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침개'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1/08/21 열무김치국수 + 부추메밀전 (8)
  2. 2011/07/26 두부전 (6)
  3. 2011/07/20 감자전 (12)

  주말에 혼자 집에 있으니까 뭐 해먹기도 귀찮다.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아침에 비가 와서 부침개를 하자고 결심! 그런데 부칠 것이 없다 ㅠ.ㅠ 냉동실에 보니까 오늘같은 날을 위해 준비해둔 부추가 있어서 부추랑 메밀가루랑 계란이랑 양파랑 대충 섞어서 부쳤다. 뭔가 허전해서 어제부터 계획해둔 열무김치국수를 만들었다. 메밀국수에다가 열무김치 올리고 김치국물이랑 멸치육수랑 섞어서 간을 하면 끝! 

  부추전은 간을 심하게 안하고 뒤에도 좀 태우고 그래서 그냥 그랬는데, 열무김치국수가 맛있다. 역시 엄마 김치가 맛있어서 그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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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banjiru.tistory.com BlogIcon 반지루 2011/08/22 10:06

    열무김치국수 맛있겠다!!! 여름요리라는 느낌이 막 나네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1/08/22 22:04

      여름요리! 정말 시원해서 맛있어요~ 이제 여름도 다 지나갔네요~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ecretjourney.tistory.com BlogIcon blueprint 2011/08/22 16:01

    오~ 열무김치 국수!
    저도 한그릇 먹고싶네요. ㅠㅠ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1/08/22 22:04

      김치가 필수있데 외국에서는 아무래도 구하기 힘드니까 보물같은 음식이지요 ㅎㅎ

  3.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atope.tistory.com BlogIcon 아톱 2011/08/22 16:34

    으익... 전 capella님의 모든 포스팅을 볼 때마다 맛있겠다..만 연발하는 거 같아요. 흐미~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1/08/22 22:03

      아하하하 ~ 감사해요~ 산에서 좋은 음식 많이 드세요!

  4.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angelroo.com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1/08/22 18:10

    부추 메밀전 완전 떙기는데요?

두부전

2011/07/26 23:57 from : 어제 뭐 먹었어?

  냉장고에 두부가 있어서, 두부부침개를 만들었다. 겉이 너무 바삭바삭해서 좀 튀김같기도 했는데, 어쨌든 난 부침개를 만들었다. 오늘은 도시락으로 싸기도 편하고 한 입에 들어갈 수 있도록 작게 만들었다.

+ 두부, 메밀가루, 계란
1. 두부를 으깨고
2. 계란을 풀어서
3. 1+2와 메밀가루를 섞어서 반죽을 만들고
4. 프라이팬에 부친다.

  나는 야채를 더 넣고 싶었는데, 가난한 집에 야채가 없다 ㅠ.ㅠ 어쩔 수 없이 냉장고에서 국에 넣으려고 얼려둔 파를 찾아 넣어서, 어떤 부침개에는 파가 들어있다. 하하하;;; 깨는 나중에 뿌렸는데, 생각해보니까 같이 반죽할껄 ;;; 맛은 바삭바삭하고 맛있었다. 안은 두부맛. 

  요즘 부침개를 만들 때 메밀가루 쓰는데 좋다. 밀가루보다 맛있고, 소화도 잘 되고, 건강에도 좋다. 비싸지만 ㅠ.ㅠ 

  나는 더 동그랗고 예쁘게 만들고 싶었는데, 애들이 참 개성있게 생겼다. 아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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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ecretjourney.tistory.com BlogIcon blueprint 2011/07/28 17:27

    두부 참 좋아라 하는데 개성있게 생긴 애들 정말 맛있겠어요.
    지금 새벽 한시 반이 되어가는데... 야식으로도 아주 그만이겠어요. ^^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1/07/28 23:38

      야식으로 그만이죠! 아! 맥주도 한 잔하면 참 좋을텐데 ㅋㅋ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1/07/28 19:47

    두부 튀김은 먹어보았어도 으깨서 부침개로는 먹어보지 않았는데..
    으깬 부침개는 어떤 맛일지??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1/07/28 23:32

      음, 설명하기 어려운데요 약간 동그랑땡에 고기없는 느낌이예요 ㅋㅋ 사실은 야채도 많이 넣고 해서 부쳐먹어야 더 맛있을텐데 집에 야채가 없어서 ㅠ.ㅠ 못 먹었어요 흐흑 ㅠ.ㅠ 다음에 더 예쁘게 해보고 포스팅할께요!

