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에 줄기차게 쇼핑을 했습니다. 예쁜 가게가 있으면 들어가보고, 옷 산다고 옷도 많이 입어보고 그랬어요. 개인적으로 외국의 인형들을 구경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 나라의 특징이나 문화가 잘 반영되어 있어요. 셰익스피어의 고장 Stratford-upon-Avon에서 만난 가게도 그랬어요. 겉도 참 화려했는데, 안에 들어가니 온갖 크리스마스 관련 장식품에 캐롤이 흘러나오더군요. 여름 속에 만난 크리스마스 같았어요. 영국사람들이 크리스마스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얼마나 장식에 혼신을 기울이는지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인형들 모습도 우리와 달라서 신기했구요. ^-^ 자~ 사진을 보실까요?! (클릭하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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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벌써부터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지는군요 ^^ㅋㅋ
저도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져요 ^_^ 여름이면 겨울이 기다려지고 겨울이면 여름이 기다려져요 ^-^
징글벨~ 소리가 들려오는듯한 느낌입니다.. (^^)
하얀색 풍성한 드레스를 입은 인형을보니 눈의여왕이 생각나네요~
헤헤 - 크리스마스 느낌이 나지요? 오호 저 하얀 인형 정말 눈의 여왕 생각이 나네요 -
와~ 벌써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지게 만드는 분위기이군요.^^
세익스피어의 고장이라.. 먼가 낭만이 느껴지는데요.ㅎㅎ
셰익스피어의 고장 - 은 셰익스피어로 먹고 살고있었어요 죄다 셰익스피어 기념품이랑 막 셰익스피어가 살던 집, 아는 사람 집, 극장 이런 걸로요 - 사진 천천히 올릴꼐요 -
지금 심정으로는 얼른 겨울이 왔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요즘 너무 덥죠 ㅠㅠ 가만히 있어도 힘이 빠져요 오늘은 비가 와서 좀 낫던데 ;;; 더위 조심하세요!
한여름의 크리스마스가 ~~
그런데 갑자기 더워지는...
그래도 오늘은 비가 와서 시원해요 ^_^
유독 크리스마스가 그리워지는 한여름이예요.ㅜㅠ 오늘은 그래도 바람이 조금 불어 다행이예요.그쵸.^^
여름엔 겨울이 그립고, 겨울엔 여름이 그립고 그래요 ~ 사람이란 참 이기적인가봐요 ㅎㅎㅎ
이쁜 장식들이 많네여
네~ 예쁜 장식들이 많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