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사실 딱히 하는건 없었으면서, 매일 매일 걱정에 한숨에 분노에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안았다. 그냥 시국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걱정만 많고 그랬다.
_ 다시 일상으로 귀환. 이제야 겨우 일상을 끄적거릴 용기가 났다.
_ 새 신을 샀다. 뛰어보자 폴짝!
_ 가끔 사진에 등장했던 내 빨간색 스니커즈는 옆구리가 터지면서 장렬하게 전사했다. 여기 저기 많이 돌아다녔고, 기쁠 때도 슬플 때도 함께 했던 신발인데. 특히 여행 때면 사진을 찍어주면 내가 이곳에 있다는 것도 보이고, 빨간 색이 예쁘게 나와서 종종 렌즈를 아래로 향하고 찍곤 했는데 - 이젠 안녕 바이바이 -
_ 그리고 스니커즈가 없어서 허전해 하다가, 어제 지나가다 질렀다. 인터넷으로 사려고 하다가 아무래도 보고 사야 할 것 같아서. 덕분에 어제 과외 가서는 "오늘 하루 과외가 신발 값이다!!" 라며 열심히 할 수 있었지. 발목까지 오는게 사고싶었는데 마침 눈에 들어왔다. 핑크색이 어쩐지 귀여워서 덥썩 잡아 버렸다. 빨간색의 강렬한 포스는 없어도 또 다시 우리 좋은 추억을 만들어 보자 - 새 신아 -
_ 시험기간이다. 이번 학기도 끝나 가는 구나..
_ 모두들 오랜만이예요 ^^;;
_ 다시 일상으로 귀환. 이제야 겨우 일상을 끄적거릴 용기가 났다.
_ 새 신을 샀다. 뛰어보자 폴짝!
_ 가끔 사진에 등장했던 내 빨간색 스니커즈는 옆구리가 터지면서 장렬하게 전사했다. 여기 저기 많이 돌아다녔고, 기쁠 때도 슬플 때도 함께 했던 신발인데. 특히 여행 때면 사진을 찍어주면 내가 이곳에 있다는 것도 보이고, 빨간 색이 예쁘게 나와서 종종 렌즈를 아래로 향하고 찍곤 했는데 - 이젠 안녕 바이바이 -
_ 그리고 스니커즈가 없어서 허전해 하다가, 어제 지나가다 질렀다. 인터넷으로 사려고 하다가 아무래도 보고 사야 할 것 같아서. 덕분에 어제 과외 가서는 "오늘 하루 과외가 신발 값이다!!" 라며 열심히 할 수 있었지. 발목까지 오는게 사고싶었는데 마침 눈에 들어왔다. 핑크색이 어쩐지 귀여워서 덥썩 잡아 버렸다. 빨간색의 강렬한 포스는 없어도 또 다시 우리 좋은 추억을 만들어 보자 - 새 신아 -
_ 시험기간이다. 이번 학기도 끝나 가는 구나..
_ 모두들 오랜만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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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 오랜만이예요~ 기다렸어요~ ^^
저도 시국이 시국인지라 걱정 많이 하다가 또 어제는 폭력시위니 뭐니 해서 걱정됬는데 그래도 그런 모습들을 정화하려는 움직임이 보여서 조금 놀랐어요. 다들 많이 성숙해진 모습이었다고 할까요. 빨간색 스니커즈 좋았는데 장렬하게 전사라니 ㅠㅠ 핑크색도 이쁩니다요. 참, 과외 구하셨군요. 전에 과외 끊겨서 걱정하시더니. 다행이여요 ^^
그냥 시국과 개인적인 걱정들을 하느냐 ㅠ
오늘은 낼 시험땜에 나가지도못하고 방구석에서 계속 인터넷만 하고있네요 ㅠ 공부를 하던지 자던지 해야되는데 ㅠ
새 스니커즈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과외 구했어요 그것도 더더더 좋은 자리로요 하하핫
시국은 시국이고 포스팅은 포스팅이더라고요. 오우 스니커즈! 저 녀석을 진짜 안 신을 때는 몰랐는데 신으니까 저 녀석만 신게 되더라고요! 저도 애태 함께 신던 애들이 뒤축이 낡아져서 새롭게 또 구매를 해줘야 한다는... 오래 오래 신을 수가 없네요 ㅠ_ㅠ 그러니 한 번 신을 때 끝을 볼 때까지 신어야 하나봐요! ^^
네 저도 시국은 시국이고 포스팅은 포스팅 하기로 했어요 - 다시 블로그로 돌아오니 어쩐지 신나고 할말도 많아지고 하하하하하하하 저도 처음엔 안신었었는데 신다보니 정말 저녀석 만 신어요. 근데 좀 약한거같아요 - 그게 좀 아쉬워요 -
캔버스화가 편한가요??
전 예전에 잠깐 신었다가 불편한거 같아서.. 흑흑.. ㅠㅠ
그런데, 요즘 부쩍 캔버스화가 땡긴다는.. 저~ 분홍색 캔버스화가 신고싶어져요.. ㅠㅠ
네! 처음엔 좀 불편한데 신다보면 편해져요~
그리고 옷입기도 편하고 ㅋㅋ 다시 한번 도전해보세용!
허걱 240....순간 "남자 발이 240이라니...내가 285인데..."라고 생각했습니다....;; 여성인 것을 잊어버리고...죄송합니다...;;
저...여자ㅠ.ㅠ 예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