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08/04 [교토] 청춘 18티켓으로 떠난 교토여행! (12)
  2. 2005/11/20 교토에 돌아오다. (5)
  3. 2005/11/16 오사카 그리고 교토의 밤거리. (2)

식물원의 서양정원~


해바라기 +_+


연꽃 +_+


고목 속에 새생명이 자란다.


오늘의 나팔꽃


식물원 북문


물 속에 있는 모네의 수련


거대한 최후의 심판.


명화의 정원


내부에서도 파란 하늘과 푸르른 나무들을 볼 수 있다.


그랜드 잣트섬의 일요일과 테라스에서


아라시야마에서 배타기 (우리배는 아니지만)


아라시야마의 대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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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unow.tistory.com BlogIcon 유노 2011/08/04 23:10

    아... 금각사 가려다 발음문제로 은각사를 갔던 기억이.....;;;
    여행기 참고해서 내년에 다시 가봐고 싶네요. lol.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1/08/05 12:11

      금각사랑 은각사랑 발음 진짜 헤깔리죠 ㅋㅋ 그리고 난 제대로 말했다고 생각하는데 저쪽에서 알아들은지도 모르겠고! 금각사는 화려한 맛이 있는데 은각사는 단아한 맛이 있어서 좋아요 ㅋㅋ 네 다음에 가실땐 꼭 금각사도 보시고 여유 되시면 제가 소개한 아라시야마도 가 보시길 권해요 ㅋㅋ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banjiru.tistory.com BlogIcon 반지루 2011/08/05 10:25

    그림이랑 글이 아주 귀여워요.

  3.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boramina.tistory.com BlogIcon boramina 2011/08/06 18:23

    이러다 웹툰 가시는 거 아니에요?^^
    교토에 한 번 가봤는데 금각사하고 기요미즈데라만 보고 왔어요.
    다음에 가게 되면 명화의 정원 꼭 가고 싶네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1/08/07 23:30

      오! 금각사, 기요미즈테라가 역시 가장 많이 가는 곳이지요? 은각사, 아라시야마도 추천해요! 명화의 정원은 좀 외져있지만 그래도 한 번 가볼만 해요!

  4. addr | edit/del | reply yjy 2011/08/07 17:09

    교토......ㅜㅜㅜㅜㅜ 교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5.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ecretjourney.tistory.com BlogIcon blueprint 2011/08/08 15:08

    미시마 유키오의 글을 좋아해서 찾아갔던 금각사. 무지 화려하더군요.
    전 수수한 은각사가 더 좋더라구요.
    안도 타다오 의 명화의 정원은 담 기회에 꼭 가봐야 겠습니다.

    낫짱 사과맛 정말 맛있죠?
    저 삼각형의 모찌스러운것도 정말 맛있는데...
    식물원의 꽃들을 정말 이쁘게 그리셨어요. 제가 좋아하는 수국도 넘 이쁘네요. ^^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1/08/21 10:54

      무지 화려하죠. 금박. 부끄럽지만 저 미시마 유키오의 금각사 아직 못 읽어봤어요. 맨날 읽어봐야지 읽어봐야지 이러고는 점점 미뤄지게 된다는 ;;;

      안도 타다오의 명화의 정원 추천합니다!

      낫짱 아시는군요!!! 오오오오오 반가워요 ㅋㅋㅋ

  6.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acidrhyme.tistory.com BlogIcon 혜아룜 2011/08/18 00:40

    안도 다다오의 건축물을 보셨다니 부러워라 ㅠㅠ 요즘 건축에 관심이 많아져서 이런 글이 올라오면 부럽고 보고 싶고 막 그래요. 멋있네요. 정말 멋있어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1/08/18 18:35

      저 안도다다오의 작품들 좋아해서 이번에 가능한 많이 보고가는게 목표예요. 또 포스팅 할께요!! 언젠가 가보시고 저와 다른 느낌을 이야기 해주시길 바래요!!

 몇 번의 일본 여행을 하면서 좋았던 곳을 뽑으라면 빠질 수 없는 곳이 바로 교토 입니다. 절과 신사가 많은 곳 인만큼 도시 전체가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어요. 이번 연수 에서는 전에 방문하지 못했던 니죠죠(이조성)을 방문했던 것이 특히 기억에 남는군요.


