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내린 눈은 우리 동네를 그리고 학교를 한 폭의 그림으로 만들어버렸다. 아침에 지각해서 바빠 죽겠는데, 예쁜 풍경이 자꾸 눈에 들어와서 힘들었다. 이 사진들은 학교에서 나오는 여유로운 (이지만 마음은 여유롭지 않을 때 ㅠ.ㅠ) 찍은 사진들 :) 그래도 날씨가 한 겨울보다는 따뜻해서, 저녁에 집에 들어올 때는 많이 녹았더라. 3월에 폭설. 지금이 한 겨울인지 봄이 오는지 알 수 없게 해버렸다. 차라리 한 겨울이면 좋겠다. 3월 말까지 있는 논문 초고의 데드라인이 무섭기만 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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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항상 들고 다녀야하는데...
회사갈때는 안그러니...사실 외근나가다 엄청 후회했습니다. ㅋ
ㅋㅋ 네 그럼 친절한민수씨님 버전의 멋진 장면을 보여주셨을텐데
카메라가 아쉬운 순간이 참 많죠 ~
이젠 정말 올겨울 마지막 눈이 되겠죠?ㅜㅠ 3월에 폭설....정말 올겨울은 눈이 많이 내렸네요...이제 봄을 기다리는데 당최...3월이 지나가면 맞으려나요.히히^^
사진찍는 재미를 아는 사람들은 아무리 바빠도 이쁜 풍경이나 신기한 모습들을 그냥 못지나치는 거 같아요.^^
그나저나 요즘 블로그도 뜸하고 가끔 트윗에서 뵙고.ㅋㅋ 저따라서 트윗도 오시고 저는 완전 좋은거있죵?큭큭.ㅋㅋㅋ
트윗에서 반가워요 ㅎㅎ 네 블로그 댓글은 아무래도 시간의 텀이 있는데 트윗은 그런게 없어서 더 재미잇어요 ㅎㅎ
진짜 마지막 눈 - 날씨가 따뜻해서 그런지 금방 녹아버리네요! 눈 녹는 소리가 정말 봄이 오는 소리 같아요!
눈이 엄청왔네요...
논문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시겠네요..
그래도 세월은 지나가기에...
세월이 해결해줍니다^^
네.. 진짜 세월이 해결해 주겠지요??? 아랫지방은 많이 안왔나요? 전국적으로 왔다고 그러던데 ...
눈 왔단 이야기를 듣긴 들었는데 이렇게 사진을 보니까 실감이 나네요. 밴쿠버는 이번에 눈 보기가 힘들었는데 한국은 3월까지 원없이 내리는 것 같아요. 데드라인에 시달리고 계시군요. 듀데이 데드라인 모두 얼마나 무서운 단어인지... ㅠㅠ Capella님 화이팅하세요-
올림픽 할 때는 눈 오는거 같던데 .. 하긴 올림픽 끝난지도 벌써 ;;; 눈 갑자기 와서 놀랐는데, 날이 따뜻해서 또 금방 녹네요
듀데이 데드라인 진짜 무서워요 ㅠ.ㅠ 감사합니다 힘낼께요!
저도 학교 갔는데, 3월의 중반을 달려가는 시점에 학교에는 설경이 펼쳐지고 ㅎㅎ 길이 좁은 데다가 나무는 커서 아치 형태로 나무가 기울어졌는데 예쁘더라고요. 누군가와 같이 보고 싶었지만 전 강의실에 들어가느라 힘들었을 뿐이고! 시간은 늦었을 뿐이고!
그래도 봄이라고 금방 녹았죠 ^^ 애인님과 같이 보시면 좋으실텐데 아쉬우셨겠네요~ 전 그런것도 없어요 ㅠ.ㅠ 그냥 길막혀서 짜증날 뿐이고! 늦어서 뛰어갈 뿐이고!! 낭만은 없어요 ㅠㅠ
애인이 있어도 못 보더라고요 푸하하....하...ㅎ...ㅠㅠ
저도 눈 와서 학교 가는 마을 버스가 어찌나 밀리던지! 원래 강의실에 30분은 일찍 가는데 꽉꽉 막혀서 도착하니 10분 전. 20분이나 더 걸렸다니까요! 게다가 건물 사이 뛰어다니느라고 후딱 걸어가고 있는데 나뭇가지에서 떨어지는 눈에 맞지를 않나ㅠㅠ 저도 낭만은 없었어요 엉엉ㅠㅠ
염장에 도가 튼 우리 혜아룜양... 옆에 있었으면 한 대 쥐어박았을 크크크.....
애인이 있어도 못본다니! 이런 이런~
아, 요새 언니가 좀 예민하다 하하하하~
언니 저도요 ㅎㅎ 난 딸뿡언니편 입니다!!
그래도 혜아룜님 우리 내심 부러워하고 있는거 알죠? ㅎㅎ 연애시대에 계신 혜아룜님이 너무 예뻐보이고 부러워요 ㅎㅎ
어제까지도 강원도에 눈 내리고.. 서울에도 눈 왔다며? 진짜 3월 날씨가 왜 이래?
꽃샘 추위도 아닌 것이..... 날에 적응을 못해서 '아, 춥다' 이러면서 아직 얇은 옷을 입지도 못해요 ㅠㅠ
그나저나, 눈 내린 건 참 곱고 예쁘다.
언니.. 오늘 또눈와요 ㅠㅠ 오늘 3월 17일 엉엉
말도안되 ㅠㅠ 꽃샘추위가 아니라 이건 진짜 꽃 질투의 화신 급인거같아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