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돼지를 잡았습니다. 전에 돼지저금통 꽉 찼을 때도 저금 안해서 모은 동전들을 다 가지고 가서 은행에 저금했습니다. 은행에 갔는데, 지점이 작아서 동전 분류하는 기계가 없다면서 손으로 해야된다고 해서 은행에 서서 100원 500원 10원 50원 나눴어요 ㅠ.ㅠ 은행원 언니와 함께...
_ 그래도 무려 7만원 가량이 나왔어요. 500원 짜리가 많아서 ^-^ 꽁돈생긴 기쁜 마음~~ 이제 새로운 동전들로 다시 돼지를 먹여보렵니다. 제 돼지 귀엽죠? 돈 꺼낼 때는 코 돌려서 꺼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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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가끔씩 잡던 그 빨간 돼지랑은 차원이 다르게 귀여운 돼지아가네요.^^
예전에 어디 재테크 책에서 동전을 다 긁어 사용하지 않고
집으로 가져가 돼지저금통에 넣고, 다시 동전이 필요할때 지폐를 꺼내 허물어 사용하는것처럼
어리석은 것은 없다. 라는 글을 읽고 난 후론 돼지를 키워본 적이 없었는데요.
요 얼마전부터 맥주 피쳐병에다 집에 굴러다니는 동전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저희 시어머님이 재작년엔 저금통에 500원짜리 100원짜리 동전 모으셔서
저랑 제신랑 여행 보내주시고, 작년엔 제 생일선물 사주셨거든요.
그거 보니까 저도 모아야겠다 싶더라구요.
머리로는 책 속의 글이 옳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저렇게 돼지 잡는 것도 사람 사는 재미 아닐까 싶네요.^^
돼지 귀여워요. 코 돌리면 나온다니! 요즘은 소의 해라고해서 소 모양으로 저금통 나오는 거 있던데, 저는 제 띠에 맞는 거 하나 사고 싶어요. 뱀으로 흐흐 저도 얼마 전에 돼지 한 마리 잡았어요! 저는 동전 종류를 다 구분해서 모아두는데, 저는 칠만 이천원! 하지만 내 수중에 들어온 건 이만 이천원을 뿐이고! 엄마가 오만원 가지고 갔고!
으하하하하. 나는 돼지 잡았대서 진짜 real을 생각했잖아 풉-
왜냐, 나 지금.... 30분 여 전에.. 제주도산 흙돼지 먹었거든 냠냠냠... 으히히...
아, 나도 저금통~
드디어 잡으셨군요!!! 하악~~ +ㅁ+
거기서 초콤만 띠어 주시면 +ㅁ+ 감샤할듯 ㅋㅋ
배 따셨군요 ^^
저돈 쓰기 아까울텐데요 ..
어렸을 때 돼지저금통 털어서 김장에 보탰던 게
제일 기억에 남네요 ^^
오아아, 핑크 돼지 귀여워요~. 아까워서 어케 잡으셨나요. 어릴 땐 저도 돼지저금통 키웠었는데... 이젠 뭐 그런 것도 없고 그렇네요. 저도 조런 애로 하나 키워볼까봐요. 글고 7만 원... 생각보다 많은데요. 돼지 별로 커보이지 않는데... 저 돼지, 보기보다 빵빵한가봐요.
돼지저금통이라고 하면 아직도 우체국? 에서 팔던 그 빨간 저금통이 생각나요.
요즘은 이런저런 저금통들이 많지만 그 돼지저금통만큼의 임팩트가 없네요.
저도 곧 돼지 잡습니다 ㅎㅎ
와우! 대단하시군요! 저도 500원짜리만 모으고 있는 중이랍니다. 오픈기는 따고 나서...ㅎㅎ
흐흐 창구에서 분리하느라 고생하셨겠어요.^^
그나저나 7만원이라니 대단합니다.
저도 돼지 한마리 잡아야 되는데.. 이거 잡으면 동전세느라 한나절 보낼거 같아서..
돼지를 못잡고 있습니다 ㅠㅠ..
돼지 잡으시고 너무 맛있게 드시고 계시나욤 ㅎㅎㅎ
포스팅이 오랜기간 침묵이라서 ...^^
하악~부럽사옵니다..
저는 돼지가 두마리나되는데도 이틀에 한번꼴로 잡아대느라 두마리 다잡아도 삼천원도 안나오니..쩝!!
전 제일 큰 돼지 저금통을 가지고 있는데요. 꽤 모았어요. 근데 더 큰 기쁨(?)을 만끽하기 위해 인내(?)하며 기다리며 모으고 있죠. 흐흐
저도 키티한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여름쯤에 고양이 잡으려구요!
여름휴가비 왕창 모이기를 기대하면서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