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우리집 거실 어항에는 열대어(?) 한 마리가 살고 있었는데, 이름은 날쌘돌이다. 몇 달 전에 여러 마리의 친구들과 함께 우리집에 왔는데 살아남은 것은 날쌘돌이 하나 뿐이다. 혼자 어항에서 놀고있는게 외로워 보여서 전부터 엄마가 "날쌘돌이 친구 사와야 되는데~" 그러셨는데 드디어 오늘 사왔다!! 위에 사진에서 날쌘돌이는 가운데 보이는 노란 바탕에 까만 줄무늬의 물고기 날쌘돌이의 친구는 날쌘돌이에서 8시 방향으로 보이는 곳에 있는 작은 물고기이다.
_ 4마리를 사오셨는데, (3마리 샀는데 아줌마가 덤으로 하나 더 주셨다고 한다.) 아니 이렇게 작을 수가! 날쌘돌이도 처음에 저만큼 작았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 날쌘돌이에 비하면 새로운 물고기 식구들은 너무 작아서 날쌘돌이 친구가 아니라 날쌘돌이 부하들 정도로 보인다. 한입거리도 안되보여 혹시나 날쌘돌이가 잡아먹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그런일은 없었다. 아직은 잘 지내고 있다. 아! 이름은 아직 못 정했고, 단체명이 있다. 아직 누가 누군지 구분이 안가서 이름은 못 지어주고, F4 로 불린다. 새로운 물고기 4마리니까 Fish 4를 줄여서 F4!!!!! 앞으로 잘 자라다오~ 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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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가 잘 자라길 빌게요!
저희 집 어항은 아버지께서 어디서 물풀을 사오셨는데 그 녀석들이 너무 잘 자라서 오히려 주객전도가 되버렸답니다.ㅎㅎ
물반 수초반..^^
크레용으로 쓴 그림일기 같아요 ㅎㅎ
귀여우세요 ^^
양지에 놓아두세요 ^^
그래야 잘 자랄겁니다
전에 얘들이 1cm도 안되는 피래미새끼들 잡아서 베란다에서 2년을키웠던 적이 있었는데 6개월에 한 번 씩 청소해주었죠
배설물들이 자연 분해되니까 청소해줄 필요가 없더군요
그런데 아버님의 어항은 1주일에 한 번식 청소해주셨는데 수시로 물고기가 죽더군요
동식물은 자연 그대로 놓아둔게 제일 잘자라죠 ^^
F4!!!저도 예전에 물고기를 키웠었는데..
자꾸 병에 걸려 죽더라고요 ㅠㅠ 어떤 생명을 책임지고 키운다는 건 참 가치있고도 힘든 일 같아요.
capella님의 F4는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길 빌게요!!
과연 F4일까요...
한마리가 금잔디일거라는 생각은 안해보셨습니까???
로맨스일지 주말극일지는 조만간 밝혀지겠죠? ㅋㅋㅋ
오올~, 에뿌 뽀... 한 마리는 넘 작아서 실루엣만 보이네요. 색깔도 모르겠어요. 쟤는 신비주의인가요...?
비밀댓글입니다
우아~ㅋ F4 물고기.. ㅎㅎ 전 식물이든 동물이든....;;; 제손만 닿으면 시름시름 앓을까요..ㅠ
오늘도 어김없이 빈집에 들어왔습니다.
공부하시느라 빠쁘시죠^^
갑자기 추워졌고 눈까지 내렸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이런, 센스쟁이 F4라니 크크. 물고기들도 자기네들 서열이 있으려나. 갑자기 궁금해지네.
나는 물고기 키울 때, 어렸을 적이라 밥을 줘도 줘도 그것들이 계속 먹길래 언제까지 먹나 싶어 계속 줘버린 적이 있다는 -_- 엄마가 보다보다 뜯어 말리시더라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