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영국에서 뛰어노는 양들을 포스팅 한 날, 딸기뿡이 언니는 맛있는 양꼬치에 대한 이야기인 '양(羊)기충전'을 포스팅하셨다.
그 포스팅을 본 이후 매일 매일 양고기를 그리워 한지 벌써 한달 ... 저도 드디어 양(羊)기 충전 했습니다.
친구랑 급작스럽게 만나기로 했는데, 색다른 고기가 먹고싶어서 생각한 것이 양꼬치! 마침 근처에 괜찮게 한다는 집이 몇 군데 있어서 가까운 곳으로 갔습니다. 가게 간판도 한자로 커다랗게 써있는 색다른 분위기의 중국집! 모두가 오손도손 양꼬치를 구어먹고있었습니다.
사실 양고기 요리는 여기저기서 먹어봤는데, 양꼬치는 처음. 그것도 사실 한국에서는 양고기는 처음.
그래서 쫌 두근두근 거렸는데 소문대로 맛있었습니다! 그 이국의 맛! 신이 나서 칭다오 맥주와 함께 열심히 먹었습니다. 아~ 배불러요~
그나저나 저는 꼬치를 뜻하는 한자 '串' 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보기만 해도 꼬치라는 느낌이 확! 오는 한자~~ 양꼬치를 먹은 이후에는 저 한자에 있는 네모가 자꾸 양고기들로 보입니다. 양꼬치 너무 맛있어요~~ >.< 저녁은 대만족!
': 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름을 불러주세요 (12) | 2009/02/07 |
|---|---|
| 09.01.22 바이바이 노트북 (22) | 2009/01/22 |
| 09.01.20 사랑해요 양~♡ (22) | 2009/01/20 |
| 09.01.18 요즘 즐겨마시는 차 (24) | 2009/01/18 |
| 08.1.3 내가 생각하는 평화 (12) | 2009/01/03 |
| 2008년의 마지막 포스팅 (32) | 2008/12/31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양꼬치라~ 보기만해도 맛나보이는데요~ 저도 양은 안먹어봐서 무슨 맛인지 모르겠지만 ㅡ///ㅡ 그냥 일반 꼬치 맛있겠죠 ㅋ'ㅋ'ㅋ'ㅋ'ㅋ
꼬치는 꼬친데 양꼬치인지라 양맛(?)이 난답니다. 뭐라고 설명할 수가 없어요! 언제 한번 드셔보시길 권해요! 좋아하시려나??^^;;;
저는 위에다가 산초가루였나? 하여튼 그 붉은 가루를 팍팍 뿌려주는게 좋더라구요 ㅋㅋ
아 그 붉은 가루요 ㅎㅎ 맛있던데요 ㅎㅎ 저도 팍팍 뿌려먹는게 좋아요 ㅎㅎ
흑ㅠㅠ 여기저기서 뿌려지는 양꼬치 테러ㅠㅠ 열시 사십여 분, 아직 아침을 먹지 않은 어린(ㅋㅋ)양은 이렇게 양꼬치 사진에 스러져갑니다. 먹고싶오라~
어린양 혜아룜님 ㅎㅎㅎ 다른 분들의 염장 포스팅을 보면 맘아파하면서도, 왠지 내가 맛있는거 먹으면 포스팅하고 싶어요. 이게 블로그의 본능? 일까요 ㅎㅎㅎ
양꼬치하면... 칭따오 맥주가 떠오릅니다 ㅋ
칭따오 맥주랑 같이 먹었어요>.< 평소에 칭따오맥주 별로 안좋아했었는데 같이 먹으니까 정말 맛있던데요!
양꼬치 예전에 무한지대 요런댓서 봤어요.ㅎㅎ
중국 유학생들이 많이가서 먹는다며..
