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어느덧 7월이 되었다. 2009년도 절반이 지나가버렸다. 지난 6개월간 뭘 했나 돌아보면, 흠, 요양과 영어공부는 참 열심히 했다. 앞으로도 더 해야 하지만... 남은 절반엔 뭘 해야 하나면... 영어공부를 마져 하고, 학교로 돌아가서 열심히 공부해야지. 2009년 한 해는 공부로 가득 차겠네. 상반기에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이제는 툭툭 털고, 다시 새해를 맞는 그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가야겠다.
_ 내가 쓰는 MP3라고 하기도 뭐하고, PMP라고 부르기에도 뭐한 기기는 '민트패드'라는 것인데, 사실 잠적했을 때 사서 블로그에 자랑을 못했다. 메모도 되고 음악도 듣고 동영상도 보고 인터넷도 되고 스트리밍으로도 볼 수 있다고 하던데 그건 안해봤고 텍스트도 볼 수 있고 사진도 찍을 수 있는 엄청난 기기이다. 이 기기의 감동적인 부분은 펌웨어 업데이트인데 매달 꼬박꼬박 '아! 이 기능이 있으면 좋았을 텐데!' 라고 느끼던 부분들을 업데이트해준다. 점점 진화하는 기기라고 할까? 아무튼 오늘 업데이트 되었는데 사진에 글씨를 쓸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아 ㅠ.ㅠ 정말 '있었으면~' 했는 기능인데... 그래서 시험삼아 사진 찍고 글씨도 바로 써 봤는데.. 노란색이 좀 촌스러워 보이지만 그냥 해본거라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무튼 만족 ^-^
_ 어제 밤에는 친구랑 얘기하다가 소녀시대 얘기가 나왔는데, 나보고 뮤직비디오도 찾아보라고 했다. 하지만 ... (내가 어젠 말을 안했지만) 나는 아라시 신곡 영상보기도 바쁘고, 숙제군도 봐야하는데 밀려있고, 짐승아이돌 영상도 봐야하고, 갑자기 샤이니도 눈에 들어오고 아흑, 세상은 넓고 아이돌은 많구나. 오늘 문득한 생각이지만한창 팬질을 하던 나 중고등학교 때도 이렇게 인터넷 발달하고 영상을 쉽게 볼 수 있었다면 볼게 너무 많아서 공부하기 힘들었을 듯. 불행인지 다행인지. 암튼 Y군아 '소원을 말해봐' 잘 들으렴. 그리고 꼭 보답은 2PM으로 하도록 ㅎㅎㅎ
_ 이렇게 7월의 첫날이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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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벌써 7월이네요. 저도 정신없이 상반기를 보냈어요. 아, 시간이 늦게 늦게 가면 좋으련만- 민트패드 장난 아닌데요? 애가 완전 멀티플레이어. 구경시켜주세요오오오! 소녀시대의 그 노래는 뭔가 딱 한 부분만 마음에 들어서 나머지는 별로 였어요; 무대는 봤는데, 안무의 목적이 “내 쭉 뻗은 다리를 봐!” 같아서. 흑흑 그래도 다리들은 다들 이쁘던걸요~ 저도 짐승아이돌이랑 빛돌이들 때문에 요즘 바쁩니다. 으흐흐
벌써 보름정도 또 지나간거 있죠 ㅎㅎ 민트패스 오래됬지만 리뷰 올릴께요 ㅎㅎ 소녀시대는 정말 다리를 강조한 옷과 안무 ㅎㅎ 아 부럽다!! 이런 생각만 계속 들게 하던걸요
벌써 7월이네요...ㅠㅠ
시간은 빨르기도 하여라...
시간이 정말 빨라요 ㅠ.ㅠ
시간 정말 훅훅 잘 지나가네요. 이러다 금방 나이먹겠어요 ㅠㅠ
혜아님 말대로 소녀시대는 다리밖에 안보이더군요 -_- 수영과 유리 날씬해서 정말 좋겠어요 ㅠㅠ
정말 시간이 빠르죠 ㅠㅠ 아흑진짜 반년 지나면 또 나이먹네요 ㅠ.ㅠ 싫어요 그러게요 소녀시대는 다리밖에 안보여요 부러운 다리 ㅠㅠ
민트패드는 정말 잘 만든 물건이죠. 예전 아이리버의 이사와 사장이 나와서 세운 민트패스인가? 그 회상에서 만든 물건이라 들었는데 후속 버전도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맞아요 그 회사에서 나온거예요 ㅎㅎ 저도 후속버전 기대되요! 잡다한 저의 관심을 맞춰주는 최고의 기기예요!
절반이 지나갔는지 실감도 못했는데..
할일은 태산인데 세월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죠
맞아요 정말 할일은 태산인데 시간이 너무 빨라요 ㅠ.ㅠ
ㅎㅎ 어여 사진 공개해서 자랑하세요.. 어떤거인지 궁금하네요
요새 포스팅 의지 <<<<< 귀차니즘 이런 상태라 사진 공개 쉽지 않네요 하하하 하지만 곧 공개 하겠습니다!
짐승돌... 아흐흑. 남고딩 향기 자욱한 투펨이 어쩌다 그런 호칭을 얻었는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일단 뭔 말이 붙든 나오기라도 많이 나오라며... 태국 갔어도 떡밥은 계속 떨어져서 매일 체크할 게 있네요. 두시들 땜에 저는 지난 겨울부터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어요. 참, 오늘 하이컷이라고 잡지 깔렸을텐데요. 이거 300원이래거든요. 투펨 사진이 제법 많아요. 껌값도 안 되는데 간 한 번 보시어요. 지하철 역이랑 편의점 GS에서 판대요.
그러게요 저도 처음에 "짐승아이돌" 그런 이야기 들었을때 왜 귀여운 아이돌에게 이런 별명이 붙었을까 싶었는데 왠지 보다보니 그 이유를 알게되버렸어요 하하하;; 이런 아이돌 새로워요 ㅠ.ㅠ 요새 완전 빠져있어요 ㅎ 늦었지만 이 댓글 때문에 하이컷 잘 봤습니다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