공이시군요~ !!! 정말 맑은 봄날이 사진에 가득 담겨 있는거 같아요~!!!
앗 감사감사~ 날씨도 너무 좋았어요~ 여름이 되고, 가을이 되고, 겨울이 되어도 그 계절을 고스란히 담고 싶어요 ^_^
과..광곽이 힘이네요! 멋져요! 정말로.^^
헷! 감사합니다
크, 좋은데요 :D 카펠라님 사진은 편안해서 좋아요. 첫 롤이 이렇게 잘 나오니! 필름 사진 보고있으면 역시 디지털이 아니고 필름인가 싶어요. 따뜻하고 나른한 느낌. 실은 손가락 나온 사진도 은근히 기대했는데 ㅎㅎ
필름은 고유의 느낌이 있어요. 아무리 디지털이 발달해도 결코 따라올 수 없는 아날로그의 느낌이지요. 손가락이 나온 사진을 기대하셨나요? 후훗 다음번엔 정말 나올지도 몰라요 ~
서울시에 엄청난 적자를 안겨다 주었다고는 해도 만들어 놓으니 나름 좋긴 좋군요...부산 광복동에도 저렇게 만들면 좋을테데..
네 이래저래 말은 많았지만, 도심속에 저런 공간이 생기니까 좋긴 좋아요~
사진은 역시 굳'-')b
사족으로, 청계천 요즘도 냄새 많이 나나요?; (전 항상 갈때마다 냄새때문에 곤혹스러운데, 다른분들은 아무도 냄새안난다고 해서; )
저는 냄새 잘 모르겠는데요;;; 제가 좀 둔하기도 한데;;;
날씨가 아주 좋았던것 같습니다~
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사진도 잘나오고 기분도 좋았어요~
어제 청계천을 다녀올까 했는데 비가오더군요
/
이렇게 사진으로보니 다녀온 느낌이예요 >_<
앗 비가 왔군요;; 제가 간 날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다행이었어요
시원시원한 화각.. 오오~~ 왠지 탐난다는.. ^^
시원 시원해서 좋아요 ㅋ 지름신이... 오실지도?
느낌이 굉장히 따뜻하네요
역시 사진은 찍는 사람의 감정이 이입될 때 조금 더 나아 보이는 거 같아요. 죄가 미워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랬는데, 청계천을 보면 왠지 반대가 되는 거 같아요. 만든 놈도 밉고, 만들어진 청계천도 흉측하지만, 청계전 주변의 사람들이 사진을 미워할 수 없게 하네요.
하하;; 청계천 만들 떄 참 말도 많고, 솔직히 말이 되나 싶기도 했지만, 막상 만들어 노니까 사람들도 많고, 쉴 공간도 있고 그래서 좋긴 해요. 그래도 뭔가 청계천을 보면 이것 저것 생각나는건 어쩔수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