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아룜님께 바톤을 이어 받았습니다. 오랜만에 하네요 ^-^
#1 최근에 생각하는『여행』
또 다른 세계.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세계 말고 또 다른 세계가 있는 거예요. 막상 가보면, 아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이구나, (언젠가, 우주여행이 가능해지고, 우주인을 만나면 다른 생각을 하게 될지도 모르지만) 싶기도 하지만, 내가 살고 있는 곳과 다른 곳을 만나는 재미가 있지요. 그래서 현실이 지치고 힘들 때, 휴식이 필요할 때, 신선한 자극이 필요할때, 여행을 생각하게 되요. 요즘이 그렇죠 -
#2 이런『여행』에 감동
내가 '여행' 이라고 생각하는 공간을 '생활' 하는 사람들을 만났을 때. 그러니까 관광객의 시선이 아니라 생활인의 시선으로 그 도시를 보게될 기회가 있을 때, 시장 같은 곳에 가서 열심히 사는 활기찬 모습을 보았을 때, 영화관에 가서 똑같이 팝콘을 먹으며 영화를 보며, 이 나라 사람들은 어느 부분에서 웃는지 깨달았을 때, 나는 관광지라고 온 성에서 트레이닝을 입고 조깅을 하고 있는 사람을 만나고 부러움을 느꼈을 때, 뭐 이런 부분이요. 막상 그곳이 저의 생활의 터전이라면 지금의 감정과 다르지만, 관광객의 입장을 조금이라도 벗어남을 느꼈을 때, 감동을 해요. 다음에 훌쩍 떠나면, 한 곳에 푹 퍼져 머물러 보려구요.
#3 직감적『여행』
직감적이라, 여행=자유. 너무 단순한가요? 하지만, 나를 아는 사람도 없고, 나를 찾는 사람도 없고, 가끔 외롭기는 하겠지만, 새로운 친구도 사귈 수 있고, 사회의 시선을 벗어나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고, 내 마음대로 시간을 쓸 수 있고, 그러니까 자유, 라고 생각해요.
#4 좋아하는『여행』
좋아하는 여행은 무엇보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여행' 이지요. 예쁘고, 멋진 풍경들을 소중한 사람들과 나눌 수 있을 때,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소중한 인연을 만났을 때, 그게 가장 좋아요.
#5 세상에『여행』이 없다면?
아 - 얼마나 지루 할까요. 그리고 큰 경제적 손실이지요. 여행에 관련된 직업을 가진 사람은 아주 많으니까. 하지만 옆동네에 놀러 가더라도, 새로운 마음으로 신기하게 놀러가는 사람이 세상 어디엔가 있다면, 반드시 여행은 다시 생겨날 꺼예요. 사람은 방황하는 존재잖아요-
#6 바톤 이어받는 5명 -
이미 많은 분들이 하신걸로 아는데 ... 혹시 아직 안 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 댓글달아주시면 제가 주제 정해드릴께요!!!!
#1 최근에 생각하는『여행』
또 다른 세계.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세계 말고 또 다른 세계가 있는 거예요. 막상 가보면, 아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이구나, (언젠가, 우주여행이 가능해지고, 우주인을 만나면 다른 생각을 하게 될지도 모르지만) 싶기도 하지만, 내가 살고 있는 곳과 다른 곳을 만나는 재미가 있지요. 그래서 현실이 지치고 힘들 때, 휴식이 필요할 때, 신선한 자극이 필요할때, 여행을 생각하게 되요. 요즘이 그렇죠 -
#2 이런『여행』에 감동
내가 '여행' 이라고 생각하는 공간을 '생활' 하는 사람들을 만났을 때. 그러니까 관광객의 시선이 아니라 생활인의 시선으로 그 도시를 보게될 기회가 있을 때, 시장 같은 곳에 가서 열심히 사는 활기찬 모습을 보았을 때, 영화관에 가서 똑같이 팝콘을 먹으며 영화를 보며, 이 나라 사람들은 어느 부분에서 웃는지 깨달았을 때, 나는 관광지라고 온 성에서 트레이닝을 입고 조깅을 하고 있는 사람을 만나고 부러움을 느꼈을 때, 뭐 이런 부분이요. 막상 그곳이 저의 생활의 터전이라면 지금의 감정과 다르지만, 관광객의 입장을 조금이라도 벗어남을 느꼈을 때, 감동을 해요. 다음에 훌쩍 떠나면, 한 곳에 푹 퍼져 머물러 보려구요.
