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일 밤에 드디어 기말 페이퍼를 완성하고,
월요일에는 즐겁게 가로수길 나들이에 다녀왔다.
가로수길 처음 가봤는데 너무 예쁜 가게가 많았다 >.<
근데 길이 얼어서 뒤뚱뒤뚱 걷느냐 구경도 제대로 못함 ㅠ.ㅠ
다음에 다시 가야지 :)
식사를 한 다이닝텐트는 분위기도 좋았는데, 음식도 너무 맛있었다!
커피를 마신 블룸은 들어가자마자 꽃 향기가 향긋했고, 꽃도 예쁘고 케익도 맛있었다.
반짝이는 전구와 들러오는 크리스마스 캐롤-
연말 분위기를 한껏 풍기며 한학기 동안 억눌려있었던(?) 자유로운 영혼을 발산하고 왔다.
오랜만에 나들이 + 수다를 하니까 너무 재밌었다.
세상에 이렇게 좋은게 많은데 그동안 책만 보며 지냈구나 ㅠ.ㅠ
그래도, 20대에는 학문에 정진해야지. 노는것도 가끔 놀아야 재밌겠지. 그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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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순식간에 사라지는 게 당연해요ㅠㅠ 어쩜 저렇게 맛있어 보일 수가. 저 구리(?) 황동(?)으로 만들어진 냄비 진짜 매력있어요. 뜨뜻할 것 같고요. 아아아 맛있겠다. 왠지 카펠라님 스스로도 염장 받을 것 같은 포스트 ㅎㅎ
진짜 순식간에 사라졌어요 ㅠㅠ 저도 스스로 염장받고 있어요 ㅎㅎ 그래서 재빨리 다른 포스팅 올렸어요 ㅎㅎㅎ
황동 냄비도 정말 매력적! 깜짝 놀랐어요! 아웅 오랜만에 나들이해서 그게 제일 좋았어요 ㅎㅎㅎ
가로수길에는 가로수가 별로 없어요정말.ㅋㅋㅋㅋㅋ 와플과 아이스크링은 정말 잘 어울려요.추릅.+_+;;;; 그나저나 가로수길 안가본지도 오래네용.흑.ㅜㅠ
전 가로수 엄청 많아서 가로수길인줄 알았거든요 ㅎㅎ 근데 그냥 다른 가로수 들과 같던데요 ㅎㅎㅎ
와플 + 아이스크림 + 시럽 정말 좋아요~ 살찌는것 같아서 마음은 무겁지만 멈출 수 없어요 ㅎㅎ
뭔가 '드시는 것'이 목표인 듯한...?!
어쩌다 보니 그렇게 하하하하 ;;;
민트패드로 올리시는 글 은근히 매력적인 것 같아요ㅋㅋ 아기자기하다고 할까요, 아무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배고프네요. 밤인데 큰일입니다ㅠ
아~ 그런가요 ㅎㅎ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저도 이거 밤에 올리고 후회 ㅎㅎ 댓글달면서 다시 후회 ㅎㅎ 아~ 역시 밤의 음식사진은 ..ㅠ.ㅠ
항상 손글씨가 귀여워요 ㅎ
맛난 것 드셨군요
한해 마무리 잘학시고 하시는 공부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글씨 점점 잘 쓰는거 같지 않나요 ? ㅎㅎㅎ
네~ 감사합니다! 미르님도 내년에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래요!
전 분위기좋고 이쁜 카페나 식당에서 식사한지 백만년 된듯...
저 사진 속 파스타 먹고싶어요ㅜㅜ!
저도 백만년만에 나들이!!!
난나님도 한번 나들이 다녀오세요~
기분 전환되고 맛있는것도 먹고 좋았어요
가끔 놀아야 재밌기도 하고, 노는 참맛의 재미를 다시금 깨우쳐준달까. 만날 놀아서 재밌는 것과는 조금 차원이 다르다마다! 아아, 피자 먹고싶다............... 그래서 자유로운 영혼을 발산하고 오니 좋아? 키키키~
맞아요 맨날놀면 그게 무슨 재미 ㅠ.ㅠ
피자 맛있었는데 ㅠ 저 제가 쓴 포스팅 보고 괴롭기는 또 오랜만이네요 ㅎㅎ 내 자유로운 영혼을 발산하고 오니까 좋아요 재 충전 된 느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