  우선 처음 간 곳은 킨카쿠지(金閣寺)입니다. 이 곳은 로쿠온지 라는 절에 있는 것인데 로쿠온지라는 절보다 온통 금칠한 금각사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하지요. 3층구조의 누각으로 1층은 헤이안 시대의 귀족주의 건축 양식, 2층은 무사들의 취향의 양식, 3층은 선실처럼 비어 있는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전에 왔을 때는 겨울이었는데, 여전히 금칠은 번쩍 번쩍 빛나고 있군요. 일년에 한번씩 금칠한다고 합니다. 이 곳 정원과 연못도 아름다운데 비가 와서 사진 찍기도 힘들고 해서 그냥 패스~ 하고 한바퀴 휭 돌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금칠은 아름답습니다. ㅠ.ㅠ

그리고 그 다음으로 간 곳이 니죠죠(이조성) 입니다. 이곳은 1603년에 도쿠가와 이에야스에 의해 건축되었으며 원래의 건물은 18세기에 화재로 소실되었으며 니노마루고텐, 혼마루고텐, 니노마루테이엔이 남아 있습니다. 다녀와서 여행기 정리하면서 느낀점인데, 일본 건축은 목조 건축이 많아서 그런지 화재로 소실 되는 경우가 참 많이 있군요. 음, 어느 나라든 문화재의 소실은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니죠죠(이조성)의 중심인 니노마루고텐은 복도와 연결되어 있는 6개의 홀이 있으며 각각 다른 높이로 지어져 있습니다. 안에 들어가 봤는데, 정말 넓고 옛날 모습을 재현한 방들과 마네킹 인형들이 있었습니다. 니노마루정원은 크고 아름다웠어요. 이 곳은 1626년에 고보리엔슈에 의해 조성된 정원이라고합니다.

다음으로 점심을 먹었어요. 이 날은 무언가 전통 스러운 것을 먹었습니다. 여러가지 반찬과 밥이 나왔는데, 자세한 내용은 잊어버렸습니다. 그냥 맛있었어요~ 사진으로 보시지요.^^ 

 그리고 여기 밥을 먹은 곳이 기모노 박물관 같은 곳이었는데, 여기에 염색을 체험 해보는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손수건 같은 곳에 예쁜 그림을 만들어 내는데, 구멍이 뚤린 두꺼운 판을 대고, 색깔별로 잉크로 한번씩 문질르면 마지막에는 여러 가지 색이 조합도니 예쁜 그림이 나오는 그러한 원리 입니다. 제가 만든 허접한 작품한번 보시지요. 나름대로 열심히 했는데 쉽지 않더군요. 옆으로 금새 번져버려서 말이지

 그리고 여기 밥을 먹은 곳이 기모노 박물관 같은 곳이었는데, 여기에 염색을 체험 해보는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손수건 같은 곳에 예쁜 그림을 만들어 내는데, 구멍이 뚤린 두꺼운 판을 대고, 색깔별로 잉크로 한번씩 문질르면 마지막에는 여러 가지 색이 조합도니 예쁜 그림이 나오는 그러한 원리 입니다. 제가 만든 허접한 작품한번 보시지요. 나름대로 열심히 했는데 쉽지 않더군요. 옆으로 금새 번져버려서 말이지요.


  다음으로 간 곳은 기요미즈테라(淸水寺)입니다. 왠지 아슬아슬한 절 입니다. 교토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지요. 그리고 제일 좋아하는 연애의 신이 계시는 곳이 뒤에 있지요. 오랜만에 또 가서 오미쿠지를 했는데, 삼각관계에 빠진다고 나왔어요. 모두가 웃더군요. ^^;;


  이 곳은 아찔함을 자랑하는 본당 마루 인데 139개의 기둥이 못하나 없이 세워져 있습니다. 정말 목조건물의 신기 이지요. 기요미즈테라에 올라가는 길에는 예쁜 가게들이 많이있어요. 여러가지 특산품을 팔기도 하고, 기념품을 팔기도 하지요. 이 날이 일본에서의 마지막 날이라 (다음날 아침 한국으로 돌아가니까요) 가족, 친구들에게 줄 여러가지 선물들을 샀어요. 이 날도 역시 비가 왔지만, 비에 젖어드는 일본의 옛 거리, 예쁘더군요. 이렇게 마냥 즐겁기만 하던 연수가 끝나갔어요. 아래 사진은 기요미즈테라 근처의 골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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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alfee.egloos.com BlogIcon 한때는 2005/11/20 04:02

    여행이라든가 관광의 흥분이란, 일상과 다른 환경으로의 다이빙이라고나 할까요?

    남은 사진 더 보여주세요오~~ ^^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angelx.egloos.com BlogIcon 무표정군 2005/11/20 09:56

    사진상으로만 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목조건물인데도 잘 보존되고 있는것 같네요. 가운데 계신 손수건님이 직접 만드신건가요? 흐음; 이미 숙련된 경지에(...)

  3.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capella.egloos.com BlogIcon Capella 2005/11/21 01:12

    + 한때는 님 - 네~ 그리고 생각을 많이해서 좋아요. 남은 사진 더 울릴꼐요!

