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일년 삼백육십오일이 모두 똑같다고 말한다면, 아니야! 그래도 하루는 달라! 라고 말하고 싶은 날이 있다. 그건 바로 내 생일, 그리고 오늘이 그날이다. 왠지 나만을 위한 날인것 같아서 하루 종일 기분 좋은 오늘.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즐겁게 놀지 않아도 마냥 기분이 좋았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현실 ㅠ.ㅠ)
_ 생일날 미역국을 먹었냐고 물어보신다면 ... 지난 주에 음력 생일이었다고 그때 먹고 안 먹었어요. 그리고 케익을 먹었냐고 물어보신다면 ... 유학 중인 동생이 한국에 왔다가 돌아갈 쯔음에 내 생일 땡겨서 하겠다면서 그떄 먹고 오늘은 안 먹었어요. 그럼 오늘은 무엇을 먹었냐 하면... 그건 바로 짜짱면!!! 왜냐하면 제 생일은 블랙데이니까요 하하하하 ;;;
_ 생일은 나 혼자도 즐겁지만, 주변 사람들의 소중함을 더욱 느끼는 날 인것 같다. 생일이라고 12시에 전화해서 노래해준 친구들, 삐까뻔쩍 음악이 나오는 멀티메일,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것이 신기한 전 회사 후배님의 문자 한통, 메신저에서 친구가 날려주는 생일축하한다는 플래시콘, 운명을 같이하고 있는 스터디 친구의 작은 선물, 오랜만에 소식을 전하는 사람들의 방명록 하나 하나 가 너무 고맙다. 아~ 난 사랑받으며 살고 있었구나, 이 사람들에게 더욱 잘해야지, 라는 생각이 더욱 드는 날이다.
_ Happy Birthday to ME. 매일 오늘처럼, 행복하게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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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자축? 일단 생신 감축드리나이다~
하루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요+_+
아고고, 이틀이나 늦었네요. 쫌만 서둘렀음 하루는 당길 수 있었는데... 늦엇지만 축하드려요. (아, 그림 속 양초를 보니... 다섯 살~!!)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만수무강하세요.ㅎㅎ
너무 오랜만에 돌아오셨네요..
저도 오랜만의 방문이네요 ^^
생일 축하드려요!!!
그래도 지읜들의 축하를 많이 받으셨네요 ^^
자주뵈어요~`
하악 오랜만에 RSS를 읽어보는 중인데, 생일이셨군요.. ㅠㅠ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
생일이셨군요. 축하한다고 얘기하기엔 너무 늦었지만... 그래도 축하드려요.
인터넷을 잘 못들어오니- ^^
잘 지내시죠?
전 잠시 한국을 떠나 베트남 호치민에 머무르고 있어요. 가끔 소식 전할게요. 잘 지내시구요~
카펠라님 공부 열심히 하고 계시겠죠 ^^
잠수가 길어져 궁금해지는데요 ^^
아이고야, 너무 늦게 봤어요. 이런 건 미리 챙겨주거나 생일 날에 챙겨야하는 건데.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이런 거 많이 받으면 받을 수록 좋잖아요. 흐흐 공부하시는 시험 잘 되고 있으세요? 저는 중간고사가 아직 덜 끝났어요. 한 과목 남았는데, 꽤 부담이 가는 과목이라서 안달복달이기는 한데 지금 여유롭게 블로깅 중. 흐흐 공부도 좋지만 가끔 돌아다니시면서 코에 바람 좀 쐬세요
아 바보바보. 달력에 적어놓고서도 모르고 지나간 으앙. 정신없는 걸 어느 누구에게 탓하겠어.
늦었지만, 진짜 진짜 진짜 생일 축하해. 그대도 당분간은 나날이 촛불 갯수가 점점 늘겠고나 하하하하.
요즘 일이 많아서, 오랜만에 블로그들을 둘러보고 있다가, 너무도 늦게 Capella님 생일 포스트를 봤네요. 엄청 늦었지만, 그래도 축하드려요-
생일때 은근히 기대되는게 12시에 맞춰 연락오는 친구들의 전화인데... 별것 아닌것 같으면서도 이렇게 신경써주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괜히 기뻐지곤해요.
생일 이후로 좋은 일들만 가득되고 있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