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말에 강릉에 워크숍 갔을 때. 첫째 날은 발표로 바빴고, 둘째 날 오전에 강릉 나들이. 경포호수 근처에 갔는데, 재작년에 왔을 땐 여름이고 비가왔었는데, 그 때 느낌이랑 참 달랐다. 날씨도 맑고 - 그래도 참 예쁘다. 강릉은 참 좋은 도시다. 바다도 보고, 산도 보고, 호수도 보고. 그리고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사람들이 있는 곳. 아! 또 가고싶다. (다음에 가면 감자 옹심이와 오징어 회덮밥을 먹으리!)
EXIMUS │ KODAK 200│ Film S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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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핫.. 오랫만에 포스팅 하셨군요...^^ 늦었지만.. 새해복 마니 받으세요!! ^^
사진보니까 여행 가고 싶어져요.. =ㅁ=
오랜만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일본 여행기 잘 보고 있어요~ 저도 sagein님 여행기 보면 또 여행가고싶어지고 그래요 ㅎㅎ
경포호 근처에 두부가 유명하던데 초당두부 드셨나요? 옹심이 저번에 먹었는데 참 맛있더라구요.
오징어 회덮밥은 상상만해도 침이 고이네요 ㅋㅋㅋ
네! 먹었어요! 아침에 초당두부 먹었어요. 비지도 싸와서 비지찌개 했는데 엄청 많있었어요!
옹심이와 오징어 회덮밥은 강릉이 고향인 친구가 맛있다고 했는데, 아직 먹어볼 기회가 없었어요 ㅠ.ㅠ 생각만해도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분위기가 고즈넉하군요...ㅎㅎ
참 평화로워보이죠 ㅎㅎ
강릉 진짜 좋아요! 나중에 나이 들어서 유유자적하게 살 수 있으면 무지 좋을 거예요. 막 바쁜 인상을 못 받았거든요. 그때 놀러가서 그랬을까요 ㅎㅎ 감자 옹심이를 집에서 갑자기 먹고 싶어서 한 번 만들어봤는데, 처참하게 실패ㅠㅠ 그 쫄깃한 맛이 안 나서 슬펐어요. 아, 오징어 회덮밥도 먹고파요!
정말 한적한 곳이죠~~ 진짜 만들어보셨나요!! 대단해요!!! 오징어 회덮밥은 한번도 못먹어봤는데 진짜 먹고싶어요 ㅠㅠ
워크샙을 전국 방방곡곡으로 또 해외로 많이 다니시네요^^\
부럽다능 ㅎㅎ
경포호수 옆에 무슨 별장이 있었던 것 같았는데 이승만 대통령 별장이었던가??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이런저런 일이 많아서요 ㅎㅎㅎ
경포 호수 옆에 그런것도 있나요? 자세히 못봐서 몰랐어요 ㅎㅎ
전 강원도가 참 좋아요~
사람좋고 물좋고 산좋고...
나중에 나어먹으면 강원도서 살고파...ㅋ
저도요 정말 자연도 아름답고 좋은 동네!!
감자 옹심이가 뭐야? 나만 모르는? ㅠㅠ
강릉 참 좋지. 동해쪽이라면 안 좋은 데가 어디있겠냐만은, 강릉은 특히 전라도의 '전주'같은 느낌이 든다고 해야 하나. 도시의 분위기는 다르되, 사람 마음 편안하고 고즈넉하게 만들어주는.... 아, 좋아 좋아.
옹심이는 수제비같이 생겼는데 감자로 해서 좀 투명하고 그래요. 서울에서 한번 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 강릉 좋아요 좋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