  4.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capella.egloos.com BlogIcon Capella 2005/11/21 01:13

    + 무표정군 님 - 저 금각사 일년에 한번 금칠한데요~ 손수건은 시키는 대로 했을 뿐입니다 아하하하!!!

  5.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lamenta.egloos.com BlogIcon lamenta 2005/11/21 02:44

    직접 보면 헤에- 하고 잘 못느꼈을텐데. 사진으로 보니까 건물 진짜 멋있다.
    염색 나도 하고싶다. 이쁘다.

도톤부리의 구리코!

  나라 시찰을 마치고, (연수인 관계로 '관광'이 아니라 '시찰' 이라고 하라고 하셨어요.) 저녁의 자유시간. 이 날은 오사카에 갔습니다. 오사카, 2004년 초에 가보고 정말 오랜만에 다시 가는거였어요. 그 당시에는 처음이고 워낙 정신이 없다보니, 뭔가 정신없이 지나가 버린 것 같은데, 이번에는 오사카를 찬찬히 즐길 수가 있었지요. 오사카 최고의 번화가 도톤보리에 갔습니다. 구리코 맨은 여전히 손을 번쩍 세우고 있고, 북치는 사람은 여전히 북치고 있었어요. 다만 그때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도톤보리 강에 뛰어 내리지 못하도록 유리벽을 설치했더군요. 도톤보리 강에 뛰어 내리는 사람들은 다름 아닌 한신 팬들입니다. 여기 가기 몇일 전에 한신이 우승 했거든요. 우승 당일 시부야에 있었는데, 시부야의 하치코 상이 한신 티셔츠를 입고 있지를 않나, 사람들 모두 한신 유니폼을 입고, 한신 응원가를 부르면서(한신 응원가, 별로 응원가 같지 않았어요. 개인적인 의견으로) 신나하더군요. 그리고 다음 날인가 티비만 틀련 도톤보리 강에 너무 좋아하던 사람들이 뛰어 들었다던가, 벗고 춤을 췄다던가 뭐 그런 뉴스가 나오곤 했지요. 전해지는 이야기에 의함 2003년에 5천명이 뛰어들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렇게 유리막을 쳐놓았나봐요. 아무튼 일본 사람들의 한신 사랑에 깜짝 놀랐답니다.

차슈면♬


  우선 배가 고프니까, 라면을 먹었습니다. 이 날 먹은 라면은 아마 차슈면. 맛있었어요~♥ 그리고 신나게 쇼핑하고 구경하고, 먹고 놀았습니다. 여기서 산것이 아마 NAKASIMA MIKA 의 CD, 그리고 몇가지 기념품 들 이었지요. 도톤부리 강 여에 커다란 건물을 따라 올라가는 관람차 비슷한 것이 있어서 또 탔지요. -_- 높이 올라가서 오사카의 야경도 보고 그렇게 신나게 즐기다가 다시 교토로 돌아왔습니다.

특이한 관람차 ^^







거리의 모습



  아래 사진은 교토 타워 이옵니다. 교토 타워 사연이 많아요. 오사카에서 더 놀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주체하지 못하고 교토로 돌아왔지요. 그런데 교토 역에 보니 교토 타워가 가깝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교토타워를 열심히 찾았는데, 교토타워, 다른 타워들 처럼 땅에 서있는게 아니라 어느 건물위에 서있더군요. 들은 이야기가 또 있어서, 신교토역사 위에 올라가면 잘 보인다고 하길래, 또 열심히 올라갔습니다. 에스컬레이터가 안되서 걸어 올라갔지요. 올라갔더니, 여기도 커플들이 염장질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엘르베이터가 작동하고 있었습니다. 낭패-_- 아무튼 생뚱맞은 모습의 교토타워, 신교토역에서 올라와서 보니 조금 멋있더군요. 이 사진은 교토타워가 신교토역 벽에 비친 사진이예요. 신 교토역도 새 건물이라 굉장히 멋있었거든요 ^_^ 이렇게 교토에서의 하루가 저물어 갔습니다.

교토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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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alfee.egloos.com BlogIcon 한때는 2005/11/17 03:55

    시내모습이 느껴집니다.. 계속 좀더 수고해 주세요.. ^^;;
    밤인데도 사진이 아주 깨끗하게 나왔군요. (다 너같은줄 아라? - -)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capella.egloos.com BlogIcon Capella 2005/11/20 00:12

    + 한때는 님 - 시내는 붐벼서 좋아요~ 저거 다 난간에 올려놓고 찍은거예요. 삼각대 무거워서 안가지고 갔거든요. 삼각대 가지고 갈껄 이라고 후회도 많이 했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