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이노베이션
톰 켈리, 조너던 리트맨 지음, 이종인 옮김 / 세종 서적
IDEO란 회사 아시나요? IDEO는 우리나라 삼성을 비롯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P&G 등 세계 일류기업을 파트너로 갖고 있는 최고의 디자인 기업입니다. 최초의 애플 마우스를 비롯해, PDA 팜 V 등 각종 히트 상품을 끊임없이 만들어 내는 한편, 이노베이션을 주제로 많은 기업에 컨설팅하는 등 이론과 실천의 양면에서 최고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들이 이렇게 잘 나가는 이유는 독특한 일하는 방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여러 회사에서 창의적인 일하는 방식을 배워나가려고 하고 있지요. 그들이 중시하는 것은 개인의 창의력이 아니라 집단의 창의력 입니다.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Deep Dive 라는 브레인 스토밍 방식을 통해 문제 속에 완전히 뛰어들고, 멋진 결과를 내놓을 수 있는 것이지요.
이 책은 그 IDEO란 회사에 대한 책입니다. 그리고 이 책은 어떤 한 TV 프로그램 덕에 세상에 나오게 되었지요. 미국 ABC방송의 '나이트라인' 팀이 그들의 창의적인 일하는 방식을 보여주기 위해 일주일의 시간을 주고 지금까지 쓰던 쇼핑카트를 완전히 개조해 달라는 부탁을 했습니다. 그 결과는 대단하더군요. 저도 이 동영상을 봤는데, 어떻해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가, 하고 놀랐습니다. 그들이 만든 쇼핑카트는 옆으로도가고, 안정적인 움직임을 하면서 조그만 바구니가 달려있어서 마트의 좁은 구석에서도 쇼핑을 할 수가있고, 계산할 ??는 바코드를 찍을 수가 있어서 자신이 직접 바코드를 찍을 수도 있고, 아이가 카트에 타는 점을 감안해서 안전하게 만들었습니다. (동영상이 보고 싶으신 분들, 한번 찾아보세요!) 그 동영상을 보고 IDEO에 완전히 빠져들게 되었지요.
그리고 IDEO에 대한 책인 이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은 제가 동영상에서 보았던 이야기를 조금 더 자세하게 풀어낸 것 같아요. IDEO에서 지금까지 만들었던 여러가지 제품들, 개발 과정이 나와있고, 그들의 팀이 어떻해 창의적으로 일하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티비에서 보았던 내용의 확장판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기존에 알던 회사라는 조직과 그들이 하는 팀 프로젝트를 생각해 봤을 때 정말 새로운 방식이고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요즘 하는 일 중에 이 IDEO란 회사의 문제해결 프로세스를 따라하면서 몸에 익히는 그런 일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더욱 와닿았던것 같아요!
+ 밑줄 긋기 +
p.30
IDEO는 일하는 방식이 다르다
1. 이해한다.
2. 관찰한다.
3. 시각화한다.
4. 평가하고 다듬는다.
5. 실천한다.
p. 82
유쾌한 브레인스토밍의 7가지 비밀
1. 초점을 명확히 한다.
2. 규칙을 만든다.
3. 아이디어에 번호를 매긴다.
4. 때로는 단숨에 뛰어 넘는다.
5. 아이디어를 사방에 기록한다.
6. 워밍업시간을 같는다.
7. 바디스토밍을 실시한다
p.100
열정 팀의 특징
첫째, 열정 팀은 성과 달성에 전적으로 헌신했다. 쇼핑 카트를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의심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누구나 열심히 일했다.
둘째, 열정 팀은 약간 비합리적인 마감 시간에 직면했다. 많은 장애물을 앞에 두고 촉박한 마감 시간을 지키면서 일을 해냄으로써 고도의 성취감을 맛보았다.
셋째, 열정 팀은 권위를 인정하지 않았고 위계 질서를 따르지 않았다. 촉박한 마감 시간을 앞에 두고, 그들은 긴장을 풀기 위해서 농담을 하면서 브레인스토밍에서 아이디어를 내놓듯이 일을 했다.
