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제가 유일하게 잘 하는 운동은 "수영" 입니다. 전에도 이야기 한 적 있는것 같은데, 무려 6살 때 부터 수영을 했어요. 수영을 좋아하는 아빠와 함께 주말이면 온가족이 수영장에 갔어요. 그래서 저는 기억도 나기 이전부터 이미 헤엄을 치고 있었어요.
_ 하지만 제일 못하는 것은 "접영".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접영 폼은 영 어색하고 잘 나가지도 않고, 힘만 많이들고... 수영장에서 멋지게 버터플라이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부러웠어요 +_+
_ 학교에서 수영 수업 들을때도 "학점"과 "재미"를 고려하여 "자유형"과 "평형"만을 들어서 "접영"을 제대로 배울 기회가 거의 없었어요. 6월에 들어서면서 다시 수영을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당당히 "접영 초급" 반을 신청했습니다.
_ 전에는 수영장 가면 내가 제일 어렸는데, 이제는 "08학번이예요 +_+" 이랬더니 사람들 표정이 "-_-;;;;;" 그래서 말했쬬 "대학원;;;;" 덕분에 옆에 있던 진짜 07학번 아이는 "07이예요 +_+" 이랬더니 사람들이 "대학원아니고요?" 라고 말하는 난감한 상황이 ;;; 여튼 그렇게 어린이들과 수영을 하고 있습니다.
_ 접영은 재미있어요. 아직은 다리만 신나게 움직이고 있는데, 역시 요령을 알고 하니까 덜 힘든것 같아요. 올 여름엔 꼭 접영을 마스터 해야지! 그리고 역시 여름엔 수영이 최고!!!! +_+
_ 하나 생각난 것은, 회사 다닐 적에 과장님이 "수영 강습 비디오"를 보시고 회사에서 가끔 자유형 폼을 잡으시면서 "이렇게 하는거 맞아요?" 라고 하셨는데, 왜 뭍에서 수영연습 하실까 했었는데, 요즘 접영 웨이브를 배우고 나서 연구실에서 괜히 혼자 흔들고(?) 있다는.... 열심히 해서 올 가을에는 대회에 나가는게 목표예요!
_ 하지만 제일 못하는 것은 "접영".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접영 폼은 영 어색하고 잘 나가지도 않고, 힘만 많이들고... 수영장에서 멋지게 버터플라이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부러웠어요 +_+
_ 학교에서 수영 수업 들을때도 "학점"과 "재미"를 고려하여 "자유형"과 "평형"만을 들어서 "접영"을 제대로 배울 기회가 거의 없었어요. 6월에 들어서면서 다시 수영을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당당히 "접영 초급" 반을 신청했습니다.
_ 전에는 수영장 가면 내가 제일 어렸는데, 이제는 "08학번이예요 +_+" 이랬더니 사람들 표정이 "-_-;;;;;" 그래서 말했쬬 "대학원;;;;" 덕분에 옆에 있던 진짜 07학번 아이는 "07이예요 +_+" 이랬더니 사람들이 "대학원아니고요?" 라고 말하는 난감한 상황이 ;;; 여튼 그렇게 어린이들과 수영을 하고 있습니다.
_ 접영은 재미있어요. 아직은 다리만 신나게 움직이고 있는데, 역시 요령을 알고 하니까 덜 힘든것 같아요. 올 여름엔 꼭 접영을 마스터 해야지! 그리고 역시 여름엔 수영이 최고!!!! +_+
_ 하나 생각난 것은, 회사 다닐 적에 과장님이 "수영 강습 비디오"를 보시고 회사에서 가끔 자유형 폼을 잡으시면서 "이렇게 하는거 맞아요?" 라고 하셨는데, 왜 뭍에서 수영연습 하실까 했었는데, 요즘 접영 웨이브를 배우고 나서 연구실에서 괜히 혼자 흔들고(?) 있다는.... 열심히 해서 올 가을에는 대회에 나가는게 목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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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지금 비가오네요;
저도 수영너무너무 좋아해요..수영이라기보단 물을 더 좋아한다는 게 맞는듯..
이상하게 물있는데가면 마음도 편하고..저도 몸이 찌뿌둥한데 신나게 수영한판 하고 싶네요.