참 맛나게 보이던데 부산에는 잘 안 보이더군요. ㅋ
다시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ㅎㅎ
아 그렇군요~ 제가 간 곳은 저녁시간인데 사람이 꽉찼어요. 서울에 뒷골목 이런곳에 숨어있는것 같아요. 제가 갔던곳도 뒷골목에 숨어있었어요 ㅎㅎ 기회가 되면 한번 맛보세요!
꼬치의 모습이 마치 튀김을 굽는 듯한 모양이네요...
헛 그러고보니 그런것 같기도 ㅎㅎㅎ
우리나라에서고 양고기를 파네요..
양고기 중국 장가계에서 먹어 보았는데
냄새가 얼마나 역겨웠는지 ㅠㅠ
양고치 보기엔 맛있어보이네요 ^^
네 우리나라에서도 팔아요. 중국풍의 특이한 중국집에서 팔던데요. 가게 이름도 두만강 양꼬치인가 그랬어요 ㅎㅎ 여긴 냄새 별로 안나서 맛있게 먹었어요. 근데 저도 중국은 못가봤는데 홍콩갔을 때 왠만한 음식들은 냄새땜에 먹기 힘들었어요. 중국가면 얼마나 힘들까요 ㅠ.ㅠ
4년 전에 상해와 장가계비경을 보려고 갔는데
갔던 일행들 모두 배탈이나서 고생했었죠.
장가계비경은 세계 저일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숙박시설이라던지 음식은 ..ㅠㅠ장가계 가시는 거 권하고 싶지 않아요 중국을 공짜로 보내준다해도 안갔습니다 ^^
양고기도 너무 냄새 심했어요 ㅠㅠ
장가계 아름답단 이야기는 들었어요.
중국에 정말 유산도 많고 볼거리도 많을 것 같은데
선뜻 가기 두려워지는 이유는 숙박시설과 음식;;
그래서 별로 가고싶지 않아요 ㅠ.ㅠ
고생하셨네요 ~
그 유명한 양꼬치군요. 이웃분들이 양꼬치 얘기를 많이 하셔서... 어떤 맛인지 확인차라도 먹어봐야 할 거 같고 그래요. 우웅... 비계가 전혀 없다면 한 번 시도해 볼까봐요.
비계 없어요 속살만 가득! 제 주변의 사람들은 거의 만족하던데요~ 저도 양꼬치는 이번에 처음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 한번 드셔보셔요
오오 양 '러우'에서 꼬치를 뜻하는 한자가 바로 그녀석이었던 거야. 완전 그대로를 본딴 한자네? 사랑스러워랏. 그대도 먹었구나. 우리 다음에 아랍식 먹자. 마구 마구 먹어주자. 나도 양기 충전 하고싶다규~ 먹은 지 어언 한 달이 다 되어가는 것 같다는. 진짜 칭다오 맥주 大자는 감동 아니더냐. 양꼬치 전문점 아니면 쉬이 먹기 힘든 칭다오 맥주 대자. 푸하하하.
네 꼬치모양 한자요 ㅎㅎ 신기하죠 ㅋㅋ 보기만해도 양꼬치가 생각나요 ㅋ 그래요 우리 다음에 만나면 꼭 양꼬치 먹어요 아랍식으로. 칭다오 대짜 감동이예요. 사실 그 전에는 별로 안좋아했는데 이번 기회에 반했다니까요 ㅎㅎㅎ
나는 아랍식이랑 중국식 둘다 다녀왔는데 아랍식 후기만 있어서 여기에 트랙백 날린 ㅋㅋㅋ
암튼 다 나름의 맛이 있지만 이상하게 다 맛있는 거 같아요..양고기 ㅋㅋ
지난번에 다녀온 인천에 있는 집도 조만간 포스팅해야겠다는 ㅋㅋ 나중에 뿡소녀 올라오심 같이 가요..칭타오 대짜의 감동~
좋아요~~ 포스팅해주세요~~~ 인천집도 +_+ 함께칭타오 대짜의 감동을 느껴봐요~~ 아랍식 후기 보고왔어요~ 아랍식도 맛있을 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