넷째, 열정 팀은 다양한 사람들로 구성되었고 그 다양성을 존중했다. 광벙위한 부문에서 팀원들을 끌어왔지만 그들은 동료들을 끔찍하게 존중했다. 그들은 연공 서열이나 정치적인 노련함이 아니라 능력 ??문에 뽑힌 것이다.
다섯째, 열정 팀은 유연성, 팀워크, 브레인스토밍을 위해 개방된 최상의 공간에서 일했다. 높은 천장의 내부 벽은 없었다. 그러므로 회사의 전형적인 실내 구조에서 사원들이 흔히 느끼는 그런 답답함은 없었다.
여섯째, 열정 팀은 외부 세계와 계속 접촉했다. 그들은 해답이 내부에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더 나은 쇼핑 카트를 디자인하기 위해 식품점, 쇼핑객, 산업 전문가를 찾아 나섰다. 열정 팀의 구성원들은 IDEO 사내에 근무하는 십여 명이 모든 해답을 손에 쥐고 있다는 생각을 단 1초도 하지 않았다.
p. 217
타화수분을 위한 일곱가지 힌트
1. 잡지를 정기 구독하고 웹서핑을 즐긴다.
2. 감독 역할을 맡는다.
3. 사무실을 개방한다.
4. 대변자를 격려한다.
5. 외부인을 채용한다.
6. 역할을 바꾼다.
7. 두 가지 이상의 작업에 교차 훈련 한다.
p.332
멋진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10가지 방법
1. 편안한 첫인상을 목표로 삼는다.
2. 그럴 듯한 비유로 시작한다.
3. 고객을 반려자로 만든다.
4. 컬러는 모든 것을 상징한다.
5. 고객을 참여 시킨다.
6. 원클릭으로 작동해야 한다.
7. 언제라도 원위치 할 수 있다.
8. 고통을 제거한다.
9. 산업 표준에 맞는지 확인한다.
10. 액세서리에 주의한다.
톰 켈리, 조너던 리트맨 지음, 이종인 옮김 / 세종 서적
IDEO란 회사 아시나요? IDEO는 우리나라 삼성을 비롯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P&G 등 세계 일류기업을 파트너로 갖고 있는 최고의 디자인 기업입니다. 최초의 애플 마우스를 비롯해, PDA 팜 V 등 각종 히트 상품을 끊임없이 만들어 내는 한편, 이노베이션을 주제로 많은 기업에 컨설팅하는 등 이론과 실천의 양면에서 최고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들이 이렇게 잘 나가는 이유는 독특한 일하는 방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여러 회사에서 창의적인 일하는 방식을 배워나가려고 하고 있지요. 그들이 중시하는 것은 개인의 창의력이 아니라 집단의 창의력 입니다.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Deep Dive 라는 브레인 스토밍 방식을 통해 문제 속에 완전히 뛰어들고, 멋진 결과를 내놓을 수 있는 것이지요.
이 책은 그 IDEO란 회사에 대한 책입니다. 그리고 이 책은 어떤 한 TV 프로그램 덕에 세상에 나오게 되었지요. 미국 ABC방송의 '나이트라인' 팀이 그들의 창의적인 일하는 방식을 보여주기 위해 일주일의 시간을 주고 지금까지 쓰던 쇼핑카트를 완전히 개조해 달라는 부탁을 했습니다. 그 결과는 대단하더군요. 저도 이 동영상을 봤는데, 어떻해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가, 하고 놀랐습니다. 그들이 만든 쇼핑카트는 옆으로도가고, 안정적인 움직임을 하면서 조그만 바구니가 달려있어서 마트의 좁은 구석에서도 쇼핑을 할 수가있고, 계산할 ??는 바코드를 찍을 수가 있어서 자신이 직접 바코드를 찍을 수도 있고, 아이가 카트에 타는 점을 감안해서 안전하게 만들었습니다. (동영상이 보고 싶으신 분들, 한번 찾아보세요!) 그 동영상을 보고 IDEO에 완전히 빠져들게 되었지요.
