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mus로 찍은 폴란드 사진 드디어 스캔 완료!
참고로 제목의 'Would you in Lodz"는 첫 날 본 도시 소개하는 BBC의 동영상에 나오는 단어. 왠지 발음이 재미있어서 계속 우리끼리 하던 말이었다. 돌아온 다음에 다시 저 질문이 메일로 돌았을 때, 우리의 대답은 'no, 하지만 너희들과 함께라면 yes'였지만 ...
아, 그리고 계속 등장하는 학교는 Medical University of Lodz이다.
2010.07.4 @ Lodz, Poland
EXIMUS │ Fuji 100 │ Film S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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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필름느낌이 좋아요. 사진 곳곳에서 시골의 느낌도 나고, 약간은 공산국가의 느낌도 나는거 같아요.
그래서인지 모르게 좀 색다른 느낌도 나고 좋네요^^
네 시골+공산국가 느낌, 저도 그랬어요. 역사는 그대로 남아있나봐요. 좀 동독분위기도 나고 그랬어요. 저도 필름느낌이 좋아서 엑시무스를 못 놓겠네요
얼마전 보던 폴란드와는 또 다른 느낌이 나네요.
근데 역시나 사람이 없는건 마찬가지 ㅋㅋㅋㅋ
이 동네는 사람 없더라고요 - 거기다 일요일 새벽이라서 더 없었어요 ㅎㅎㅎ 우리나라에는 특히 서울에는 너무 많은 사람이 사는 걸까요- 저런데 가니까 다 사람없어보이고 한가롭고 여유로워 보이고 그랬어요 ㅎㅎ
한적한 동네 같네요 어쩜 우리의 풍경과 비슷한 느낌이알까요...
그나저나 스캔비에 필름값에...보통 힘든일이 아닐텐데..
그래도 필름의 느낌을 디지탈이 따라가기 힘들기 때문에 필름을 고집하시는 듯
사람 사는데는 다 비슷한가봐요
스캔비에 필름값 좀 들긴한데 ... 그냥 사진보는 재미로 버텼는데 요즘은 재정사정이 안좋아서 컥;; 새로운 아이폰도 사진 잘찍고 그래서 그냥 버텨보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