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의 고장 스트랏포드 어폰 에이번 에는 오랜 명성에 걸맞게 오래되어 보이는 장소도 많았습니다. 런던에서도, 슈루즈버리에서도 그랬지만 영국에는 예쁜 간판이 참 많았어요. 요란하고 화려한 간판이 아니라 단아하고, 가게의 특징을 잘 드러내 주는 그런 간판들이요. 그런데 스트랏포드 어폰 에이번은 더 그랬어요. 오랜 전통에 걸맞게 나무로 만들어진 독특하고 개성있는 간판들이 많았어요. "와! 예쁘다!" 라고 찍다 보니 어느새 간판만 찍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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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왜 저런 간판이 잘 없을까요...네온사인만이 판을 치고 있으니..
그죠 - 밤이 되면 휘황찬란한데 우리나라는 - 가게의 특색을 나타낸 단아한 간판들이 예뻤어요
나무 소재로 저렇게 심플하고 깔끔한 간판들 마음에 들어요. 결코 휘황찬란할 필요는 없어요 그쵸?
맥도날드도 참 깔끔하네요. 오호호~
밤에는 또 간판 주위를 환하게 하는 어떤 장치들이 있겠죠? 왠지 더 분위기있고 낭만이 흘러넘칠듯~
네 - 결코 그럴 필요는 없죠 - 맥도날드도 깔끔해서 신기했어요 ㅎㅎ 밤에는 무서워서 잘안나갔는데 - 흠 기억안나는데 6시 넘으면 사람들이 없어서 ;; 껌껌해지려면 10시는 넘어야 해서 밤에는 잘 모르겠지만, 잠깐 나갔는데 좀 운치있었어요 -
동네가 조용하니 참 편안했을 것 같네요.^^
런던은 간판이 다 좀 크던데 저런 소도시는 저런 아기자기한 맛이 있군요. 좋은데요.ㅎㅎ
네 - 아침 저녁은 참 조용하고 예쁜 동네인데 - 낮만되면 관광객으로 바글 바글 해요 - 역사적으로 좀 중요한 동네인가봐요 주로 어린 학생들이 단체로 많이 와요 - 런던 간판은 그냥 대도시 같았는데 소도시엔 정말 나름의 특색과 소소함이 있었어요 -
간판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지역만의 특색을 살린 점이 좋아요+_+
간판 너무 예뻤어요 - 거리도 예쁘고 하늘도 예쁘고 - 너무너무 예쁜 곳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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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오스트리아 짤츠부르크도 예쁜 간판이 많아요~ 맥도날드조차도~
안그래도 그 얘기 쓸라고 들렸습니다ㅎㅎ
모짜르트 생가 주변 거리 짤츠부르크에 이쁜간판 진짜 많다는. 거기는 동화속 간판들이랍니다
아 그렇군요! 궁금해서 사진 찾아봤는데 정말 아름답던걸요 - 언젠가 꼭 가보고 싶네요 ^^
포항MBC에서 재작년이었나? 지역의 아름다운 간판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가게나 건물과 잘 어울리는 그런 간판 말이지요. 안타까운건 큰 건물에서는 작고 아름다운 간판들이 화려한 간판에 잘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아! 그런 프로그램이 있었군요! 우리 나라에는 정말 크고 화려한 간판들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밤이 되고 그러면 혼란스럽기도 해요 ^^ 작은 걸로도 표현 할수 있는 아름다운 것들이 많이 있는데 말이죠 -
왜 우리나라에는 저런 분위기 있는곳이 없는걸까?ㅠㅠ
있으면 대박나는데 ㅋㅋ
그러게요 저도 아쉽네요 ^^
이런 간판 정말너무좋아요ㅠㅠ 꿈이 카페차리는 건데
그때는 절대 네온사인, 가게보다 더 큰 간판 절대 하지않을거예요..
저런...이쁜^^
와~ 멋진 꿈이네요 꿈을 꼭 이루시길 바래요 ^^
와멋있다.. 왜한국엔 이런게 많이 없을까요 ㅠ
가게 구경하는 것보다 간판 구경하는 것이 더 재미있었어요 ~
와~ 예뻐요..하늘도 맑네요. 여행중이신가봐요.
네 - 여행에서 돌아왔지요 하늘도 맑았는데, 몇 시간 후에 변덕스럽게 비가 오기도 했어요 - 역시 영국
간판업자들 굶어죽것네 ㅋㅋ
그러게요 - 오래된 간판도 많고 그래서요 ^^ 그래도 정성을 다해 하나 하나 만들지 않았을까요 -
정말 이뻐요.. 간만에 잠시금 낭만적이 되었다는.. 우리나라에도 저런 동화같은 거리가 많았으면 하네요.
저도 사진 다시 보면서 낭만적이 되었어요 ^^
반가워요,, 저두 런던에 그 기숙사에서,, 묵었었는데..ㅋㅋㅋ
앗! 그러셨군요 - 거기 깔끔하고 위치도 정말 좋고 좋았는데 ^^ 다시 런던가면 그 기숙사에 꼭 갈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