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식사 메뉴를 결정하는 것은 내가 아니라 슈퍼의 세일이다. 엊그제는 팽이버섯이 한 봉지에 30엔!! 이어서 팽이버섯을 열심히 먹고있다. 반은 구어서 먹고, 반은 오늘 팽이버섯 덮밥을 해 먹었다.
+ 팽이버섯, 파, 오이스터소스, 계란
1. 팽이버섯과 파를 오이스터소스에 볶는다.
2. 밥에 1을 올리고 날계란을 올린다.
그리고 비벼서 먹었더니 맛있다. 아마 원래는 간장으로 소스를 해야할텐데 귀찮아서 오이스터 소스로 슥슥 볶았더니 맛있다. 계란 예쁘게 찍고 싶었는데, 찍다가 저렇게 되었음 ㅎㅎㅎㅎ
어제 한 밥은 집에 삼계탕 재료가 남아있길래 대추랑 인삼이랑 이상한 나무같은거 넣고 했더니 집에서 한약맛이 난다. 어쩐지 건강해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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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버섯 종류를 싫어해요
애도 아니고 은근 가리는 음식이 많아서 먹이고 싶은데 ...
편식하믄 나쁘잖아용
일단 제가 먼저 버섯으로 한번 만들어 보고 남편 먹여봐야겠어요
한국도 팽이버섯이 싼편인뎅 ㅎㅎㅎㅎ
오 그렇군요! 야채 싫어하는 아이들한테 야채 먹게할때 야채 맛이 안 느껴지게 맛있게 만든다음에 먹는다고 그런 이야기를 봤어요 ㅎㅎㅎ 맛있는 요리 만드세요!
헉! 첨보는 요리에요..
슈퍼세일에 맞춘 요리? 음...왠지모를 주부의 느낌이...? ㅋㅋㅋㅋ
맞아요 ㅋㅋ 슈퍼세일에 맞춘 주부의 요리 ㅋㅋㅋ 저도 처음하는 요리인데 맛있었어요!
날계란의 양이 왠지 많아보이는....ㅎㅎ
앗! 들켰네요 ㅎㅎㅎ
저도 버섯이란 버섯은 종류별로 다 좋아해서..., ㅎㅎ
팽이버섯 볶음, 맛있죵~ ^^
저도 버섯 너무좋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