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에는 예쁜 꽃들이 자꾸 눈에 들어오네요~ 카메라에 차곡차곡 쌓였던 예쁜 봄 꽃 사진들을 이 봄이 다 가기 전에 방출합니다! 꽃 이름도 불러주고 싶은데, 이름 모르는 꽃이 너무 많아요~ 이름 아시는 분들은 좀 알려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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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속시원하게 꽃 이름 좀 알려줬으면. 이건 뭐 찾아볼 수도 없잖아 ㅠㅠ 4번째 꽃 이름 완전 궁금해.
저 꽃잎 말려서 책 사이에 끼워두고 싶다... 아 앙증맞고 아기자기하기도 하여라.
요새 꽃들이 다른 해에 비해 예뻐보이는 걸 보니, 카펠라양, 연애하셔야겠어 키키키.
아무리 철지난 대 방출이라지만 꽃사진은 언제라도 환영입니다 ^^
노랑꽃 하얀꽃 분홍꽃 연보라꽃 핫핑크꽃 민들레비슷한노란꽃 국화비슷한노란꽃 데이지 보라꽃 핑크꽃 꽃술있는하얀꽃 장미
맨 위의 녀석은 황매화에요~~ ^^
제가 찍어본적이 있어서. ^^
이런 -_-; 저도 아는 꽃이름이 하나도 없네요. 고작 장미랑 민들레 정도 ㅎㅎ 학교에 비교적 작은 꽃이 뭉텅이로 막 핀 나무가 있었는데, 그거 보면서 전 그 나무가 무섭더라고요; 너무 징그럽게 많이 피어있었어요 푸핫 딸뿡언니 댓글 보니까 생각났어요. 저 전에 나팔꽃 (이게 여름에 피나요?)을 책 사이에 끼워두었는데, 나중에 꺼내려고 보니까 납작하게 눌려서는 종이에 찰싹 붙어있는 거예요~ 원래 저 같았으면 완전 짜증+한탄을 했겠는데, 색이 무지 이뻐서 기분이 좋았었어요. 보라색이 고대로 있더라고요. 히히
으헝으헝.. 멋진 사진에 그저 부러울뿐..
카메라 빨리 사야겠다는
카펠라님 덕분에 여기서 봄꽃 다 보네요. 꽃 이름... 저, 저도 궁금해요. 특히 밑에서 세 번째 꽃이요. 꽃잎이 드라마틱하게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