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봄날, 우리동네 + 학교
EXIMUS │ Fuji 100 │ Film Scan
오래된 필름에서 나온 지난 추억 이야기. 다시 꽃이 필 때는, 기쁜 소식이 가득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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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무스 카메라가 궁금해지네요
독특한 색감이라서...
필름 값에 스캔비에 부담 많으시겠어요~~
엑시무스 카메라 그냥 일회용 처럼 생겼어요 ㅎㅎ
필름은 쌀때 왕창사놔서 별로 생각없이 쓰고있는데 사실 스캔비는 쪼금 부담된다는 ㅎㅎ 몰아서 하면 더 싼데 기다리기 싫어서 자꾸 그냥 해버리네요~학교에 기계도 있어서 자가스캔 해보고 싶은데 시간 없다는 핑계만 ㅎㅎㅎ 그래도 이렇게 결과물을 보면 뿌듯해요
뭔가 아련한 느낌이 드는게 제가 너무 좋아하는 그 필카만의 감성이네요. 아무리 포샵의 힘을 빌려도 디카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그런 느낌인것 같아요. 그래서 여전히 많은 분들이 필카를 찾으시는 거겠지만요. 저는 게을러서 도저히 필카를 들고다녀서는 사진이 세상에 나오기가 힘들더라구요 ㅠㅠ
그렇죠? 그렇게 엄청난 노력을 하는 것도 아닌데 이런 사진이 나오는걸 봐서 그런지 엑시무스를 포기할 수 없네요 - 수동 필카 들고다니시는 분들은 정말 부지런하신것 같아요!!!
으아아악~~~!!! 엑시무스를 마구 애정해줄테야!!ㅋㅋ 정말 첫번째 벚꽃사진 최고다.+_+ 회화같어.너무 멋진 사진!!!아~~~갑자기 봄이 너무 기다려지는데 지금은 망할 더위의 여름...ㅡㅜ 하기사 봄이 오면 좋을 건 별로 없다.한살 더 먹잖어.크크크.ㅋㅋㅋ 이젠 나이 먹는 것도 그닥 두려운 일은 아닌데 허걱하긴하네.하하^^
너무 더워요 ㅠ 사진 찍을 기분도 안날만큼요 ㅠㅠ 맞아요 봄이 오면 꽃피고 막 좋아하다가도 한살 더 먹는 생각하면 슬프고 - 저는 생일이 봄이라 만 나이도 한살 더먹거든요 ㅎㅎㅎ 매년 다른 계절을 그리워하며 사는것 같아요. 여름엔 덥다고 겨울이 그립고 겨울엔 춥다고 여름이 그립고 ... 아웅 그래도 더운건 너무 싫어요 ㅠ.ㅠ
아..사진들 느낌이 너무 좋아요! ^^ 저도 예전에 찍은 필름롤들 스캔받아봐야겠어요. 봄이 그립네요..ㅠ-ㅠ
안녕하세요
어딘가 숨어있을 보물같은 사진을 찾아서 스캔해 보아요!! 멋진 결과물이 나오면 보여주세요~
이제는 완연한 여름이군요.... 여름꽃들이 가득피는 계절~~ ^^
정말 지금은 여름의 한 가운데! 너무 더워요!
저 사진 속의 봄은 다시 돌아오지 않겠죠? ^^;
새로 돌아오는 봄에는 또 다른 꽃이 필꺼예요.
좋은일만 생길꺼구요!
네 저 봄은 다시 돌아오지 않지만,
새로운 꿈과 희망이 가득한 예쁜 봄이 올 것이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