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그 동안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을 정리해봤습니다. ^^
#1. 공부
연구실에서 공부하다 찍은 사진들 입니다. 첫번째 사진의 제목이 "생일 뭐 있냐" 라고 적힌 것을 보아, 아마 생일날 공부하다 울컥?! 해서 찍은듯. 그리고 두번째 사진은 노란색 줄 친 부분에 보면 Capella라고 써있어요. 중세에 살았던 학자인 Martianus Capella에 대한 글이었는데, 그냥 Capella라는 이름을 보니 반가워서 - 이분 그 유명한 중세 대학의 3과 4학을 정립하신 분. 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다시 설명하도록 하지요.
#2. 모든 것은...
"모든 것은 내가 선택하는 거야." 책을 읽다가 나온 구절인데, 이제는 어느 책인지 생각도 안난다는... 그냥 마음에 와닿아서 찰칵.
#3. 안압지
경주 갔을 때 찍은 안압지 야경 사진입니다. 카메라로도 찍었지만, 왠지 핸드폰에도 남기고 싶어서 찍었는데, 생각보다 잘나왔어요 ^-^
#4. 자물쇠
남산 타워 올라갔더니 전에는 못보던 그 연인들의 명소라던 자물쇠 달기가;;; "암튼 커플들이란;;;" 이라고 염장에 맘아파했지만, 그래도 자물쇠들 사이로 보이던 풍경은 색달랐어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사랑을 맹세했을까요. 재미있는 건, 친구가 "제일 큰거 찾아보자!" 그래서 제일 크다고 생각 되는 것을 찾았는데, 뒤에 써있는 말이... "이게 우리스케일이야" 와우! 스케일이 큰 사랑을 하시는군요!
#5. 점보라면
이태원에서 먹은 점보라면. 진짜 커요. 다 먹으려고(!) 그랬는데, 다 못먹었어요. 좌절-_- 당분간 면식은 안할꺼야! 생각했는데, 다음날 또 컵라면에 그 다음날 또 메밀국수 먹었어요. 면식과는 떨어질 수 없는 인연인가봐요.
#6. 새 신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이라기 보다는, 셔틀 버스 기다리다가. 새 신 좋아요 >.< 발목까지 올라와서 좀 더운것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좋아요 >.<
오늘의 핸드폰 사진 정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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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펠라님이 찍은 자물쇠 중에 저랑 제 여자친구가 걸어둔게 있어요! 후훗
진짜요? ㅋㅋㅋㅋㅋㅋ 저 염장은 어떤 사람들일까 싶었더니 yusio님 -ㅋㅋ 안부러워 할테니까 자물쇠걸던 예쁜마음으로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ㅋㅋ
자물쇠....이런 염장 사진이.....털썩....
저건 일부에 불과하답니다 정말 거기 염장의명소 ㅠ
우와~ 점보라면 먹고 싶어요!!
[라면보다 우동처럼 보이긴 하지만 ㅎㅎ]
다 먹을 수 있을 듯 ;ㅁ;
그나저나 자물쇠 사진은...자물쇠 사진은....
저거 진짜 많아요! 4인분은 될꺼예요! ㅠ.ㅠ
실패했어요.
자물쇠 사진은... 정말... ㅠ.ㅠ
두번째사진 ㄷㄷㄷ
정말 저런책은 저에겐 그냥 베게에 불과합니다. ㅠㅠ
앗! 저도 싫은데 전공 수업이라 어쩔수 없이 버벅대면서 읽어요 ㅠ.ㅠ
니말대로 했는데도 연동안된다...흠흠...근데 점보라면 먹어보고파. 저 나루토들 너무 귀엽당..ㅎ
점보라면 먹으러가자 으흐흐흐흐흐흐흐흐
진짜 새로이 연애하면 남산에 가서 저 자물쇠부터 달아야 할까 봐요. 왠지 저 염장에 마구 마구 동참하고 싶은 기분이랄까. 흐흐!
저도요 ㅋㅋ 왠지 유치해!!! 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나도 하고싶은 기분이예요 ㅠㅠ
자물쇠를 돈 아깝게 왜 걸어놨지..;;;;
커플들은 사랑을 확인하고....싶어서걸어놨겠죠 아마?^^;;
그 유명한 자물쇠들이군요. 티비에서 보고 진짜 많이도 달아놨다 했는데... 사진으로 또 보네요. 점보라면은 진짜 흘러 넘칠 거 같아요.
점보라면은 먹으려고 들다가 찰랑찰랑 허헉;;; 좌물쇠 진짜 많이 달아놨떤데요 - 뉴스보니까 우리결혼했어요에서도 가는거같던데;;; 옆에 자물쇠 버리는 통도 있데요 -
점보라면 땡기는데요.^^
오늘 세수대야 냉면 먹고왔는데 배불러 죽을뻔했는데 사진보니또 침고이네요. ㅋㅋ
점보라면 진짜 커요 세숫대야 한 두배? 냉면먹고싶어요 ㅠㅠ
'모든 것은 내가 선택하는 거야' 마음에 들어요+_+ 아아 점보라면 먹고 싶어요 ㅠㅠ
점보라면 진짜 큰데 다들 도전정신이 투철하시군요! 저도 그런마음에 시작했어요;;; 와 맛있겠다 저정도 쯤이야 하지만 현실은 ㅠㅠ 모든것은 정말, 우리가 선택하는거예요 -
오오~ 핸드폰 화질이 아주~ +_+
새신발.. 으윽.. 자꾸 캔버스화가 땡기게 되능.. ㅠㅠ
아 신발 ㅋㅋ 지르세요. 그분이 오시고 계시네요 ㅋㅋ 근데 요새 비가 많이와서 잘 못신겠어요. 전 걸음을 잘 못걷는지 금방 신발이 다 젖어요 ㅠ
맨 처음 영어의 압박이라니, 또 영어 잘 하고픈 마음이 울컥 솟는 것이 지금 까스뗄로님 댁에 갔다가 책 뽐뿌 엄청 받고 왔는데 그 중에서 품절인 책들이 반이더라구요. 아마존에서 급 질러서 보고 싶은데, 그러고 싶은데 그저 눈물만ㅠㅠ 저 자물쇠의 향연이란. 일전에 중국 태산에 올라갔는데 거기 정상에도 저 자물쇠들이 엄청 있더라구요. 거기는 태산의 계곡에다가 열쇠를 던지는데 남산의 자물쇠랑은 정말 비교가 되지 않아요. 거기서 자물쇠 값을 깎고 또 깎아서 친구랑 자물쇠 달았던 기억이 ㅎㅎ
저는 매일 솟아요. 영어 잘하고 싶은 마음. 아! 그 책 뽐뿌 봣어요 그 과학 소설 그거죠? 저도 읽고싶어요 방학때 좀 읽을래요 - 저는 절판 책은 도서관 이용 ;;; 오! 태산에도 있군요! 계곡에 던지면 환경오염 되잖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