그리고 IDEO에 대한 책인 이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은 제가 동영상에서 보았던 이야기를 조금 더 자세하게 풀어낸 것 같아요. IDEO에서 지금까지 만들었던 여러가지 제품들, 개발 과정이 나와있고, 그들의 팀이 어떻해 창의적으로 일하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티비에서 보았던 내용의 확장판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기존에 알던 회사라는 조직과 그들이 하는 팀 프로젝트를 생각해 봤을 때 정말 새로운 방식이고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요즘 하는 일 중에 이 IDEO란 회사의 문제해결 프로세스를 따라하면서 몸에 익히는 그런 일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더욱 와닿았던것 같아요!
+ 밑줄 긋기 +
p.30
IDEO는 일하는 방식이 다르다
1. 이해한다.
2. 관찰한다.
3. 시각화한다.
4. 평가하고 다듬는다.
5. 실천한다.
p. 82
유쾌한 브레인스토밍의 7가지 비밀
1. 초점을 명확히 한다.
2. 규칙을 만든다.
3. 아이디어에 번호를 매긴다.
4. 때로는 단숨에 뛰어 넘는다.
5. 아이디어를 사방에 기록한다.
6. 워밍업시간을 같는다.
7. 바디스토밍을 실시한다
p.100
열정 팀의 특징
첫째, 열정 팀은 성과 달성에 전적으로 헌신했다. 쇼핑 카트를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의심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누구나 열심히 일했다.
둘째, 열정 팀은 약간 비합리적인 마감 시간에 직면했다. 많은 장애물을 앞에 두고 촉박한 마감 시간을 지키면서 일을 해냄으로써 고도의 성취감을 맛보았다.
셋째, 열정 팀은 권위를 인정하지 않았고 위계 질서를 따르지 않았다. 촉박한 마감 시간을 앞에 두고, 그들은 긴장을 풀기 위해서 농담을 하면서 브레인스토밍에서 아이디어를 내놓듯이 일을 했다.
넷째, 열정 팀은 다양한 사람들로 구성되었고 그 다양성을 존중했다. 광벙위한 부문에서 팀원들을 끌어왔지만 그들은 동료들을 끔찍하게 존중했다. 그들은 연공 서열이나 정치적인 노련함이 아니라 능력 ??문에 뽑힌 것이다.
다섯째, 열정 팀은 유연성, 팀워크, 브레인스토밍을 위해 개방된 최상의 공간에서 일했다. 높은 천장의 내부 벽은 없었다. 그러므로 회사의 전형적인 실내 구조에서 사원들이 흔히 느끼는 그런 답답함은 없었다.
여섯째, 열정 팀은 외부 세계와 계속 접촉했다. 그들은 해답이 내부에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더 나은 쇼핑 카트를 디자인하기 위해 식품점, 쇼핑객, 산업 전문가를 찾아 나섰다. 열정 팀의 구성원들은 IDEO 사내에 근무하는 십여 명이 모든 해답을 손에 쥐고 있다는 생각을 단 1초도 하지 않았다.
p. 217
타화수분을 위한 일곱가지 힌트
1. 잡지를 정기 구독하고 웹서핑을 즐긴다.
2. 감독 역할을 맡는다.
3. 사무실을 개방한다.
4. 대변자를 격려한다.
5. 외부인을 채용한다.
6. 역할을 바꾼다.
7. 두 가지 이상의 작업에 교차 훈련 한다.
p.332
멋진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10가지 방법
1. 편안한 첫인상을 목표로 삼는다.
2. 그럴 듯한 비유로 시작한다.
3. 고객을 반려자로 만든다.
4. 컬러는 모든 것을 상징한다.
5. 고객을 참여 시킨다.
6. 원클릭으로 작동해야 한다.
7. 언제라도 원위치 할 수 있다.
8. 고통을 제거한다.
9. 산업 표준에 맞는지 확인한다.
10. 액세서리에 주의한다.
': 느낌표 > : 책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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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꼭 읽어보고 싶네요. 적어두자(슥슥)
+ 무표정군 님 - 좋아요~ 한번 읽어보세요~ 최근 국내의 여러 회사에서도 IDEO같은 브레인 스토밍을 하려고 한다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