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가을


겨울




  올해도 탁상달력을 받기위한 사진공모전 참여! 

  사실 올해 사실은 거의 아이폰으로 찍어서 당당하게 모바일 공모전에 참여한다. 예쁜 사진이 꽤 있는 줄 알았는데, 어플로 수정해놓은게 많아서 또 찾아보니 별로 없네 - 그래서 여름, 가을, 겨울을 한 장에 다 올린다. :)

 사진을 보니 지난 한 해가 생각나서 왠지 뭉클 - 아, 연말연시구나.

 내년에도 예쁜 탁상달력을 받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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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pella★ 트랙백 0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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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ecretjourney.tistory.com BlogIcon blueprint 2011/11/28 14:26

    앗, 봄사진은요? ㅎㅎ
    올해도 꼭 탁상달력 받으실겁니다.
    전 작년에 태그를 잘 못 다는 바람에 응모취소가 되어버린 아픈 기억이.
    올해는 그냥 지나가려구요. ^^;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1/12/10 09:56

      봄사진은 없어요~ 탁상달력에 제 사진 실려요 엉엉 ㅠ.ㅠ
      기뻐요 ㅎㅎㅎ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 2011/11/28 22:53

    석양의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달력 받기 너무 힘들어서 이젠 포기했습니다
    카펠라님은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내 맘대로 그림일기, 내가 좋아하는 것들 .. 3> Winter...

  좋아하는 계절은 그 때 그 때 바뀌지만, 요즘은 겨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겨울을 좋아하는 이유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완소 아이템들이 있습니다. 폭신한 털목도리나, 용기가 없으면 쓰지 못하는 방울 달린 털모자, 손을 따뜻하게 해주는 장갑, 신고 있으면 어쩐지 우쭐해지는 높은 궆의 부츠, 감기 걸려서 쓰고 있으면 그것 마져 귀여워 보이는 마스크가 있습니다. 겨울이 아니면 사용하지 못하는 이런 아이템들이 있어서, 겨울이 더욱 사랑스럽습니다.

  두번쨰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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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에는 어쩜 이렇게 군것질 거리가 많을까요. 찬바람이 두뺨을 스치면 생각나는 호빵, 손이 노래질때까지 까먹을수 있는 귤들, 따끈한 오뎅 국물, 홀라당 타버린 군고구마, 그리고 빠질수 없는 붕어빵과 사무실에서 하루 종일 먹게 되는 핫초코. 추운 겨울을 따스하게 해주는 이런 것들이 있어서 즐거워요 - 살찌는 건 좀 슬프지만 .

 세번째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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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겨울이라 좋아요. 나뭇잎도 다 떨어진 쓸쓸한 가지를 채워주는 흰눈, 눈이 많이 온 다음날 처음으로 발자국을 내며 걸어가는 그 기분, 요즘은 보기 힘들지만 거대한 고드름을 발견했을 때 그 기쁨, 눈을 다 뒤집어 쓰면서 만들어서 내가 눈사람인지 눈사람을 만든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눈사람들, 그리고 화려한 전구로 환하게 밝혀주는 크리스마스 장식물들이 있어서 좋아요 ^^

  그래서 겨울이 좋아요. 겨울을 기다리고 있어요.

  하지만 이런 포스팅을 하기가 무섭게 (그림은 다 3일전에 그려논거 -_-) 감기군이 오셨습니다. 겨울엔 감기군이 있어서 괴롭지만.. 특히 이번엔 완전 달라붙어 있는데, 힘듭니다. 흑. 특히 편도선. 예전부터 생각하지만 이놈의 편도선을 그냥 ;;;; 아 ~~ 감기땜에 괴롭지만, 그래도 겨울은 기다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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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pella★ 트랙백 0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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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agein.net BlogIcon sagein 2007/10/28 09:49

    저는 가을을 좋아하는데.. 높고 푸른 하늘 .. 적당히 시원한 공기.. 울긋불긋한 나무들..

    중고등학교때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땅거미가 지고 있을때 하늘 보고 있으면 하늘의 푸른빛이

    최고로 푸르르고 높아 보였어요... 그때 마시는 가을 공기 가슴 속 까지 시원하게 만들어주고...

    아무튼 그때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각인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07/11/04 13:15

      오~ 그러고보니 가을도 좋아요. 하늘도 좋고 단풍도 좋고. 인생에서 뭔가 기억에 남는 소중한 순간이 있으면 정말 계속 계속 그 장소가, 그 느낌이 좋아지는거 같아요. 좋은 추억을 가지고 계시네요 ^^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kkommy.tistory.com BlogIcon kkommy 2007/10/28 12:30

    감기 이번에 독하십니다..어여어여 병원다녀오시고 나으세요..^^

    전 겨울에 핫쵸코를 기다립니다..^-^
    눈이 내리는 길도 좋고요..(전 눈 내리면 폴짝폴짝 뛰어댕기는 강아지입니다..거의 정신 못차려요..-_-;;)
    완소아이템 부츠도 있지요..왠지 다리가 가늘어보인다는..하하하..
    그래서 스커트를 즐겨입는 계절이기도해서 여성스러워질 수 있다지요..^_^

    추운건 싫은데, 몇가지들때문에 생각해보니 겨울도 괜찮군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07/11/04 12:41

      핫쵸코 좋아요~ 부츠 다리 가늘어보이죠 ㅋㅋ 네 추운건 싫지만, 추우니까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어서 그렇게 나쁘지 않아요~

  3.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poemen.com BlogIcon Yusio 2007/10/28 19:26

    제가 겨울을 좋아하는 것은
    너무 좋아하는 코트를 입을 수 있어서인데..

    아.. 어서 겨울이 오길!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07/11/04 12:41

      어떤 코튼지 궁금한데요~
      저도 좋아하는 코트들이 많이있어요~
      어서 겨울이 오길~

  4.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castello.tistory.com BlogIcon castello 2007/10/28 20:30

    장갑, 부츠, 두껍고 긴 목도리, 따뜻한 코트, 군밤, 붕어빵, 호빵, 귤, 살얼음 낀 동치미, 폭신한 솜이불, 핫쵸코, 찻물의 수증기... 좋은 거 너무 많아요. 게다가 모기도 안 덤비고, 남의 체온도 싫지 않고...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07/11/04 12:40

      오~ 모기도 안덤비고 !! 좋아요~~
      사람들 체온 따뜻하자나요 ㅋㅋ
      근데 집이 점점 추워지니까 추운게 싫어지기도 해요
      이 간사한 사람의 마음;;

  5. addr | edit/del | reply 로망 2007/10/29 20:57

    전 눈덮인 스키장이 좋아요 -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07/11/04 12:26

      스키, 보드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래서 겨울을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아직 스키를 못타요 흑흑. 올 겨울엔 꼭 배우고 말꺼예요! 스키를 +_+

  6.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he-devil.pe.kr BlogIcon she-devil 2007/11/06 22:17

    감기가 와도 겨울이 좋아요 >_<;)/
    주사 꾹- 맞으시고 언능 나으셔서 겨울을 즐겨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