#3 직감적『여행』
직감적이라, 여행=자유. 너무 단순한가요? 하지만, 나를 아는 사람도 없고, 나를 찾는 사람도 없고, 가끔 외롭기는 하겠지만, 새로운 친구도 사귈 수 있고, 사회의 시선을 벗어나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고, 내 마음대로 시간을 쓸 수 있고, 그러니까 자유, 라고 생각해요.
#4 좋아하는『여행』
좋아하는 여행은 무엇보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여행' 이지요. 예쁘고, 멋진 풍경들을 소중한 사람들과 나눌 수 있을 때,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소중한 인연을 만났을 때, 그게 가장 좋아요.
#5 세상에『여행』이 없다면?
아 - 얼마나 지루 할까요. 그리고 큰 경제적 손실이지요. 여행에 관련된 직업을 가진 사람은 아주 많으니까. 하지만 옆동네에 놀러 가더라도, 새로운 마음으로 신기하게 놀러가는 사람이 세상 어디엔가 있다면, 반드시 여행은 다시 생겨날 꺼예요. 사람은 방황하는 존재잖아요-
#6 바톤 이어받는 5명 -
이미 많은 분들이 하신걸로 아는데 ... 혹시 아직 안 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 댓글달아주시면 제가 주제 정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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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 여행이라니 좋은 주제네요.
국내건 해외건 지금 살고 있는 곳을 떠나서
낯선 고장을 구경하면서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완전소중한 녀석이 바로 여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맞아요! 그래서 정말 소중하죠 여행~
아, 저도 여행을 가서 한 도시나 동네에 오래~ 머무는 여행을 동경해요. 정말 동네 사람들과 친해져서 이야기도 할만큼요. 그러면 정말 행복할 거예요. 여행을 하면 왠지 한뼘이 자란 느낌이랄까요.
트랙백 보내요
가끔 이런 놀이 하는 것도 재미있어요~
로망이예요 +_+ 막 만나면 반갑고 헤어지면 아쉽고 고향같을텐데.. 근데 현실은 생각만큼 쉽지 않으니까요 ㅠ
지금은 또하나의 도피처로 여행을 꿈꿉니다...
그게 이유가 되서는 안 되는데 말이죠...
이번엔 어떤 여행을 꿈꾸시나요.
뉴욕제과님의 여행은 언제나 기대되요 ^-^
도피가 이유가 아니라 그곳에서 새로움을 찾는 것이 아닐까요?
제주도에서 잘 보고갑니다.. 반가워요.. 제주는 유채꽃이 피었어요. 봄이 오려나 봅니다..언제 제주도 오면 제가 똥돼지 안내하죠..ㅎ
아.. 제블러그에 똥돼지 있어요..ㅎ 제주칼. 제주배우.
반갑습니다. 벌써 유채꽃이 피었나요? 봄이 오나보네요
~
이히히- 요걸 이제서야 보았네! 나와 같은 주제를 해놨기에 트랙백 쏘고 가요~
관광객의 입장을 조금이라도 벗어나고 한 마을에 '푹-' 퍼질 때의 행복감이란... 갔던 식당 또 가고 그치?
짧은 시간이지만, 단골 되는 재미도 정-말 쏠쏠하다니까 후후.
오호~ 한 마을에 푹 퍼져 오래 오래 있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현실은 ;;; 갔던식당 또가고 슈퍼같은 곳에 가고 괜히 누군가 알아봐주길 바라고 아아아~ 현실도피하고 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