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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11 [나고야] Bali Cafe PUTRI (6)
  2. 2010/03/11 100310 눈2 (15)
  일본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가 나고야에서 출발해서 동생이 살고 있는 나고야에 갔다. 그리고 동생의 친구이자 나와 Facebook으로 계속 연락을 해와서 사이버친구(?)였던 인도네시아에서 온 R양을 만났다. R양의 권유로 간 곳은 인도네시아 음식점!! 라시크라는 백화점에 있는 'Bali Cafe PUTRI'였다. 라시크는 나고야에서 처음 보는 엄청 화려한 곳이어서 깜짝 놀랐다. '왜 전에 이런 곳에 안 데려왔어!'라는 질문에 동생과 R양 모두 '유학생의 생활은 다르다.'라고 했다. 그래도 손님이라고 이런 멋진 곳에 데려오다니 감사할 뿐!!

  인도네시아 음식은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었다. 전에 방콕에서 매일 먹은 태국 음식들과 비슷 하면서도 좀 달랐다.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맛있게 먹엇다. 함께 먹은 음식들!!

여러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런치 세트A!


국수~


샐러드


  런치세트를 시켜서 여러 음식을 한 번에 맛 볼 수 있었다. 볶은 밥은 우리랑 비슷했고, 샐러드나 꼬치의 소스는 주로 땅콩 소스 였다. 국수는 면은 쌀국수인데, 국물이 독특했다. 마지막에 친구가 먹은 샐러드 위에 있는 저 넓적한건 약간 쌀과자맛! 이 식당은 발리의 맛을 추구하지만, 사실 인도네시아에서 먹는 맛은 이것과 좀 다르다고 R양이 말했다. 이건 일본인의 입맛에 맞춘 것! 하지만 내 입맛에도 맛아 맛있었다 :) 고급스러워 보이는 이 식당은 도쿄의 록본기 힐즈에도 있단다. 

  일본에서 인도네시아 음식을 먹은 특이한 경험! 하지만 맛있엇다! :) 인도네시아에서 온 귀엽고 발랄한 R양과의 만남도 즐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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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intogroove.tistory.com BlogIcon 인생의별 2010/03/12 23:48

    우와, 페이스북으로 외국인 친구도 사귀시는 카펠라님은 진정한 세계인이시군요!ㅋㅋ
    저는 예전에 일본에서 어학연수 비스무리하게 잠깐 머물 때 알게 된 인도네시아 친구가 진짜 매운 카레를 만들어준 적이 있어요. 향신료는 조금 밖에 안 들어갔는데도 너무 매워서 죽을 뻔한 아름다운 추억이 갑자기 떠오르네요ㅋ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0/03/14 10:41

      페이스북은 외국인용으로 사용하고 있지요 ㅎㅎㅎ 저기는 매운 음식 없었어요. 하지만 그렇게 매운 음식도 있군요!!! 우리가 매운거면 진짜 매운걸텐데...음식문화가 다 다른것도 참 신기해요 :)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0/03/13 18:02

    인도네시아 음식 향신료가 많이 들어갈텐데 입맛에 맞았나보군요...
    카펠라님은 언제 이렇게 많은 여행을 다니셨는지 부럽습니다~~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0/03/14 10:42

      일본에서 먹은 인도네시아 음식이라 그런지 약간 일본인 입맛에 맞춰있는것 같았어요. 그래서 별로 부담없이 ;; 그리고 원래 다 잘먹어요 ㅎㅎㅎ 포스팅을 띄엄띄엄 해서 여기저기 많이 다녀온것 같은가봐요 ㅎㅎ

  3.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moongsiri.tistory.com BlogIcon 딸기뿡이 2010/03/17 00:57

    진짜 맛나 보인다. 인도네시아 음식은 먹어본 적 없는데~ 손님이라고 귀한 대접 받았구나 히히.
    역시 요즘 같은 세상에는 트위터나 페이스북이나.... 뭔가를 해야해... 나도 이달 안에 스마트 폰으로 바꾸면 그때 트위터 질에 늦게나마 동참하겠소. 팔로우가 최소 100명은 넘어야 더 재미가 있다며?
    오가는 출퇴근 시간을 트위터 질로 열심히....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0/03/17 22:56

      맛있어요 :) 찾아보니까 우리나라엔 인도네시아 음식이 거의 없더라구요 - 블루오션인지도 ;;;
      트위터 시작했는데 정심없어요. 블로그 처음시작했을 때 처럼 약간 중독? 이건 실시간으로 대화해서 좀 더 심해요 ㅋㅋ 저도 스마트폰 가지고 싶어요!! 팔로우 100명은 먼나라이야기 ;;;;

100310 눈2

2010/03/11 00:00 from 분류없음





이 글은 민트패스 블로그 카펠라님의 글 내용입니다.

  어제 내린 눈은 우리 동네를 그리고 학교를 한 폭의 그림으로 만들어버렸다. 아침에 지각해서 바빠 죽겠는데, 예쁜 풍경이 자꾸 눈에 들어와서 힘들었다. 이 사진들은 학교에서 나오는 여유로운 (이지만 마음은 여유롭지 않을 때 ㅠ.ㅠ) 찍은 사진들 :) 그래도 날씨가 한 겨울보다는 따뜻해서, 저녁에 집에 들어올 때는 많이 녹았더라. 3월에 폭설. 지금이 한 겨울인지 봄이 오는지 알 수 없게 해버렸다. 차라리 한 겨울이면 좋겠다. 3월 말까지 있는 논문 초고의 데드라인이 무섭기만 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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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angelroo.net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0/03/11 12:02