센~님 이 리플 보고서 바로 창밖에 봤더니 정말 비왔었어요;; 연구실이었는데 아 ! 우산없어서 어케가지! 이렇게 다들 걱정을 - 저도 물이 좋아요- 물을 보면 마음이 편하고 그래요~ ^^ 마시는 물도 좋아요 >.< 가끔 아 난 전생에 물고기가 아니었을까~ 그런생각도 해요 ㅋ
수영... 중학교 시절에 학교 차원에서 체육을 수영으로 대체를 하던 시기가 있었거든요. 그때에 자유형이랑 배영을 배웠었는데 배영만 할 줄 알뿐 자유형은 팔만 한 두어번 휘젖기만 하면 바로 물에 꼬로록 하는 몸이라 ㅎㅎ 배영도 정신 똑바로 안 차리면 수영장 벽으로 돌진을 해놔서 그때에 체육 점수가 가관이었어요 푸하하
오! 그럼 학교에 수영장이 있었나요? 와! 좋은학교! 체육 하니까 생각나는데 저희는 고3때 체육점수를 전교생 배드민턴 토너먼트 해서 줬는데 꼴지했어요 ㅠ.ㅠ 배영 저도 처음에 할때 맨날 벽에 박고 그랬어요. 줄에 박고 ㅠ 아직도 겁나는건 배영할때 어디가 끝인지 모르는게 싫어요 ㅠ
학교에 수영장이 그...그럴리가요 제가 다닌 학교가 그리 좋은 학교가 아닌지라~ 학교에서 아예 버스를 대절해서 천안에 있는 종합운동장 내의 수영장을 다녔었거든요. 그때에는 수영한답시고 오후 수업 띵가먹고 빨리 집으로 가서 무진장 좋아했는데 ㅎㅎ 저도 배영할 때 그게 되게 무서웠어요. 그래서 막 손을 손끝까지 팽팽하게 펴서 더듬더듬 거리고요 푸하하 자유형 할 때에는 팔이고 다리고 아무 것도 되지를 않아서 거의 수영장 바닥을 걷다시피;;;
앗! 그랬군여! 그래도 수영한번 가려면 정말 수업 다 빼먹어야 겠네요 ㅋ 그럼 좋긴 할듯 ㅋㅋ 학교에서 배웠다니 부러워요! ㅋ
저는 평영도 어렵더라고요. 왠지 앞으로 잘 안 나가고 소금쟁이처럼 제자리에서 허부적 허부적... 근데 접영도 진짜 잘 안 되긴 해요. 폼도 안 나지만 속도도 참... 역시 어깨빨 좀 있는 남자들한테 유리한가봐요. 근데 그러고보니 저도 유일하게 할 줄 아는 운동이 그나마 수영이네요. 저 진짜 운동신경이 꽝이거든요.
접영 너무 어려워요 ㅠ 그리고 힘들어요 ㅠ 정말 남자들에게 유리한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운동신경 진짜 꽝인데 (전에 코치가 "어떻게 걸어다니세요" 라고 말한적도 ;
이상하게 수영만 잘해요. 어렸을 떄부터 해서 그런거 같아서 감사하고 있어요 ㅋㅋ 하나라도 건저서;;
제작년이었던가... 수영을 배웠던 때가 생각나네요.
세달동안 열심히 배워서 왠만한 건 마스터했는데...
딱 접영 들어가자마자부터 바빠져서 일주일에 하루 이틀씩 빠지다보니 따라가지를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접영 발차기만 하다가 결국 포기했어요.
여행가서 호텔 수영장에서 멋지게 접영 한 번 해보고 싶었는데~~ ㅋ
너무 촌스러운가요?
오! 세달에 마스터! 멋져요 - 저도 수영 잘 배우다 이상하게 평영만 못배웠어요 ㅠ 오! 호텔 수영장~ 저는 야외수영장이나 아니면 바다에서(!) 접영 멋있게 하고 머리를 넘기면서? 물에서 나온느게 소원이예요 촌스러운가요?ㅠ.ㅠ
저는 독학으로 수영을 깨달았다고(?) 할 수 있지만 배영만큼은 정말 못 하겠더군요....
아 배영이 어렵군요! 하긴 저도 처음에 대체 어떻헤해야되나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