  3.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menelluin.tistory.com BlogIcon Menelluin 2011/08/05 11:26

    오오 저 이거 자주 만들어서 반찬으로 먹어요ㅎ
    근데 저는 딱 계란이랑 두부 거기다 파 조금 에 소금 후추간만 해서 구워먹어요 ㅎ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1/08/05 22:37

      오! 제가 미쳐 하지 못한 파, 소금, 후추 간! 다음엔 꼭 해보겠습니다!!

감자전

2011/07/20 08:32 from : 어제 뭐 먹었어?
  비가 오면 부침개를 부쳐먹겠다는 내 결심을 실현할 날이 왔다. 근데 비가 아니라 태풍이 ;; 어쨌든 며칠 전에 싸게 산 감자를 이용 아침부터 감자전을 부쳤다.

 
  (조금 심한) 빗소리와 지글지글한 감자전 부쳐지는 소리. 그래서 비 오는날 부침개를 먹나보다. 집에 넣을 것이 없어서 감자랑 양파만 넣었더니 좀 심심해서 다음에는 해물이나, 파나, 버섯이나 뭐든 더 넣어보려고 한다.

+ 감자, 양파, 메밀가루, 물
1. 감자는 잘라서 믹서에 간다.
2. 양파도 잘라서 믹서에 간다.
3. 1+2를 섞고, 메밀가루와 물을 약간 넣어서 반죽을 만든다.
4. 부친다.

  맛있다 ㅠ.ㅠ

  근데 태풍 6호 '망온'인데 일본에서는 자꾸 '마곤(マーゴン)'이라고 부른다. 도대체 본명이 뭐니? (본명은 MA-ON). 오늘 오후~밤에 나고야 지역을 지날 것 같은데 아무 피해 없이 무사히 지나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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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menelluin.tistory.com BlogIcon Menelluin 2011/07/21 07:25

    와 맛있어 보이네요
    저도 감자전은 정말 좋아하는데 의외로 번거로워서 잘 해먹진 못해요
    대신 한번씩 감자전이 먹고 싶을때면 감자를 얇게 채 썰어서 부침개 모양으로 모양을 잡고 구워먹어요
    독일의 뢰스티 처럼요 ㅎ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1/07/21 23:22

      처음 해봤는데 정말 번거롭긴 했어요 ㅋㅋ 오! 정말 좋은 방법인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해 볼께요 :)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angelroo.com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1/07/21 11:42

    막걸리랑 먹으면 좋겠당...
    으흐..땡기네요 ^^;;

  3.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ecretjourney.tistory.com BlogIcon blueprint 2011/07/21 16:04

    와~ 저도 막걸리가 땡기는데요? ㅎㅎ
    Menelluin님 말씀처럼 채판에 갈아 길죽길죽하게 채썰어진 감자를 부쳐먹어도 씹히는 맛이 있어서 아주 좋답니다.

    태풍이 피해 없이 무사히 지나갔음 좋겠네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1/07/21 23:11

      오! 맛있을 것 같아요! 씹히는 맛이 좀 아쉬었거든요. 태풍은 무사히 지나갔어요 ^-^

  4.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1/07/21 21:50

    비올 땐 김치전 ..
    전은 꼬들꼬들하게 부쳐 먹어야 맛있죠
    감자전 좋아하는데 ㅠㅠ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1/07/21 23:10

      정말 바삭바삭한 전 좋아요 ㅋㅋ 김치전 이제 못해요 ㅠ.ㅠ 김치 다 떨어졌어요 ㅠ.ㅠ

  5. addr | edit/del | reply 자랑쟁이 2011/07/22 10:13

    우아 감자전!!!! 저도 감자전 무지하게 좋아하는데..... 맛나보여요!!!!!

    태풍은 어찌 지나갔나요? 지금 부모님 댁에 내려와 있는데 (홍천) 여기도 하늘이 좀 꾸물해 지네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1/07/22 22:39

      태풍은 무사히 잘 지나갔습니다. 아! 홍천이시군요! 즐거운시간 보내고 오세요!

  6.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acidrhyme.tistory.com BlogIcon 혜아룜 2011/07/24 10:07

    태풍 무사히 잘 지나갔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얼마 전에 부침개 해서 먹었어요. 오랜만에 해물 듬뿍 넣어서요. 역시 비가 오는 날에는 부침개에 술!!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1/07/29 00:13

      한국 비가 많이 온다지요? 피해 없으시길 바래요!