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말이 되서야 "봄이야 :)"라고 말할 수 있게 되었어요. 예전보다 한 두주 정도 늦게 핀 꽃들이 활짝~ 딱히 좋은일이 없어도, 봄이 왔다는 사실 만으로 너무너무 기분이 좋아서 저절로 노래가 나오는 계절이네요. 혼자서 꽃구경 ~
아직 리뷰하지 않은 스스로 선물한 작은 카메라가 있으니, 아무 때나 꺼내 찍을 수 있어서 좋아요 :) 다니는 곳은 여전히 집 - 과외 (월드컵경기장) - 학교 뿐이지만 그래도 그 안에서 느끼는 소소한 자연의 변화를 담아낼 수 있어서 좋아요 ~ 이제 이 봄도 얼마 안남았겠죠. 한 순간이니까, 더 아름다운 이 봄 - 2010 봄도 이렇게 흘러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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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를 월드컵경기장에서 하시는 거군요! 그 넓은 운동장에서! (죄송합니다; )
봄이 오는가 싶었는데 곧 여름이 올 것 같은 날씨에요. 그래도 기분은 상쾌하고 좋습니다ㅋ
네 운동장에서 ㅎㅎㅎ 하면 얼마나 목아플까요 ㅋㅋ
월드컵경기장"역"을 이용해서 맨날지나가요~ 정말 날씨가 금세 더워질것 같아요!
잘못만든 오작교, 예전에 그 다리를 건너가면 커플이 깨진다는(!) 말을 들은 것 같은데 ㅋ
네 저도 들었어요 ㅎㅎ 근데 저 입학하기 전에 없어져서 저는 못봤어요~~~~
꽃 사진들 예쁘다.... 만물은 꽃을 피우는데, 사람인 나는? ㅠㅠㅠㅠㅠ 오늘은 황사비가 주룩주룩 내린다네, 카펠라양 ㅠㅠ
길에 떨어져있는 꽃잎도 좋고~ 청계천과 뒷산에 핀 꽃도.... 아, 진짜 꽃이름 좀 공부 해야겠다. 이래선 안 되겠어.
오호, 그 귀엽디 귀여운 카메라가 'FinePix Z37' 이로구나.
사람인 우리는 ;; 청춘 이잖아요 하하하하하 ;; 언니 오늘도 비와요 어흥 ㅠ.ㅠ 싫어요 ㅠ.ㅠ 꽃 이름 정말 공부하는게 꽃한테도 저한테 좋을텐데 잘 안되죠 ㅎㅎㅎ 네 그녀석인데 포스팅은 곧 할께용 !
올만에 방문..ㅎㅎ 벛꽃 눈부시게 아름답네요~ ㅎ 이제는 진정 봄봄봄이 왔어요~ ㅎㅎ 올 겨울은 너무 길었던거 같아요.. 흠~
오랜만이예요~ 정말 올 겨울은 유난히 춥고 길고 힘들었던 것 같아요 ㅠ.ㅠ 이제 새로운 봄이 왔으니 좋은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와, 카펠라님. 봄이야- ^_^
봄이예요 꺄~ >.<
그러게요 ^^ 이제야 봄같더라구요.
꽃도 만개하고...사실 좀 졌지만...ㅋㅋㅋㅋ
이러다 금방 여름오는거는 아닌지?
금방 여름올거같아요. 친절한민수씨님 블로그에 가보니까 벌써 노란꽃의 시대는 가고 푸르른 사진들이 올라오던걸요~ 이 비가 그치면 꽃도 다 질것 같아요 ㅠㅠ
카펠라님 블로그에 봄이 왔네요. ^^
그럼 오늘 비는 봄비???
이제 그만 추웠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오늘비는 봄비 ㅠ.ㅠ 그런데 왜 이렇게 우울할까요 ㅠ.ㅠ 봄비 지나면 또 더워질 것 같아요!
봄인데 지금 너무 추워요. 오늘 저 무려 겨울 코트까지 껴입고 갔거든요. 근데도 추워서 오들오들 떨었어요. 봄꽃을 사진으로 보니까 좋아요. 봄이라는 생각이 물씬드는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추워요. 5월인데 ㅠ.ㅠ 그래도 이제 따뜻해 질 꺼예요
(이러다 갑자기 더워지는 건 아닌지 걱정되지만 ...)
봄이 오는것 같았는데. 왠지 츄워지는게 가을에서 겨울 넘어가는것 같아요. 아하하 ㅠㅠ
꽃구경도 못갔어요 ㅠㅠ
아하하 요즘 너무 바쁘셔서 꽃 구경도 못하시나봐요 ~ 준비 잘하시고 화이팅!!!
카펠라님은 꽃을 많이 좋아하시나봐요~
흩어진 목련꽃잎이 예쁘네요~
네~ 저 꽃 많이 좋아해요
봄이 되면 꽃이 많이 펴서 너무 좋아요~ 색색의 꽃이 참 예뻐요~ 하하하
봄,이구나 싶으니 이미 봄은 저리 가고 없는 듯한 느낌이에요.
오늘은 심지어 덥기도 하겠더라고요? 흐흐.
낮에 안 나가고 해질 때 즈음 나갔는데도 날씨가 그리 따뜻하였으니 말이에요.
저는 오늘 집 근처 보라매공원에 다녀왔는데 와! 정말 좋았어요.
뭔가 사람들도 다들 흥겹고, 아, 좋더라고요
설레더라고요, 봄과 꽃과 함께 연애하고 싶은 마음이 몽글몽글, 헤헤헤.
날씨가 점점 더워지죠 ㅠ.ㅠ 앗! 저도 보라매공원이 근처인데;; 버스타고 좀 가야하지만 그래도 어쩌면 같은 구 주민일 수도 있겠네요
갑자기 반가워지는데요!! 저도저도 연애하고 싶은 마음이요 ㅠ.ㅠ 현실엔 아무도 없지만 ㅠㅠ
비밀댓글입니다
개나리... 진달래... 참 오랜만에 떠올리는 단어들이네요.
여의도에서 일하면서 사람 몰리는 벛꽃축제를 정말 싫어했는데...
지금은 그 시절이 그립네요.
즐기세요.
뉴스 보니 날이 다시 좋아졌다는데...
그나저나 봄은 더이상 짧아지면 안 되요...
하하하;; 네~ 즐기고 있습니다 봄을. 개나리, 진달래 - 정말 우리의 '봄'을 잘 보여주는 것 같아요. 사계절이 있어서 행복해요. 진짜로. 꽃을 기다리고, 꽃을 보고, 다음 해를 기약하고. 이런게 인생이구나 싶기도 하고 좋아요
기후는 다르겠지만, 베트남에서도 서울의 생생한 봄 기운을 느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