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혼자 집에 있으니까 뭐 해먹기도 귀찮다.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아침에 비가 와서 부침개를 하자고 결심! 그런데 부칠 것이 없다 ㅠ.ㅠ 냉동실에 보니까 오늘같은 날을 위해 준비해둔 부추가 있어서 부추랑 메밀가루랑 계란이랑 양파랑 대충 섞어서 부쳤다. 뭔가 허전해서 어제부터 계획해둔 열무김치국수를 만들었다. 메밀국수에다가 열무김치 올리고 김치국물이랑 멸치육수랑 섞어서 간을 하면 끝!
부추전은 간을 심하게 안하고 뒤에도 좀 태우고 그래서 그냥 그랬는데, 열무김치국수가 맛있다. 역시 엄마 김치가 맛있어서 그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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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김치국수 맛있겠다!!! 여름요리라는 느낌이 막 나네요~
여름요리! 정말 시원해서 맛있어요~ 이제 여름도 다 지나갔네요~
오~ 열무김치 국수!
저도 한그릇 먹고싶네요. ㅠㅠ
김치가 필수있데 외국에서는 아무래도 구하기 힘드니까 보물같은 음식이지요 ㅎㅎ
으익... 전 capella님의 모든 포스팅을 볼 때마다 맛있겠다..만 연발하는 거 같아요. 흐미~
아하하하 ~ 감사해요~ 산에서 좋은 음식 많이 드세요!
부추 메밀전 완전 떙기는데요?
맛있어요 역시 비오는날은 부침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