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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_-; 저도 아는 꽃이름이 하나도 없네요. 고작 장미랑 민들레 정도 ㅎㅎ 학교에 비교적 작은 꽃이 뭉텅이로 막 핀 나무가 있었는데, 그거 보면서 전 그 나무가 무섭더라고요; 너무 징그럽게 많이 피어있었어요 푸핫 딸뿡언니 댓글 보니까 생각났어요. 저 전에 나팔꽃 (이게 여름에 피나요?)을 책 사이에 끼워두었는데, 나중에 꺼내려고 보니까 납작하게 눌려서는 종이에 찰싹 붙어있는 거예요~ 원래 저 같았으면 완전 짜증+한탄을 했겠는데, 색이 무지 이뻐서 기분이 좋았었어요. 보라색이 고대로 있더라고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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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해도 너무너무너무너무 화사해. 완전 눈이 부실 지경인데? 어우, 최고 최고. 5월이 그러고보면, 참 좋은 계절이긴 하다 히히.
캬아- 눈 호강했어요. 제가 어제 독립기념관에 다녀왔거든요. 산책 겸 과제할 겸 해서요. 거기도 워낙 조경을 잘 해놓으니 온갖 꽃들이 피었는데, 백철쭉이 그렇게 이쁘더라고요. 하얀 꽃이 녹색 잎에 둘러쌓여서 펴서 엄마랑 그 앞에서 같이 사진도 찍고 :D 매화나무에 핀 꽃은 아직도 안 져서 향기도 맡으면서 산책 했어요. 동네 큰 횡단보도에는 철마다 꽃으로 장식하는데 거기 걸어가면 꽃내음이 훅, 정말 훅-하고 올라와서 향기 맡으면서 건너요 봄, 좋아요! 봄 사진 꽃 사진 더더더 보여주세요!
저도 요즘 꽃만 보면 사진 찍고 싶은 병에 걸렸나봐요 ㅎㅎ
너무 이쁘더라고요 ~ ^^ 봄은 봄이에요~~~
철쭉과 영산홍 구별하기 힘들죠..~~~
그리고 철쭉과 영산홍 위에 박태기나무 꽃도 있네요
색색의 꽃에 눈이 아플 지경이네요
곧 여름이 몰려올 것 같아서, 지금 이 애매한 봄을 좀 예쁘게 즐겼으면 좋겠어요.
아이쿠~ 화사하여라~~ 근데 봄인데도.. 올해는 왜 뭔가 봄스럽지 않아요. 春來不似春 인듯~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도 요새 이상하게 노란 꽃이 참 좋더라고요 :D 봄이라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그런지..;;
활짝 핀 장미들 넘 이뻐요 ><
옷~ 그러세요? 그래서 그런가;; 옛날엔 빨갛고 그런 화려한 색이 좋았는데 요샌 그냥 노란색이 좋아요 ~~ 주말 잘보내세요!
봄의 끝을 알려주는 꽃이네요~ㅋ 12일 13일에 파주에서 들꽃축제 하는데~ ㅋ
앗 그렇군요! 하지만 현실은 갈수없다는 ㅠ.ㅠ 정말 갑자기 더워진것이 봄이 다 가버리고 여름이 온 것 같아요!
마지막 꽃은 좀씀바퀴 입니다.
파랭이꽃 위에 있는 꽃은 모란 꽃이랍니다^^
오오오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추가했어요~~ 이제 안까먹을것같아요!!
그냥 길에 핀 꽃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이쁘네요! ^-^ 특히 네번째. ㅎ
우와~ 꽃들 예쁘네요 ㅎㅎ
꽃들 이름은 정말 다양한 거 같아요 -ㅁ-
저도 찍은 꽃 사진은 몇개 되는데..
아는 이름이 없다능...ㅡㅁㅡ;;;;
아...그래서 제가 요즘 산을 탈려는 이유가 거기에 있군요 ㅋ
은근 우울하네요 ㅋ
악. 저도 벌써 삼십?ㅋㅋㅋ 저도 언제부턴가 식물이 좋아지더라고요. 그래봤자 아직 저런 꽃 이름 같은 건 하나도 모르지만요!ㅋㅋㅋ 산세베리아 한 2년간 키워봤는데 그 말없는 녀석과도 정이 들더란 말입니다. 키 자라는 거 자로 재어보기도 하고 ㅋㅋㅋㅋ 그리고 나이 드니 떡이 좋아지고요, 채소가 좋아지고 뭐 그렇더라고요 저는?
꽃놀이
한창 학교에서도 꽃이 보이다가 더워지니까 자취를 감추었어요. 제가 원래 식물 킬러였거든요ㅠㅠ 베란다에서 뭘 기르기만 해도 다들 시름시름 앓는 터라. 근데 요즘 제가 업그레이드를 해서 이젠 그린썸으로도 진화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그래서 매일 엄마랑 주섬주섬 베란다에 화분을 옮겨놓아요!
나는 아직도 왜 식물이 좋아지질 않냐. 단지, 꽃이름만 궁금할 뿐~ 어머니는 식물 좋아하시는데, 나는 안 그렇고오~
오랜만이지 쨘쨘. 진짜 니가 봤을 때 사야한다는 그 책, 나도 궁금하다. 언제나 그렇듯 마무리는 꽃의 이름을 모두 알고 싶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