    카메라를 항상 들고 다녀야하는데...
    회사갈때는 안그러니...사실 외근나가다 엄청 후회했습니다. ㅋ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0/03/12 10:34

      ㅋㅋ 네 그럼 친절한민수씨님 버전의 멋진 장면을 보여주셨을텐데 :) 카메라가 아쉬운 순간이 참 많죠 ~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grey-chic.tistory.com BlogIcon 필그레이 2010/03/11 19:23

    이젠 정말 올겨울 마지막 눈이 되겠죠?ㅜㅠ 3월에 폭설....정말 올겨울은 눈이 많이 내렸네요...이제 봄을 기다리는데 당최...3월이 지나가면 맞으려나요.히히^^

    사진찍는 재미를 아는 사람들은 아무리 바빠도 이쁜 풍경이나 신기한 모습들을 그냥 못지나치는 거 같아요.^^

    그나저나 요즘 블로그도 뜸하고 가끔 트윗에서 뵙고.ㅋㅋ 저따라서 트윗도 오시고 저는 완전 좋은거있죵?큭큭.ㅋㅋㅋ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0/03/12 10:35

      트윗에서 반가워요 ㅎㅎ 네 블로그 댓글은 아무래도 시간의 텀이 있는데 트윗은 그런게 없어서 더 재미잇어요 ㅎㅎ

      진짜 마지막 눈 - 날씨가 따뜻해서 그런지 금방 녹아버리네요! 눈 녹는 소리가 정말 봄이 오는 소리 같아요!

  3.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0/03/11 20:35

    눈이 엄청왔네요...
    논문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시겠네요..
    그래도 세월은 지나가기에...
    세월이 해결해줍니다^^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0/03/12 10:34

      네.. 진짜 세월이 해결해 주겠지요??? 아랫지방은 많이 안왔나요? 전국적으로 왔다고 그러던데 ...

  4.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hinphic.tistory.com BlogIcon hello-shin 2010/03/12 09:57

    눈 왔단 이야기를 듣긴 들었는데 이렇게 사진을 보니까 실감이 나네요. 밴쿠버는 이번에 눈 보기가 힘들었는데 한국은 3월까지 원없이 내리는 것 같아요. 데드라인에 시달리고 계시군요. 듀데이 데드라인 모두 얼마나 무서운 단어인지... ㅠㅠ Capella님 화이팅하세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0/03/12 10:32

      올림픽 할 때는 눈 오는거 같던데 .. 하긴 올림픽 끝난지도 벌써 ;;; 눈 갑자기 와서 놀랐는데, 날이 따뜻해서 또 금방 녹네요 :) 듀데이 데드라인 진짜 무서워요 ㅠ.ㅠ 감사합니다 힘낼께요!

  5.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acidrhyme.tistory.com BlogIcon 혜아룜 2010/03/13 10:54

    저도 학교 갔는데, 3월의 중반을 달려가는 시점에 학교에는 설경이 펼쳐지고 ㅎㅎ 길이 좁은 데다가 나무는 커서 아치 형태로 나무가 기울어졌는데 예쁘더라고요. 누군가와 같이 보고 싶었지만 전 강의실에 들어가느라 힘들었을 뿐이고! 시간은 늦었을 뿐이고!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0/03/14 10:43

      그래도 봄이라고 금방 녹았죠 ^^ 애인님과 같이 보시면 좋으실텐데 아쉬우셨겠네요~ 전 그런것도 없어요 ㅠ.ㅠ 그냥 길막혀서 짜증날 뿐이고! 늦어서 뛰어갈 뿐이고!! 낭만은 없어요 ㅠㅠ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acidrhyme.tistory.com BlogIcon 혜아룜 2010/03/14 11:41

      애인이 있어도 못 보더라고요 푸하하....하...ㅎ...ㅠㅠ
      저도 눈 와서 학교 가는 마을 버스가 어찌나 밀리던지! 원래 강의실에 30분은 일찍 가는데 꽉꽉 막혀서 도착하니 10분 전. 20분이나 더 걸렸다니까요! 게다가 건물 사이 뛰어다니느라고 후딱 걸어가고 있는데 나뭇가지에서 떨어지는 눈에 맞지를 않나ㅠㅠ 저도 낭만은 없었어요 엉엉ㅠㅠ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moongsiri.tistory.com BlogIcon 딸기뿡이 2010/03/17 00:58

      염장에 도가 튼 우리 혜아룜양... 옆에 있었으면 한 대 쥐어박았을 크크크.....
      애인이 있어도 못본다니! 이런 이런~
      아, 요새 언니가 좀 예민하다 하하하하~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0/03/17 22:58

      언니 저도요 ㅎㅎ 난 딸뿡언니편 입니다!!
      그래도 혜아룜님 우리 내심 부러워하고 있는거 알죠? ㅎㅎ 연애시대에 계신 혜아룜님이 너무 예뻐보이고 부러워요 ㅎㅎ

  6.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moongsiri.tistory.com BlogIcon 딸기뿡이 2010/03/17 00:58

    어제까지도 강원도에 눈 내리고.. 서울에도 눈 왔다며? 진짜 3월 날씨가 왜 이래?
    꽃샘 추위도 아닌 것이..... 날에 적응을 못해서 '아, 춥다' 이러면서 아직 얇은 옷을 입지도 못해요 ㅠㅠ
    그나저나, 눈 내린 건 참 곱고 예쁘다.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0/03/17 23:24

      언니.. 오늘 또눈와요 ㅠㅠ 오늘 3월 17일 엉엉
      말도안되 ㅠㅠ 꽃샘추위가 아니라 이건 진짜 꽃 질투의 화신 급인거같아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